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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 한국전 참전용사 11명에 '평화의 사도' 메달 2021-08-26 02:20:41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장원삼 미국 뉴욕총영사는 2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州) 내 한국전 참전용사 11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메달 수여식은 펜실베이니아주를 지역구로 하는 패트 투미 상원의원이 주최했다. 장 총영사는 메달 수여식에서 현재 한미동맹의 토대를 만든 주역은...
월가 한복판에 나부낀 태극기..."1주일간 게양" 2021-08-18 07:31:07
주뉴욕 총영사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AAYC의 노고를 치하하고 광복절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지난 2017년 뉴저지의 한 고교에서 한국계 학생에 대한 교사의 인종차별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결성된 AAYC는 구글이 김치의 원산지를 중국으로 표시하자 단체로 항의 메일을 보내 1시간여 만에 원산지를 바로잡고, 뉴저지주...
'월가 명물' 황소상에 첫 태극기 게양…한인 청년들이 걸었다 2021-08-18 05:00:00
주뉴욕 총영사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AAYC의 노고를 치하하고 광복절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지난 2017년 뉴저지의 한 고교에서 한국계 학생에 대한 교사의 인종차별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결성된 AAYC는 구글이 김치의 원산지를 중국으로 표시하자 단체로 항의 메일을 보내 1시간여 만에 원산지를 바로잡고, 뉴저지주...
"미국 내 한인 창업 지원"…7개 기관, K스타트업 생태계 만든다 2021-07-29 07:20:27
주뉴욕총영사관 등 6개 기관과 함께 한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KITEE)와 한인창업인협회(KSE), 뉴욕시립대(CUNY), 주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코트라 북미지역본부 등도 두루 참여했다. 한국인 또는 한국계 혈통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뉴욕서 'K스타트업' 생태계 만든다…7개 기관 공동지원 2021-07-29 02:58:34
주뉴욕총영사관 등 6개 기관과 함께 한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KITEE), 한인창업인협회(KSE), 뉴욕시립대(CUNY), 주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코트라 북미지역본부도 참여했다. 장원삼 주뉴욕총영사는 "뉴욕은 '실리콘앨리'라고 불릴...
각국 정부의 충격적인 해킹 실태…"유명 언론인 180여명도 대상" 2021-07-19 10:49:10
터키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총영사관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사우디의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부인과 약혼녀 등 지인들 역시 페가수스 프로그램을 이용한 감시 목표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디지털 포렌식 분석 결과 그의 부인이었던 하난 엘라트르의 휴대전화는 카슈끄지가 암살되기 6개월 전부터 감청 목표물이...
한국입국 격리면제 신청자 몰려…미 공관에 첫날에만 5천여건 2021-06-30 00:08:02
건에 달한다. 지역별로 뉴욕 1천여건, 로스앤젤레스 700여건, 시카고 600여건, 샌프란시스코 500여건, 애틀랜타 400여건, 워싱턴DC 400여건 등이다. 1건 신청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이 함께 접수하는 사례가 있어 실제 신청자 수는 접수 건수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의 백신 접종자가 상당한...
"한국 갈래요" 미 접종자 격리면제서 발급 첫날 신청 폭주 2021-06-29 10:56:24
온라인 신청 첫날인 이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욕·로스앤젤레스(LA)·워싱턴DC의 한국 총영사관에는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신청이 쇄도했다. 뉴욕 총영사관은 1천건이 넘는 신청을 받았고, LA와 워싱턴에서도 각각 신청서 700건과 600건이 접수됐다. 1건 신청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이 함께 접수...
한국입국시 격리면제 신청 쇄도…첫날 미 공관에 수천명 접수(종합) 2021-06-29 10:32:31
온라인 신청 첫날인 이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욕·로스앤젤레스(LA)·워싱턴DC의 한국 총영사관에는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신청이 쇄도했다. 뉴욕 총영사관은 1천건이 넘는 신청을 받았고, LA와 워싱턴에서도 각각 신청서 700건과 600건이 접수됐다. 1건 신청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이 함께 접수...
"한국 가고 싶다"…'격리면제서' 첫날 뉴욕서만 1000여건 쇄도 2021-06-29 08:06:24
수가 훨씬 많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총영사관은 격리면제서 발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부분의 직원을 관련 업무에 투입했고, 매일 장원삼 총영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격리면제서 서류를 검토하는 데 모든 직원이 매달리다시피 하고 있다”며 “신청자들이 인적 사항 등을 직접 입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