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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2-12 15:00:02
선생님의 마음' 02/12 13:30 서울 이지은 '신나는 졸업식' 02/12 13:30 서울 이지은 '졸업 인생샷' 02/12 13:36 지방 양지웅 강릉 포남동 가구점 화재 02/12 13:37 서울 서명곤 파이팅하는 쇼트트랙 대표팀 02/12 13:37 서울 서명곤 쇼트트랙 대표팀 월드컵 6차대회 마치고 귀국 02/12...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모두를 놀라게 한 ‘복수 표 사이다 폭로’ 2019-01-23 08:59:08
용기 있는 선생님 모습 멋졌다”, “우리가 모를 뿐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 진짜 이렇게 비리가 폭로되면 얼마나 좋을까”, “아 사이다 복수였는데. 꼬리자르기 라니! 뿌리 뽑을 때까지 복수 이어가자!”, “세호 오늘 너무 짠했다. 그동안 나쁘긴 했지만 불쌍해서 같이 울게 되더라.” 등...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 뿌듯한 선생님 미소로 명불허전 ‘갓수정’ 미모 인증 2019-01-15 10:35:38
전달하고 있다. 조보아는 진정한 선생님으로 성장 중인 모습으로 내면까지 ‘갓수정’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어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학교의 잘못됨을 바로잡기 위해 복수(유승호 분)와 환상의 복식조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통쾌함을 선사하거나 학생들의 편에 서서 믿고 이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복수가 돌아왔다’ 천호진, 누구나 한번쯤 꿈꿔 보았을 법한 선생님의 모습 2019-01-15 09:14:21
우리들의 워너비 선생님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천호진. 그가 연기하고 있는 박선생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에는 천호진의 오랜 연기 경력에서 묻어나는 관록도 있지만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 여기에 천호진이 가지고 있는 감정과...
김용옥 "'도올아인 오방간다' 유아인 지은 제목, '뿅 간다'는 뜻" 2019-01-03 18:14:01
싶었다. 부연하자면 도올 선생님이 말씀하신 '뿅 간다'는 위험한 발언이다. '오방간다'는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느낌을 가질때 그런 말을 쓰는 사람이 있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서남북이 사방이라면 그 가운데가 오방이다. 그런 말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느낌이 신선하고 재밌더라. 이...
"작정하고 솔직할것'…김용옥X유아인, 현대판 마당놀이 '도올아인 오방간다' (종합) 2019-01-03 17:26:00
100주년 기념 tv쇼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님과 함께하며 어떤 의미있는 순간과 의미있는 담론을 불러일으고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역할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익숙한 그림은 아니겠지만 서로의 영역을 넘어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는 과정을...
'도올아인 오방간다' 김용옥 "유아인, 한류 뛰어넘을 특별한 존재" 2019-01-03 14:53:54
배우 유아인이 의기투합해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는 신개념 토크쇼다.도올 김용옥은 영화 '버닝'을 보고 유아인에 대해 호기심을 느꼈고, 이창동 감독을 통해 만나 친분을 맺었다. 김용옥과의 호흡을 맞춘 후 소감에 대해 유아인은 "선생님은 아주 오랫동안 끊임없이 목소리를 갈아대며 외쳐오셨는데...
'도올아인 오방간다' 유아인 "유아인다운 목소리로 김용옥 고견 전달할 것" 2019-01-03 14:37:29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선생님께서 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저는 젊은 세대의 입장에서 이 이야기가 어떤 의미로 전달될 수 있을까 깊게 고민하면서 저다운, 일상적인, 거리의 목소리로 선생님의 고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접점 하나 없을...
'도올아인 오방간다' 유아인 "도올 김용옥과 의미있는 담론 불러올 것" 2019-01-03 14:16:49
말했다. 그는 "익숙한 그림은 아니겠지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순간이 세대, 영역을 넘어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는 과정이다. 이 그림들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과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라고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접점 하나 없을 것 같은...
수업 중 초등학교 증축공사장 불…학교 측 초동대응 '빛났다' 2019-01-03 14:05:16
김은숙(57) 교감은 신속하게 각 교실과 연결된 방송용 마이크를 집어 들었다. "학교 증축공사장에 불이 났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데리고 후문으로 대피해 주세요." 김 교감은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란 말도 덧붙였다. 평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진이나 화재 모의훈련을 했던 만큼 아이들이 연습훈련으로 오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