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듀 2019] SF에 빠진 영화·반가운 시즌2 드라마 … 2020년 기대해도 좋은 이유 2019-12-31 10:28:46
있다. '늑대소년'으로 한국적인 정서의 SF를 선보였던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가 출연한다. 유해진은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로봇 모션 캡처와 목소리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경제 붕괴 후 빈부격차가 더 심해진 2040년 대한민국 빈민가를 배경으로 한...
[J기자의 설] ‘흉작’ 메가박스와 ‘3色’ 신생사…2019 韓 투자배급사 결산⑤ 2019-12-25 08:00:00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이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후 오랜 심기일전 끝에 내놓는 신작이다. ▶손대는 족족 터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해치지않아’도 흥행할까?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화장품 브랜드 ahc를 매각한 카버코리아 이상록 전 대표가 쇼박스 정현주 전 본부장을 영입해 세운 신생 투자배급사다....
[J기자의 설] ‘왕이 돌아왔다’ CJ ENM…2019 韓 투자배급사 결산① 2019-12-21 11:00:00
‘늑대소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내 아내의 모든 것’ ‘건축학개론’ 등 여러 흥행작에 힘입어 흑자를 기록한 2012년 이후 첫 적자였다. 개봉하는 족족 관객은 한국 영화를 외면했다. 추석 및 연말 대목에는 대작 총 7편 중 오직 ‘안시성’만이 손익분기점(bep)을 넘으며...
송중기, 7년 만에 블러썸 떠난다… `FA 대어` 거취 주목 2019-12-17 13:57:26
한편,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영화 `늑대소년`, 드라마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근 영화 `승리호`(가제)가 크랭크업 한 상태이며, 영화 `보고타`로 차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10월`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송혜교와 결혼했으나 올해 6월 이혼했다.
송중기, 블러썸에서 몸만 나간다…11년 함께 한 매니저도 결별 [공식입장] 2019-12-17 10:47:07
맺고,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늑대소년', KBS 2TV '착한남자'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송중기는 자신과 합을 맞췄던 매니지먼트팀이 독립해 설립한 블러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블러썸과 계약 후 군 복무를 마쳤고, KBS 2TV '태양의 후예'로...
[단독] '활동중단' 박보영, FA됐다 2019-12-05 10:52:03
수 없었다. 이후 현 소속사를 만나 영화 '늑대소년',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등과 tvN '오 나의 귀신님', JTBC '힘쎈여자 도봉순', tvN '어비스'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뉴키드, 한층 더 강렬하게 돌아온 컴백무대…신곡 감상 포인트 3가지 2019-11-29 17:48:00
◇ 소년파탈 무드, 파워풀 칼군무, 퍼포먼스 신곡 ‘COME’(컴)은 강렬한 비트와 한번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댄스곡으로 뉴키드만의 퍼포먼스 강점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로 데뷔했던 뉴키드가 한층 더 탄탄한 실력으로...
특급신예 ‘뉴키드’, 한층 더 강렬하게 돌아온 첫 컴백 앞두고 미리보는 감상 포인트 3가지 2019-11-28 14:12:00
#소년파탈 무드, 파워풀 칼군무, 퍼포먼스 신곡 ‘COME’(컴)은 강렬한 비트와 한번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댄스곡으로 뉴키드만의 퍼포먼스 강점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로 데뷔했던 뉴키드가 한층 더 탄탄한 실력으로...
'어하루' 로운 "첫 주연 부담감? 편안한 분위기 만들려 노력" 2019-11-23 08:37:01
대항하는 용감한 캐릭터다. 그래서 영화 ‘늑대소년’을 떠올렸고 하루는 강아지 같다는 생각을 했다. ◇ 하루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고, 어떤 노력까지 했는지? 우선 대본을 많이 보며 캐릭터에 대해 공부했다. 또한 해외 투어를 다니면서 새로운 환경에 놓인 로운은 어떤 느낌을 받는...
'센 여자' 치타? 영화관에서 펑펑 운 이유 [BIFF] 2019-10-05 14:57:56
오픈 시네마 섹션은 '위플래쉬', '늑대소년' 등이 상영됐던 파트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 및 국제적인 관심을 모은 화제작을 영화의전당 야외 상영장에서 상영하는 섹션으로 알려져 '초미의 관심사'가 어떤 반응을 끌어낼 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김소연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