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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왕정훈이 동시에 같은 코스에서?…호주 빅오픈 개막 2019-02-05 06:22:00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지은희(33)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직후라 기대감이 크다. LPGA 투어 최연소 루키인 전영인(19)은 이번 대회를 공식 데뷔전으로 삼는다. 이번 대회와 다음주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도 연이어 출전하는 전영인은 지난달 일찌감치 호주에 입국해 현지 적응에...
LPGA 투어 우승 지은희, 세계 랭킹 25위로 7계단 상승 2019-01-22 06:55:14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끝난 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지은희는 21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2위보다 7계단이 오른 25위에 자리했다.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한 지은희는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한국 선수 최고령 우승 기록(32세 8개월)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
지은희, LPGA 韓 최고령 우승…"맏언니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2019-01-21 17:59:30
왕중왕전 초대 챔피언 오른 베테랑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다이아몬드리조트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 최종라운드를 1언더파 70타로 마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65·69·66·70)를 기록한 지은희는 2위 이미림(29)을 2타 차로 제치고 통산 5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18만달러(약 2억원)....
레지 잭슨 "본즈와 클레먼스, HOF 입성할 때 됐다" 2019-01-21 14:16:53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따르면 잭슨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본즈와 클레먼스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먼스는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야 한다"며 "때가 됐다"고...
박세리 '최고령 우승' 기록 깬 지은희 "30세까지가 목표였는데" 2019-01-21 08:44:56
포시즌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2019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자회견에서 "지금도 계속 선수로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것이 정말 즐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최종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인 지은희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이미림(29·12언더파 272타)을...
[그래픽] LPGA 지은희 선수 프로필 2019-01-21 08:32:52
한국인 '최고령 우승 기록'을 다시 썼다. 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6천64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L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zeroground@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1 08:00:06
LPGA 개막전 정상…한국선수 최고령 우승(종합) 190121-0071 체육-000906:49 [LPGA 최종순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90121-0073 체육-001006:54 '8년 무승' 깨뜨렸던 맏언니 지은희, 최근 15개월간 '3승' 190121-0081 체육-001107:07 '스키 여제' 린지 본, 월드컵 완주...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1-21 08:00:02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 달러) 마지막 날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지은희는 2위 이미림(29·12언더파 272타)을 2타 차로 제치고 L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전문보기: http://yna.kr/eoRndKWDA7E ■ 전 대법원장 첫...
개막부터 우승…LPGA 한국 군단, 5년 연속 최다승 '상쾌한 출발' 2019-01-21 07:46:54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2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2019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는 지은희가 한국인 LPGA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32세 8개월)을 새로 쓰며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의 시즌 첫 대회 우승은 2016년 퓨어 실크-바하마 클래식의 김효주(24) 이후 3년 만이다. 이후 2017, 2018...
32살 지은희, LPGA 개막전서 '우승'…한국인 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 2019-01-21 07:12:55
포시즌 골프클럽(파71·664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 달러) 마지막 날 1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면서 2위 이미림(29·12언더파 272타)을 2타 차로 제치고 l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