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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대만 심야 강진으로 큰 피해 2018-02-07 18:14:54
[그래픽] 대만 심야 강진으로 큰 피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7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심야 화롄현에서 발생한 규모 6.0 지진(대만중앙기상국 발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현재 사망 2명, 부상 219명, 실종 177명으로 집계됐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NS돋보기] 대만 지진으로 큰 피해…"남의 일 같지 않다" 2018-02-07 15:47:22
지진(대만중앙기상국 발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현재 사망 2명, 부상 219명, 실종 177명으로 집계됐다. 붕괴한 건물에 상당수가 매몰된 상태여서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대만 지진 발생 소식에 남의 일 같지 않다며 사상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랐다. 네이버 아이디 'hhn3****'는...
대만 지진 `쯔위` 발만 동동 2018-02-07 14:02:39
심야 화롄현에서 발생한 규모 6.0 지진(대만중앙기상국 발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현재 사망 2명, 부상 219명, 실종 177명으로 집계됐다. 붕괴된 건물에 상당수가 매몰된 상태여서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만 지진으로 인해 현재 화롄 시내의 11층짜리 마샬호텔과 12층짜리 윈먼추이디(雲門翠堤)빌딩,...
대만 지진 실종자 177명, 대부분 건물 매몰 "피해 커질 듯" 2018-02-07 13:25:16
따르면 심야 화롄현에서 발생한 규모 6.0 지진(대만중앙기상국 발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 2명, 부상 219명, 실종 177명으로 집계됐다. 대만 지진으로 현재 화롄 시내의 11층짜리 마샬호텔과 12층짜리 윈먼추이디빌딩, 궈성6가 2호, 궈성6가 41호 등 4채의 건물이 무너지거나 기울었으며, 이중 기울어진 윈먼추이디...
대만 심야 강진…2명 사망·219명 부상·177명 실종 상태(종합) 2018-02-07 12:05:34
규모 6.0 지진(대만중앙기상국 발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현재 사망 2명, 부상 219명, 실종 177명으로 집계됐다. 붕괴된 건물에 상당수가 매몰된 상태여서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진으로 인해 현재 화롄 시내의 11층짜리 마샬호텔과 12층짜리 윈먼추이디(雲門翠堤)빌딩, 궈성(國盛)6가 2호, 궈성6가 41호 등...
중국 대륙도 혹한에 떤다…헤이룽장성 영하 44.5도 2018-01-24 11:30:30
기상국은 대륙 중동부 지역에 22일부터 26일까지 한파 청색경보를 발령하고 후베이(湖北), 충칭(重慶), 구이저우(貴州), 안후이(安徽), 저장, 후난(湖南)성 등에 앞으로 3일간 눈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 24일 오전 6시를 기해 산시(陝西), 허난(河南), 후베이, 저장 등지에 폭설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국가기상국은...
대만 지진, 포항 지진과 관련 있다? 없다? 2018-01-18 20:32:05
북부 전역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지진 발생지역 인근 다둔(大屯)산 일대에서 화산활동이 진행 중인 가운데 기상국 지진센터는 이번 지진과 화산활동은 이와 관계없다고 밝혔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만 지진, 포항 지진과 관련 있는건가", "요즘...
대만 지진, 타이베이 북서쪽서 규모 5.7 "화산과는 관계없어" 2018-01-17 17:54:06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9분(한국시간 오후 2시59분) 대만 타이베이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감지됐다. 이번 지진은 대만 타이베이 시정부(시청)로부터 북서쪽으로 12.3㎞ 떨어진 베이터우(北投)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40㎞로 파악됐다. 지진은 대만 북부 전역에서 느낄 수...
대만 타이베이서 규모 5.7 지진 2018-01-17 17:46:41
기상국이 밝혔다. 지진은 타이베이 시정부(시청)로부터 북서쪽으로 12.3㎞ 떨어진 베이터우(北投)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40㎞다. 이번 지진은 대만 북부 전역에서 느낄 수 있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지진 발생지역 인근 다둔(大屯)산 일대에서 화산활동이 진행 중인 가운데 기상국...
북미 덮친 역대급 한파에 펭귄들도 대피…항공기 수백편 결항 2018-01-02 09:59:35
1919년 이래로 가장 낮은 영하 36도로 떨어졌다. 국립기상국(NWS)의 기상학자 브라이언 헐리는 "2일 아침 사상 최저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 이후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추위가 완화되더라도 북동부엔 4∼5일 또 다른 북극 풍이 강타하면서 현재의 추위가 반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noma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