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다빈·김진서 세계피겨선수권 출격…'평창 티켓을 잡아라' 2017-03-27 14:39:52
조와 김규은-감강찬 조는 ISU 기준점을 맞추지 못해 대체 선수로 등록하지 못해 결국 한국은 페어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키지 못했다. ◇ 상승세 최다빈 '톱10'에 도전장 = 이번 대회에서 팬들의 관심은 '포스트 연아'로 손꼽히는 최다빈의 활약 여부다. 최다빈의 이번 시즌 성적은 상승세다. 시즌 초반 ISU...
-아시안게임- 피겨 김수연-김형태, 페어 4위…북한은 동메달 2017-02-25 16:20:59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함께 출전한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는 141.88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장하오-위샤오위(중국·223.08점) 조가 차지했고, 2위는 중국의 펑청-진양(중국·197.06점), 3위는 북한의 렴대옥-김주식(이상 대성산 체육단·177.40점)이 올랐다. cycle@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5 08:00:05
김규은-감강찬 6위 170224-0764 체육-0048 15:57 이현승 "큰 경기 부담 없다. 두산에서 많이 해봐서" 170224-0804 체육-0049 16:13 축구협회 노조지부장에 김용수 전 노조 사무국장 170224-0815 체육-0050 16:24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 자원봉사자 600명…27일 발대 170224-0843 체육-0051 16:59 재계 기부금 투명성...
-아시안게임- 피겨 김수연-김형태, 페어 쇼트 4위…김규은-감강찬 6위 2017-02-24 15:49:33
-아시안게임- 피겨 김수연-김형태, 페어 쇼트 4위…김규은-감강찬 6위 북한 페어 렴대옥-김주식 쇼트 3위 '메달권' (삿포로=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 페어의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 조가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4위를 차지했다. 김수연-김형태 조는 24일 일본...
[아시안게임] 피겨 최다빈, 홍고 리카와 '한일 자존심 싸움' 2017-02-21 08:30:07
페어(이호정-감강인), 아이스댄스(김규은-감강찬·김수연-김형태) 등 4개 종목에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피겨는 23일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4일 피겨 쇼트프로그램·아이스댄스 프리댄스·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25일 페어 프리스케이팅·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26일 남자...
[고침] 체육(김수연-김형태, 페어 종합 12위…) 2017-02-18 19:21:13
조와 김규은-감강찬 조는 최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다음 달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지민지-레프테리스 조는 자신의 최고점(143.40)에 한참 못 미치는 129.19점으로 14위에 그쳤고,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는 118.91점을 받아 '꼴찌'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우승팀인 중국의 쑤이원징-한충이 총점 225.03점으로...
김수현-김형태, 페어 종합 12위…쑤이원징-한충 2연패 2017-02-18 17:00:39
조와 김규은-감강찬 조는 최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다음 달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지민지-레프테리스 조는 자신의 최고점(143.40)에 한참 못 미치는 129.19점으로 14위에 그쳤고,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는 118.91점을 받아 '꼴찌'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우승팀인 중국의 쑤이원징-한충이 총점 225.03점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2-18 17:00:00
맞잡고 돌기 02/18 15:42 서울 최영수 김규은 감강찬 연기 02/18 15:43 서울 유형재 김규은·감강찬의 열정 연기 02/18 15:47 서울 유형재 김규은·감강찬의 열연 02/18 15:47 서울 장영은 울주군 '무사안녕·풍년농사' 기원 02/18 15:48 서울 이종건 붐비는 속초 붉은대게 축제장 02/18 15:49 서...
'개인 최고점' 최다빈, 여자싱글 쇼트 6위…민유라-게멀린 8위(종합) 2017-02-16 22:08:00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미국), 김규은(하남고)-감강찬은 15개 출전팀 가운데 각각 13위, 14위, 15위로 밀렸다. 김수연-김형태 조는 쇼트프로그램에서 49.88점으로 이번 시즌 자신들의 최고점을 작성했지만 지민지-레프테리스 조와 김규은-감강찬 조는 점프 실수가 이어지면서 각각 45.81점과 41.06점에 그쳐...
김수연-김형태, 4대륙대회 페어 쇼트 13위…중국 1~2위 장악 2017-02-16 17:12:33
14위·김규은-감강찬 15위…한국 모두 하위권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페어 대표팀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하위권을 면치 못한 가운데 세계 최강전력의 중국이 1~2위 자리를 꿰찼다.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