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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서 죽은 밍크고래 발견…8천100만원에 거래 2019-06-04 10:17:23
밍크고래 1마리가 통발 줄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 밍크고래는 길이 6m, 둘레 3.6m 크기에 무게는 2.4t으로 측정됐다. 해경은 동구 방어진항으로 옮겨진 밍크고래 사체를 금속탐지기 등으로 검사한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밍크고래는 방어진 수협...
[ 사진 송고 LIST ] 2019-05-31 10:00:02
일-러, 외교·국방장관 회의 개최 05/30 20:45 서울 한상균 헝가리 사고현장 음파탐지기 수색 05/30 20:47 서울 홍해인 음파탐지기 투입된 헝가리 사고현장 05/30 21:02 지방 윤태현 SK 김성현 동점 솔로 홈런 05/30 21:26 서울 사진부 헝가리 유람선사고 희생자를 위해 묵념하는 문 의장 05/30 21:31 서울...
[르포] '60여년 만의 귀환' 앞둔 DMZ 화살머리고지 전사자 2019-05-29 09:00:00
기초장비), 예초기, 송풍기, 지뢰탐지기, 공기압축기를 차례로 사용해 지뢰를 찾게 된다며 5∼6단계에 이르는 지뢰제거 절차를 설명했다. 보호의, 지뢰화, 헬멧, 방탄조끼 등 장병들이 착용하는 장비무게는 모두 합쳐 20㎏이나 된다. 이들은 지금까지 149발의 지뢰와 2천400여 발의 불발탄을 제거해냈다. 지난달 1일부터...
보령서 멸종 위기 돌고래 '상괭이' 사체 발견 2019-05-26 13:52:01
"금속탐지기 등을 활용해 불법 포획 흔적 여부를 확인했으나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다친 상괭이를 목격하게 되면 신속하게 보호 조치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괭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른 보호종으로, 얼굴 모양이...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모·다짐 넘쳐난 봉하마을(종합2보) 2019-05-23 19:27:43
북적였다. 이날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자기가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가지고 추도식에 참석하면서 봉하마을 곳곳은 검색이 강화됐다. 추도식이 열리는 행사장은 X-레이 탐지기와 금속탐지기 검문 등 이중 검색을 통과해야 입장이 가능했다. [https://youtu.be/R7brkZ1NhBc]...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모·다짐 넘쳐난 봉하마을(종합) 2019-05-23 15:51:45
북적였다. 이날 문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자기가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가지고 추도식에 참석하면서 봉하마을 곳곳은 검색이 강화됐다. 추도식이 열리는 행사장은 X-레이 탐지기와 금속탐지기 검문 등 이중 검색을 통과해야 입장이 가능했다. [https://youtu.be/R7brkZ1NhBc]...
봉하로 향하는 긴 행렬…아침부터 盧 전 대통령 추모 열기 2019-05-23 10:24:07
노란 손수건 등 기념품을 사려는 추모객들로 북적였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자기가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가지고 추도식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봉하마을 곳곳은 검색이 강화됐다. 추도식이 열리는 행사장은 X-레이 검색기와 금속탐지기 검문을 통과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신발 밑창·속옷에 숨겨…1천억대 외화밀반출 형제 등 일당 검거(종합2보) 2019-05-07 13:48:39
보안검색대 금속 탐지기에 신발 밑창 등에 숨긴 외화 뭉치가 적발되지 않는 점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남성 운반책도 밀반출을 위해 여성 속옷을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밀반출로 총 19억4천만원 상당의 환전 차익도 챙긴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운반책 1명당 1회에 50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발 밑창·속옷에 숨겨…1천억대 외화밀반출 형제 등 일당 검거(종합) 2019-05-07 11:29:12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공항 보안검색대 금속 탐지기에 신발 밑창 등에 숨긴 외화 뭉치가 적발되지 않는 점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남성 운반책의 경우 밀반출을 위해 여성 속옷을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밀반출로 총 19억4천만원 상당의 환전 차익도 챙긴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운반책 1명당 1회에 50만원의...
신발 밑창에 숨겨…1천억원대 외화 밀반출 일당 무더기 검거 2019-05-07 10:07:16
외화를 밀반출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공항 보안검색대 금속 탐지기에 신발 밑창에 숨긴 외화 뭉치가 적발되지 않는 점을 노려 운반책 1인당 한차례에 약 4억원을 숨겨 밀반출했다. 경찰은 B씨를 추적하는 한편 외화 밀반출 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