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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행안부 초대 경찰국장 '非경찰대' 김순호 치안감 임명 2022-07-29 16:18:29
1989년 경장경채로 경찰에 입직한 그는 2011년 총경으로 승진했고, 이후 울산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감찰담당관, 교육정책담당관,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장, 서울 방배경찰서장, 경찰청 보안과장을 지냈다. 2017년 경무관으로 승진한 그는 광주 광산경찰서장, 전북지방경찰청 제1부장, 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뉴욕증시, 월마트·빅테크 어닝 쇼크에 일제히 하락…테슬라·비트코인 급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2022-07-27 06:37:24
2월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올해 세계 경장률 전망치를 기존 3.6%에서 3.2%로 대폭 낮췄고,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 또한 3.6%에서 2.9%로 하향조정했다. 미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보다 1.4%포인트 하향조정한 2.3%로 낮췄다. [특징주]■ 기술주대형기술주들도 애플이 0.88% 하락한 것을...
행안부, '경찰대 개혁' 추진…"졸업후 바로 경위 임관 불공정" 2022-07-26 18:02:31
위해서는 순경→경장 4년, 경장→경사 5년, 경사→경위 6년 6개월이 걸리는 반면, 경찰대 졸업생은 경위 직급부터 경찰관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이 장관이 '경찰대 개혁'을 언급한 것은 경찰 조직의 이러한 승진 체계 '불공정성'을 지적한 것으로도 보이지만 일각에서는 경찰국 신설에 대한 집단반발을...
제2, 제3의 우영우 키우는 '한바다' 같은 기업들 2022-07-21 17:44:26
대표는 경찰공무원(경장)을 하다 2019년 4월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시자 전도유망한 경찰을 포기하고 가업을 승계했다. 1999년부터 아버지와 함께 일해온 장애인들이 직장과 꿈을 잃고 다시 방황하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전국 19곳 카페의 바리스타는 모두 장애인인 카페 히즈빈스60여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차량 9대 `쾅쾅쾅`…현직 경관 80㎞ 만취 운전 2022-07-16 20:53:26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달 9일 오전 3시 20분께 경기 이천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9대와 신호등 기둥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한 시민이 사고를 목격하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52%로...
만취한 현직 경찰관 80㎞ 음주운전…차량 9대 추돌 2022-07-16 20:39:22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 20분께 경기 이천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9대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현장을 한 시민이 목격하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민원인 성폭행한 현직 경찰관…현행범 체포 2022-07-15 21:33:39
30분께 현행범 체포했다. A 경장은 사기 피해 고소를 위해 경찰서를 찾은 B씨에게 추가적인 조언을 해주겠다며 접근했다. 이후 외부 장소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강남경찰서는 사건을 서초경찰서로 이첩했다. A 경장은 직위 해제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장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이상민 행안부장관, 일선 경찰과 소통…"경찰 대상 새로운 통제 없다" 2022-07-01 17:41:32
배용석 마포경찰서장과 홍익지구대장, 지구대 경위, 경사, 경장 2명, 순경 등 7명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경찰 장악이라는 표현은 굉장히 과장됐다”며 경찰업무조직 인원은 15~20명으로 이 중 80~90%는 경찰로 구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인원이 13~14만 경찰을 장악한다는 것은 여론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덧붙...
술집서 만난 여성 감금한 뒤 성폭행한 男…잡고보니 '경찰관' 2022-06-13 14:23:42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마포경찰서 소속 경장 A씨를 감금·강간 및 간음약취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0일 서대문구의 주점에서 만난 여성 B씨를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께 B씨의 가방을 빼앗고 강제로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뒤, 2시간가량 B씨를 나갈 수...
'무도 특채' 전 국가대표 형사 추행…현장서 30대 남성 체포 2022-06-10 17:52:05
이 중 1명은 전직 여자 검도 국가대표이자 '무도 특채' 형사과 소속 C 경장이었다. C 경장은 A씨가 B씨의 신체를 만진 뒤 달아나자 곧장 그를 쫓아갔고, A씨는 정면으로 맞닥뜨린 C 경장을 추행한 뒤 다시 달아났다. C 경장은 300m가량을 뒤쫓아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