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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좀…' 금은방서 귀금속 들고 줄행랑 2017-05-06 20:52:40
접근했다. 주인이 진열장에 있던 10돈짜리 금팔찌(약 250만원)를 건네주자 이 청년은 곧바로 금팔찌를 손에 쥐고 금은방 밖으로 뛰쳐나가 달아났다. 업주가 곧바로 뒤따라 쫓아갔지만, 용의자를 붙잡진 못했다. 경찰은 금은방에서 확보한 용의자의 지문과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며 범인을 쫓고 있다. 경찰은 이날...
마약 먹여 실신한 승객 금품 빼앗고 거리에 버린 택시기사 2017-04-23 08:54:07
김씨는 이씨의 금팔찌와 휴대전화기 등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이씨를 길거리에 내려놓은 뒤 곧바로 달아났다. 이씨는 3시간가량 거리에 쓰러져 있다가 정신을 차렸다. 당시 한겨울이라 상당히 추웠기 때문에 하마터면 이씨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김씨는 이 밖에도 2015년 10월부터 올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2 15:00:08
[충북소식] 영동군 초강지구 지적 재조사 170412-0516 지방-0209 11:15 금은방서 엉덩이에 금팔찌 숨긴 20대女 알몸수색에 '들통'(종합) 170412-0523 지방-0097 11:18 [부고] 김현(해양경비안전교육원 교수팀장)씨 부친상 170412-0522 지방-0096 11:18 '회계책임자 아닌데 후원회비 관리' 선거캠프 관계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2 15:00:07
의정부성모병원 한창희 교수 170412-0499 지방-0209 11:15 금은방서 엉덩이에 금팔찌 숨긴 20대女 알몸수색에 '들통'(종합) 170412-0506 지방-0097 11:18 [부고] 김현(해양경비안전교육원 교수팀장)씨 부친상 170412-0505 지방-0096 11:18 '회계책임자 아닌데 후원회비 관리' 선거캠프 관계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12 15:00:03
170412-0499 사회-0171 11:15 금은방서 엉덩이에 금팔찌 숨긴 20대女 알몸수색에 '들통'(종합) 170412-0502 사회-0086 11:16 최순실 "명문대 이렇게 만들어 죄송…유라는 책임 없어" 170412-0508 사회-0087 11:18 고영태측 체포에 반발…오전 법원에 체포적부심사 청구(속보) 170412-0509 사회-0088 11:18 납품계약...
금은방서 엉덩이에 금팔찌 숨긴 20대女 알몸수색에 '들통'(종합) 2017-04-12 11:15:43
경찰이 재빠르게 C씨의 손을 낚아챘고 그의 손에는 금팔찌 2개가 쥐어져 있었다. 그제야 C씨는 범행이 탄로 날까 봐 겁이나 엉덩이 사이에 팔찌를 넣어 숨겼다고 털어놨다. B씨는 "A씨가 팔찌를 훔친 줄 몰랐다"며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98만원 상당의 금팔찌 2개를 훔친 혐의(절도)로 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2 08:00:10
'뚝딱'…시중에 '가짜 지폐' 판친다 170412-0123 지방-0040 06:30 금팔찌 훔쳐 엉덩이 사이에 숨긴 20대 여성…'알몸수색'에 들통 170412-0125 지방-0041 06:31 전국 1만4천26개 남았다…그 많던 '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 170412-0127 지방-0005 06:44 충북 날씨는 맑지만…미세먼지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2 08:00:09
하나면 '뚝딱'…시중에 '가짜 지폐' 판친다 170412-0120 지방-0040 06:30 금팔찌 훔쳐 엉덩이 사이에 숨긴 20대 여성…'알몸수색'에 들통 170412-0122 지방-0041 06:31 전국 1만4천26개 남았다…그 많던 '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 170412-0124 지방-0006 06:51 아파트단지에 주차된 차량...
금팔찌 훔쳐 엉덩이 사이에 숨긴 20대 여성…'알몸수색'에 들통 2017-04-12 06:30:42
손에서는 금팔찌 2개가 쥐어져 있었다. 그제야 C씨는 범행이 탄로 날까 봐 겁이나 엉덩이 사이에 팔찌를 넣어 숨겼다고 털어놨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100만원 상당의 금팔찌 2개를 훔친 혐의(절도)로 C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C씨는 "생리 때가 되면 도벽을 느껴 물건을...
'여장 꽃뱀' 50대 절도범의 결말…징역형·손해배상 2017-03-19 09:30:04
"금팔찌 구매 당시 가격과 위자료 등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지법 민사51단독 오천석 판사는 원고인 C씨에게 500만원을 지급할 것을 B씨에게 명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오 판사는 "절도 행위가 벌어질 당시 금팔찌 가액 800만원 중 이미 형사판결에 따라 C씨가 받은 3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500만원도 B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