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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드 전 호주 총리 "잠재력 개발하려면 목적의식부터" 2017-11-01 11:39:35
질의응답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는 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7’ 기조연설에서 “목적의식부터 가져야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조연설의 좌장을 맡은 김도연 포스텍 총장으로부터 ‘학생들에게 잠재력 개발...
길라드 전 호주 총리 "세상은 바뀌는데 학교 환경은 100년째 제자리" 2017-11-01 10:53:47
학생은 필기를 받아적는 형태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사진)는 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7’ 기조연설에서 “교육 접근방법이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조연설은 ‘글로벌 공동번영을 ...
"기술변화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상, 글로벌 인재포럼서 찾겠다" 2017-10-31 23:50:46
국내외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는 “글로벌 인재포럼이 세계를 대표하는 인적 자원 전문 포럼으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용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글로벌 인재포럼, '3D프린팅 아버지'·'로봇 슈트 개발자' … 혁신의 아이콘 총집결 2017-10-31 19:08:22
전문가가 펼칠 지식 향연개막 첫날 기조연설은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가 맡았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과의 대담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비결을 들려줄 예정이다. 길라드 전 총리는 호주 최초의 여성 총리로 재임 중 90만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최첨단 기술로 푸는 행복 방정식’을 주제로 발표할 모 가댓...
김상곤 부총리 "고교 無학년제 도입하겠다" 2017-10-31 18:05:46
인재포럼의 주제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다.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 모 가댓 구글x 신규사업개발총괄책임자 등 인적 자원(hr) 분야 100여 명의 전문가가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글로벌 인재포럼 2017] 글로벌 리더 100여명 교육개혁 '혜안' 들려준다 2017-10-30 19:35:29
이날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가 ‘글로벌 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들려주는 등 기조세션 3개와 특별세션 3개가 열린다. 이민자 출신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호주 역사상 첫 여성 총리에 오른 길라드 전 총리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만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처하는 유일한...
[게시판] 교육부, 미래 인재상 주제 '글로벌 인재포럼' 2017-10-30 11:30:0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미래 인재상과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7'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줄리아 길라드 전(前) 호주 총리가 국제적 번영을 위한 비전에 대해, 구글의 연구조직 '구글X'의 모 가댓 신규사업 총괄대표가 인공지능 시대와 행복의 의미에...
"우리가 만드는 미래"…'글로벌 인재포럼 2017' 개최 2017-10-30 11:30:00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는 글로벌 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비전, 모 가댓 구글x 신규사업 총괄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 행복방정식에 대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글로벌 최고경영자(ceo), 대학 총장, 저명 학자들이 기조 세션에 참여하며 특별 세션에서도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7] 길라드 "교육만큼 국가 발전시키는 건 없어…미래직업 필요한 기술 가르쳐야" 2017-10-26 19:26:01
것 [ 허란 기자 ]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56·사진)는 호주 역사상 첫 여성 총리다. ‘이민자·미혼·무신론자’라는 약점에도 정치권의 유리천장을 뚫었다. 다음달 1일 열리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7’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길라드 전 총리는 한국경제신문과의...
[글로벌 인재포럼 2017] 길라드 전 호주 총리 "AI가 흉내 못낼 인간 상상력에 미래 있다" 2017-10-26 18:43:57
[ 허란 기자 ]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56·사진)는 26일 “인간의 진짜 관심사는 인공지능(ai)이나 로봇이 대체하지 못한다”며 “지혜 창의성 상상력을 요하는 일은 프리미엄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기술혁신은 항상 노동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