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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국민은행, 신한은행 힘겹게 꺾고 3연승 2017-11-04 19:29:49
신한은행의 공격을 막아낸 뒤 박지수가 골밑슛을 성공하며 달아났다. 그리고 박지수가 다시 자유투 2개를 모두 집어넣어 1분 30여 초를 남기고 83-77로 점수 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25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taejong75@yna.co.kr (끝)...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1분 남기고 역전극…2연승 2017-11-02 21:10:15
그레이의 슛을 토마스가 블록하며 승기를 잡았고, 김단비의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를 김한별이 2구 모두 성공하면서 승부를 매듭지었다. 4쿼터에만 출전한 김한별은 역전 3점포에 이어 종료 4.6초 전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삼성생명 토마스는 이날도 28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29 08:00:05
171028-0393 체육-0085 19:54 슈터 김단비의 변신…폭풍 8도움으로 우리은행 격파 171028-0412 체육-0086 21:55 소프트뱅크, 일본시리즈 1차전 10-1 완승 171028-0415 체육-0087 22:20 평창조직위 "패럴림픽 티켓 판매율, 0.2% 아니라 4.3%" 171028-0418 체육-0088 22:38 손흥민, 원톱으로 62분 활약…토트넘은 맨유에 0-1...
슈터 김단비의 변신…폭풍 8도움으로 우리은행 격파 2017-10-28 19:54:49
슈터 김단비의 변신…폭풍 8도움으로 우리은행 격파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은 올 시즌을 앞두고 가드진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베테랑 최윤아가 은퇴하고 주전 가드 김규희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선수들을 리드할 자원을 찾지 못했다. 윤미지, 박소영 등 기존 백업 멤버들은...
여자농구 신한은행, 개막전서 최강 우리은행 격파 2017-10-28 18:48:25
막판 그레이, 김단비, 양지영의 연속 득점이 이어지면서 다시 두 자릿수로 격차를 벌렸다. 위기도 있었다. 신한은행은 3쿼터까지 58-42, 16점 차로 도망가며 승부를 가른 듯 했지만, 4쿼터 중반 연속 9점을 내주며 64-57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신한은행은 경기 종료 2분 12초를 남기고 김단비가 천금 같은 미들슛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26 08:00:05
김단비 '명예회복 동상이몽' 171026-0123 체육-0009 07:44 피겨 차준환, 28일 ISU시니어 데뷔…"4회전 점프 계속 시도" 171026-0132 체육-0010 07:58 손흥민, 100번째 경기서 '2개 도움'…팀은 2-3 역전패(종합) -------------------------------------------------------------------- (끝) <저작권자(c)...
여자농구 28일 개막전…김정은 vs 김단비 '명예회복 동상이몽' 2017-10-26 07:29:45
'은행 라이벌전' 못지않게 김단비와 김정은의 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우리은행 김정은과 신한은행 김단비는 나란히 키 180㎝의 포워드로 화려한 개인기와 탁월한 운동 능력을 겸비했고,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플레이로 국가대표에서도 주축을 이루는 선수들이다.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해 라이벌로 평가받는 두...
[ 사진 송고 LIST ] 2017-10-23 15:00:02
신준희 각오 밝히는 우리은행 박혜진 10/23 12:17 서울 신준희 각오 밝히는 신한은행 김단비 10/23 12:17 서울 신준희 각오 밝히는 KB스타즈 강아정 10/23 12:17 서울 신준희 각오 밝히는 KDB생명 이경은 10/23 12:17 서울 장아름 질의하는 민경욱 의원 10/23 12:17 서울 이재림 심기 불편한 설훈 위원장...
여자농구 감독들이 가장 탐내는 선수는 '보물 센터' 박지수 2017-10-23 13:17:34
감독은 "박지수가 많이 좋아졌다"며 "어디까지 클 수 있는 선수일지 나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박지수보다 다른 선수들에게 욕심낸 감독도 있었다. 김영주 구리KDB생명 감독은 신한은행의 주전 포워드 김단비(27·180㎝)를 지목했고, 안덕수 감독은 "데려오고 싶은 선수가 많다"면서도 우리은행의 주장 임영희(37·178㎝)를...
여자프로농구 28일 개막…우리은행 6년 연속 통합우승 도전 2017-10-23 09:12:49
김단비가 김정은 영입에 대한 보상 선수로 부천 KEB하나은행으로 옮긴 점은 아쉽다. 2012-2013시즌부터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아 직전 시즌까지 최하위를 맡아놓고 하던 팀을 단숨에 우승팀으로 변모시킨 위성우 감독의 '위성우 매직'이 올해도 힘을 발휘할 것인지 관심사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과 챔피언결정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