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구자경 LG 명예회장 빈소 마련… 구광모 등 가족 도착 2019-12-14 17:30:56
방명록과 함께 놓였다. 구광모 회장을 비롯해 구자학 아워홈 회장, 구본식 LT그룹 회장,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 등 일부 가족은 오후 빈소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문객은 오후 5시경부터 받기 시작했으며,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장례를 치를 것이라 밝힌 유족 측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는 공식적으로 받지 않기...
LG그룹 3대 회장 모두 별세…LG家 '장자 승계' 전통 재조명 2019-12-14 16:02:00
당시 LG반도체를 이끌던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유통사업을 담당하던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 등 구자경 명예회장의 두 형제는 곧바로 LG그룹 경영에서 손을 떼고 조카인 구본무 회장에게 길을 열어줬다. 이후 LG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분류되던 LG상사[001120]의 최대주주였던 구자승씨 일가는 패션 사업부문을 떼어내...
한국경제 고도성장 이끈 1·2세대 기업가 시대 역사 속으로 2019-12-14 14:30:02
이날 별세한 구자경 명예회장 형제인 구자학(90) 아워홈 회장과 구자두(88) LB인베스먼트 회장, 구자일(85) 일양화학 회장이 80세를 넘겼다. 구자원 LIG그룹 회장과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도 올해 모두 85세로 나이가 많은 편이다. LG가와 '아름다운 이별'을 한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최근 용퇴도 주목된다. 허...
오너 CEO 감소 뚜렷...대기업 10명 중 8명이 전문경영인 2019-11-06 07:05:43
곽정현 KG케미칼 대표가 37세로 유일한 30대 CEO였다. 구자학 아워홈 대표와 이삼열 국도화학 대표는 89세로 최고령자 CEO였다.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와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40세로 최연소 타이틀에 올랐고, 이세중 부영주택 대표가 84세로 유일한 80대 전문경영인 CEO였다. 한편, 500대 ...
대기업 CEO 10명 중 8명이 전문경영인…오너 CEO 축소 뚜렷 2019-11-06 05:31:01
30대 CEO였다. 구자학 아워홈 대표와 이삼열 국도화학[007690] 대표는 89세로 최고령자 CEO였다.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와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40세로 최연소 타이틀에 올랐고, 이세중 부영주택 대표가 84세로 유일한 80대 전문경영인 CEO였다. 한편, 500대 기업 대표이사들의 학력은 서울대와...
'반도체 신화' 삼성전자 탄생 뒤엔 최악의 실패 '한비 사태' 있었다 2019-05-10 17:55:32
뇌종양으로 별세했다. 구 회장의 3남이자 이 회장의 둘째 사위였던 구자학 씨는 1976년 호텔신라 사장을 마지막으로 삼성을 떠나 금성사로 돌아갔다.tv 사업 토대로 성장“발행가액 1000원에 신주를 공모합니다.”1973년 유가 폭등(1차 오일쇼크) 충격에서 경기가 회복하기 시작한 1975년 6월 11일. 삼성전자는...
[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대구 2018-06-14 06:55:23
김보경(민·51·회사원) ▲ 구자학(한·59·정당인) ▲ 신동윤(한·47·한반도개발 대표) <다선거구> ▲ 이대곤(민·58·정당인) ▲ 서도원(한·58·정당인) <라선거구> ▲ 김정태(민·58·정당인) ▲ 최상국(한·64·주식회사엘지현풍점 대표이사) (대구=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초의원 후보 명단] 대구 2018-05-25 23:06:28
전과 2건 ▲ 구자학(한·59·정당인) = 8억700만원, 병역필, 4천133만원, 전과 2건 ▲ 신동윤(한·47·한반도개발 대표) = 7억4천만원, 병역필, 2억7천340만원(4천463만8천원), 전과 2건 ▲ 이동건(한·38·대한컬링경기연맹심판위원) = 1억2천100만원, 병역필, 213만원, 전과 1건 ▲ 도형수(무·43·회사원) =...
LG, '4세 경영' 본격화 2018-05-21 14:51:28
회장직을 넘겨줬웠죠. 당시 LG반도체를 이끌던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그룹 내 유통사업을 담당하던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 등 구자경 명예회장의 두 형제는 1970년과 마찬가지로 그룹 경영에서 물러나 조카에게 물려줬습니다. 구본무 회장이 외아들을 잃은 뒤 2004년 친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 상...
구본무 회장 비공개 가족장에도 발길…장하성·이재용 등 조문(종합2보) 2018-05-20 21:17:26
이어 구자열 LS그룹 회장·구자학 아워홈 회장·구본걸 LF 회장·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과 허윤홍 GS건설 전무 등도 빈소를 찾았다. 그러나 올해 93세로 거동이 불편한 부친 구자경 그룹 명예회장은 천안 자택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도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빈소를 방문했다. 그는 조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