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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를 집에서…인플루언서들에 문 여는 佛박물관 2024-01-15 23:35:51
소셜네트워크 팀은 "관객에게 다가가 그들을 문화에 더 가까운 세계로 초대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에투알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프로그램을 다시 본 네티즌 가운데엔 "시골에 살다 보니 큰 미술관을 방문할 기회가 없다"며 환영의 댓글을 단 사람이 많았다. 이번 루브르 편이 방송된 이후 박물관의 인스타그램 계...
CJ제일제당, 돌봄공백 아동 지원 '나눔햇반 캠페인' 2024-01-15 09:12:27
위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5일까지 해피빈 굿액션에서 진행되며 CJ제일제당은 네이버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해피빈 나눔햇반 백미밥', '해피빈 나눔햇반 발아현미밥', '해피빈 나눔햇반솥반 버라이어티팩' 3종을 선보인다. 해피빈 굿액션은 기업의 나눔 활동...
북러 밀착 속 러시아 극동주민 북한 관광 물꼬 트이나 2024-01-12 16:12:15
11일 평양에서 북한 당국과 만나 관광·문화·스포츠 교류 활성화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코제먀코 주지사는 당시 회담 이후 북한 당국이 더 많은 러시아 관광객의 방문을 바라고 있으며 양국 사이에 새로운 여행 경로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관광 재개 움직임은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 및...
伊 볼로냐서 '우크라 침공 미화' 러 영화 상영 논란 2024-01-10 23:25:13
영화 상영을 알리는 빌라 파라디소 문화 센터의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비판적인 댓글이 쏟아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한 유엔 결의안을 언급하거나 센터가 언론의 자유를 명분삼아 러시아 선전의 확산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글이 게시됐다. 특히 공교롭게 유엔에서 제정한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
'혼혈아 표지' 프랑스 잡지사에 극우세력 댓글 공격 2024-01-09 00:50:24
브르타뉴인?", "15년 전에는 브르타뉴에 흑인이 없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 극우 성향의 지역 의원은 백인 소년이 브르타뉴 깃발을 들고 있는 사진과 잡지 소년의 사진 위에 '진짜 브르타뉴 / 가짜 브르타뉴'라고 적은 게시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브르타뉴'라는 지명은 '브르통들이...
[오늘의 arte] 구독권 이벤트 :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 2024-01-04 18:44:52
깊이 있는 인사이트까지 볼 수 있다. 댓글 신청자 가운데 20명에게 밀리의 서재 3개월 구독권을 준다. 11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arte.co.kr에서 투표에 참여하고 티켓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베이징 UCCA에 걸린 6명의 미술 거장 2월 25일까지 ‘베이징...
이재명 쓰러뜨린 '혐오정치'…더 부추기는 극단 지지자들 2024-01-03 18:22:47
갈았으니 얼마나 악랄하냐”는 식의 댓글이 달렸다. 이 대표 피습 사건은 ‘극단적 혐오 정치가 낳은 비극’이라는 평가가 많다.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을 악마화해 제거 대상으로 삼고, 이를 통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을 띄우는 왜곡된 팬덤 정치 문화의 결과물이라는 지적이다. 그런데 양극단 지지자와 일부...
"온천 이용하다 카메라에 찍혀"…불법 개인방송에 中 '발칵' 2024-01-02 08:55:42
중 댓글로 고객들의 몸매와 외모 등을 품평하면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해당 방송을 캡처 이미지를 제보한 선모 씨는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는데, 카메라에 그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의 외모, 몸매를 평가하고 있었다"며 "이건 불법이며 사생활 침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공개된 캡처 이미지에는 30여명이...
칼 빼든 하이브 “악플러·사생팬엔 선처 없다” 강력 법적대응 공지 2023-12-29 15:22:58
댓글 등이 적시됐다. 공지문에는 이에 해당하는 위법 행위 사례들과 개별 아티스트의 고소 진행 상황, 일부 처벌 결과까지 포함됐다. 아티스트 별로는 백호·황민현·방탄소년단·세븐틴·프로미스나인·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 ·르세라핌·뉴진스·앤팀 등...
하이브, 악플러·사생 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선처 없다" 2023-12-29 13:59:18
끼친 댓글 등이 적시됐다. 공지문에는 이에 해당하는 위법 행위 사례들과 개별 아티스트의 고소 진행 상황, 일부 처벌 결과까지 포함됐다. 아티스트 별로는 백호·황민현·방탄소년단·세븐틴·프로미스나인·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르세라핌·뉴진스·앤팀 등 총 10여개팀이 공지문을 올렸다. 하이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