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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온 그린' 미디어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2014-07-17 17:56:12
㈜골프존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가 개발하고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골프 게임 '온 그린(on green, 이하 og)'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cgv 청담씨네시티 프라이빗시네마에서 진행된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는 'og'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앞두고...
김효겸 대표 "결실 맺은 '온 그린', 성공 확신한다" 2014-07-17 14:55:05
대표와 김종창 부사장, 김효겸 골프존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종창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은 '골프존과 네오위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이다. 오프라인과도 연계된 골프존이 실제 골프 이용자에게도 다가갈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골프를 많이 하지 않지만, 즐기는 이용자로서...
네오위즈게임즈 '온 그린' 홍보 모델, 배우 박한별이 딱! 2014-07-15 11:11:12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의 홍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골프존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og'와도 인연을 맺게 됐다. 배우 박한별은 평소 골프에 대한 식견이 높고 취미 활동으로 필드 라운딩 및 스크린 골프를 즐기고 있어 골프 게임의 이미지와 부합된다는 점에서 'og'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네오위즈게임즈 '온 그린', 티저 페이지 활짝! 2014-07-10 16:47: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골프존 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골프 게임 '온 그린(on green, 이하 og)'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금일 10일(목) 티저 페이지(http://og.pmang.com)를 오픈 했다. 올 여름 시즌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첫 선을 보일 온라인 골프 게임...
네오위즈게임즈, '프로젝트OG' 명칭 '온 그린'으로 확정 2014-07-07 15:04: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골프존 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골프 게임 '프로젝트og'의 정식 명칭을 '온 그린(on green, 이하 og)'으로 확정 짓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7일(월) 밝혔다. 'og'는 골프존에서 분사한 골프존 엔터테인먼트가...
연봉 5억 넘는 등기임원 699명…전체의 5.5% 2014-04-14 04:04:04
SM엔터테인먼트 이사가 작년에 5억9천만원의보수를 받아 여성 고액 연봉 등기임원 순위 12위에 올랐다. 나머지 12명은 모두 총수 자녀이거나 오너가(家) 출신이었다. 신영자(72)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여성 등기임원 중에선 가장 많은 50억원의보수를 받았고 이화경(58) 오리온[001800] 부회장(49억원),...
`골프존, 엔터테인먼트 분사‥문화 콘텐츠 사업 집중 2014-04-01 14:33:31
갖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골프존 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체험형 하이브리드 게임 등의 게임 사업과 캐릭터, 테마파크 사업 등 문화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김효겸 골프존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게임 사업을 시작으로,...
골프존 엔터테인먼트 분사, 모바일 게임시장 출사표! 2014-04-01 11:05:12
대해 엔터테인먼트 부분 독립을 통해 신속하고 독자적인 의사 결정체계를 갖추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해당 사업에 맞는 조직체계를 갖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골프존 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체험형 하이브리드 게임 등의 게임 사업과...
중견기업 '법인세 폭탄'…이익 2.5% 늘었는데 세금 30% 급증 2014-03-31 21:01:45
곳들이다. 골프존은 특별세무조사에서 474억원의 세금을 부과받았다. 이 때문에 골프존이 낸 법인세는 2012년 89억원에서 지난해 555억원으로 6배 이상으로 늘었다. 계열사인 sm컬처앤컨텐츠가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데 이어 최근 특별세무조사를 받기 시작한 sm엔터테인먼트도 영업이익은 33%가량 감소했지만 법인세는...
골프존, 게임사업 따로 떼내 계열사 만든다 2014-03-14 20:21:00
중으로 신규법인 '(주)골프존엔터테인먼트(가칭)'를 설립한다. 현재 골프존 g&e본부의 인원은 약 50여명이다. 신규 법인의 대표는 g&e본부를 이끌고 있는 김효겸 본부장이 거론되고 있다. ▲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왼쪽)과 골프존 김효겸 본부장(오른쪽)의 공동사업 제휴 조인식 그리고 현재 개발 중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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