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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1-30 15:00:01

    59%[한국갤럽] 181130-0380 정치-003511:23 군사법원, '댓글공작' 관여 옛 기무사 중령에 징역 1년 선고 181130-0383 정치-003611:25 손학규 "청와대발 참사 이어져…레임덕 시작 말 나오는 이유" 181130-0392 정치-003711:31 靑, 내달 13일께 김정은 답방 추진설에 "모든 가능성 열어놔"(종합) 181130-0415...

  • [주요 기사 2차 메모](30일ㆍ목) 2018-11-30 14:00:03

    기무사 중령에 징역 1년 선고(송고) ▲ 강제징용 배상판결 한달…한일관계 파국 피할 해법은(송고) [한반도] ▲ 10년 만에 北달리는 南열차…이정표는 '서울↔신의주'(송고) ▲ 北신문 "경제집중노선은 정확한 혁명노선…자력갱생 중요"(송고) ▲ 철도공동조사 南열차, 北으로 출발…"공동번영 신호탄될 것"(송고)...

  • 군사법원, '댓글공작' 관여 옛 기무사 중령에 징역 1년 선고 2018-11-30 11:23:01

    30일 "기무사 부대원들에게 온라인상에서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 비방하거나 대통령과 정부정책을 홍보하는 댓글을 게시하도록 지시하고, 대통령과 정부를 반복적으로 비난한 ID 사용자의 신원을 조회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기무사 과장 이모 중령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11-30 08:00:01

    (정치) 181129-0758 정치-007415:02 朴정부시절 기무사, 군인들 SNS 도·감청사업 추진했다 181129-0760 정치-007515:02 '음주운전 치사' 최대 무기징역…'윤창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181129-0762 정치-007615:05 [게시판] '2018 민·군 기술협력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181129-0766...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11-29 20:05:24

    기무사령관의 구속영장을 29일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성훈 부장검사)는 이날 이 전 사령관과 김모 전 기무사 참모장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ESR0cK6DArd ■ 靑, 반부패비서관 산하 특별감찰반원 전원 교체…비위사건 적발 청와대...

  •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영장…세월호 유족 정치성향 등 사찰지시(종합2보) 2018-11-29 18:04:13

    바 있다. 기무사는 이 TF를 중심으로 세월호 유가족에게 불리한 여론 형성을 위한 첩보 수집에 나섰고, 수차례에 걸쳐 유가족 사찰 실행방안을 청와대 주요 직위자들에게 보고했다. 기무사 요원들은 실종자 가족이 머물던 진도체육관 일대에서 개개인의 성향과 가족관계, 음주 실태 등을 파악했고 안산 단원고 학생을...

  • 검찰,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 전 기무사령관 등 구속영장 2018-11-29 17:17:12

    여당의 지지율 관리를 위해 기무사 대원들에 세월호 유가족의 정치성향과 개인정보 등을 수집하고 사찰하게 한 혐의(직권남용)다. 또 경찰청 정보국으로부터 진보단체 집회 계획을 수집해 재향군인회에 전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특별수사팀에서 이들의 지시를 받고 실행한 부하인 손 모 전 기무사 1처장, 소...

  •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영장…세월호 유족 정치성향 등 사찰지시(종합) 2018-11-29 17:17:07

    과거 기무사가 박근혜 정권에 불리한 정국을 조기에 전환하기 위해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했다는 수사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기무사 요원들은 실종자 가족이 머물던 진도체육관 일대에서 개개인의 성향과 가족관계, 음주 실태 등을 파악했고 안산 단원고 학생을 사찰하기도 했다. 또 유가족 단체 지휘부의 과거 직업과...

  • MB·朴정부시절 기무사, 군인 SNS 도·감청사업 추진했다(종합) 2018-11-29 16:14:34

    구축 일환으로 추진되어왔던 기무사의 '보안관제체계'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 기무사가 비밀리에 추진한 이 사업은 군인들이 사용하는 SNS를 몰래 들여다볼 수 있는 장비와 체계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들이 인터넷을 검색할 때 입력하는 '키워드'까지 원격으로 도청하거나 감청할 수...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11-29 16:00:00

    기무사령부가 박근혜 정부 시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도·감청하는 비밀사업을 추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방위사업청과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박한기 합참의장이 주재한 합동참모회의에서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구축 일환으로 추진되어왔던 기무사의 '보안관제체계'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