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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학대아동 위해 2천만 원 기부…"정인이 사건 마음 아프게 다가와" 2021-01-20 12:56:00
왔다. 사단법인 두루는 4명의 아동인권 변호사를 포함하여 10명의 공익변호사가 상근하는 비영리전업 공익변호사단체이다. 대법관을 역임한 김지형 법무법인(유) 지평 대표변호사를 이사장으로, 사단법인 아쇼카한국 이혜영 대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 소라미 교수 등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두루는...
"문화체육과 무슨 상관?" 황희 장관 내정에 문화계 '당혹' 2021-01-20 12:01:55
위기를 극복하고 스포츠 인권 보호 및 체육계 혁신, 대국민 소통 강화 등 당면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황 후보자가 관련 경력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도시재생 뉴딜 관련 정책을 많이 했는데, 그 부분이 문화예술과 관광 등을 접목한 활동”이라며 “문화 관련 사업들이...
[협회장 후보자에게 듣는다] 박종흔 "수호 넘어 '직역창출'하는 변협 만들 것" 2021-01-16 06:00:01
인권과 정의 수호자'로서의 기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를 시작으로 13년간 대한변협에서 두루 회무를 경험한 것도 장점으로 내세웠다. 세무사, 변리사 등과의 직역수호 갈등에선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력을 보니 대한변협 일을 많이 했습니다....
[협회장 후보자에게 듣는다] 황용환 "사회정의 위해 행동하는 변협 만들겠다" 2021-01-14 06:00:02
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두루 친합니다. 먼저 부모님이 실향민이라 북한 인권에 관심이 많습니다. 민변의 활동에도 상당히 동조하고 있고, ‘세월호 사건’ 당시 시위 현장에 제가 있었습니다.” ▶ 변협 회장의 정·관계 진출을...
경기관광공사, 반부패 신고체계 '헬프라인' 도입해 운영 2021-01-11 13:56:05
인권/공익침해, 금품·향응·편의 수수, 공금 횡령, 특혜 제공, 직장 내 성추행·성희롱, 직장내 괴롭힘, 부당한 업무 지시 등 공사 자체 행동강령이나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이다. 신고로 인한 불이익 등 2차 피해에 관한 신고도 포함된다.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려면 '경기관광공사 헬프라인'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경기관광공사, 산하기관 청렴도 3년패 달성 2021-01-08 11:31:06
공익신고 제도 자체 규정을 마련하고, 공사 홈페이지에 청렴신문고 메뉴를 개설하는 등 도민과 직원,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익신고 제도를 홍보 해 공익신고 운영과 활성화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청렴, 부패방지, 인권, 윤리 등 익명신고시스템(헬프라인/Help-Line) 시스템을...
윤석열 "檢, 권한의 원천인 국민만 보고 좌고우면 않아야" 2020-12-31 12:00:06
검찰'과 '국민의 검찰'은 '인권 검찰'의 토대가 된다. 국가, 사회의 집단적 이익을 내세워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함부로 희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헌법의 핵심 가치고, 중요 공익인 형사법 집행 역시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함부로 침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윤석열 "국민만 바라보고 좌고우면 하지 않는 '국민의 검찰' 돼야" 2020-12-31 12:00:04
선입견을 갖지 않으며, 범죄방지라는 공익을 위해 부여된 우월적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것이고, ‘국민의 검찰’이란 오로지 그 권한의 원천인 국민만 바라보고 좌고우면 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공정한 검찰’과 ‘국민의 검찰’은 ‘인권 검찰’의 토대가 됩니다. 국가, 사회의 집단적 이익을 내세워 개인의 자유와...
새해 화두로 '공정한 검찰'·'국민의 검찰' 강조한 윤석열 [전문] 2020-12-31 12:00:03
않으며, 범죄방지라는 공익을 위해 부여된 우월적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것이고, '국민의 검찰'이란 오로지 그 권한의 원천인 국민만 바라보고 좌고우면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공정한 검찰'과 '국민의 검찰'은 '인권 검찰'의 토대가 됩니다. 국가, 사회의 집단적 이익을 내세워 개인의...
관전하던 이재명까지 나섰다…"검찰개혁 계속돼야" 2020-12-29 10:17:20
사법살인, 공익의무를 위반한 유리한 증거은폐, 고문과 증거조작, 정실에 의한 범죄은폐, 선택적 수사와 기소 등 주어진 권한을 공익과 진실이 아니라 사익과 정략, 조직이익을 위해 남용했고 현재도 남용 중"이라며 "그 결과 국민이 맡긴 부정부패와 불의를 도려내는 칼이 흉기가 되고 말았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