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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상공회의소 ; 공정거래위원회 ; 대법원 등 2024-02-02 18:20:20
박세영▷〃 영월지원장 이민형▷대전지법 이성호 정도영 이종광 박병찬 김매경 문춘언 박준범 정선오 장원지 장민경 송현직 김병만 김태현 이미나 홍은아 강애란 이제승 윤미림 최선상▷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나상훈▷〃 홍성지원 장원석▷〃 공주지원장 김진선▷〃 서산지원장 최형철▷〃 서산지원 강상효 ...
명품 걸치고 짝퉁 판 인플루언서의 최후 2024-02-01 15:13:57
챙겨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최형철 부장판사)는 1일 디자인보호법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35)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인 A씨는 자신의 인지도를 이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자를 끌어들인 뒤 회원제로 명품과 유명...
절교 당하자 친구 살해한 여고생, 15년형에 항소 2024-01-31 20:47:26
대전지법에 항소장을 냈다. A양은 지난해 7월 12일 정오께 대전 서구에 있는 친구 B(18) 양의 자택에서 B양을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친구 사이로, A양은 범행 당일 B양의 물건을 돌려준다며 집에 찾아가 말다툼 끝에 범행했다. 검찰 수사 결과 A양은...
절교당하자 '친구 살해' 여고생…소년법 최고형 받고 '항소' 2024-01-31 18:31:37
25일 대전지검은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양(18)에게 소년법상 법정 최고형인 장기 15년·단기 7년을 선고한 원심보다 더 중한 형을 선고해 달라며 항소했다. 또, 원심에서 기각된 전자장치 부착 명령과 예비적 보호관찰 명령도 재청구했다. A양도 1심 판결에 불복해 전날 대전지법에 항소장을 냈다. 앞서 그는 지난해...
"바닥에서 귀신소리가"...층간소음 보복에 '엄벌' 2024-01-31 16:22:51
늘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 4부(구창모 부장판사)는 31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부부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남편 A(4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벌금 10만원과 함께 보호관찰,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강의 수강을...
"너도 당해봐"…윗집 '층간소음 복수'하려다 '날벼락' 2024-01-31 16:20:17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 4부(구창모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부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남편 A씨(4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벌금 10만원과 함께...
50대 운전자 숨지게 하고 '8㎞ 음주 추격전'…만취 20대 징역 3년 2024-01-31 10:00:03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김정헌 판사는 위험운전치사, 도주치사·상,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9)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10월 26일 오후 10시 14분께 대전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50대 B씨가 몰던 오토바이를 강하게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로...
영화관 휴대폰 사용이 폭행 사건으로…40대 집유 2024-01-28 14:00:07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8일 오후 3시 30분께 대전시 동구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중 같은 열에 앉아있던 B(43)씨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 달라며...
"교회 가자" 제안에 거절 했더니…머리채 잡고 '질질' 2024-01-27 18:50:03
폭행한 50대 목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재판장 최리지)은 상해,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7)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작년 3월 6일 낮 12시 55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거리에서 B씨(27)에게 "교회에 가야 하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찾는다. 교회에 같이 가자"...
반지 낀 손으로 눈을 '퍽'…상대 실명하게 한 60대 2024-01-27 12:02:34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대전 중구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2021년 5월 6일 병원 로비에서 금속 반지를 낀 손으로 입원 환자 B(55)씨의 눈과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실명에 이르게 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