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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10 08:00:07
관광·물류 강화한다 180510-0124 체육-0008 07:43 골대신 도움으로 침묵 깬 손흥민…공격포인트 '30' 이룰까 180510-0133 체육-0009 07:54 54세 '왕년의 강타자' 팔메이로, 아들과 독립야구단서 뛴다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54세 '왕년의 강타자' 팔메이로, 아들과 독립야구단서 뛴다 2018-05-10 07:54:56
배진남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강타자로 이름을 날리다 금지약물 복용으로 불명예스럽게 은퇴한 라파엘 팔메이로가 54세의 나이에 다시 선수로 뛴다.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모닝뉴스는 10일(한국시간) 팔메이로가 독립리그 구단인 클리번 레일로더스에서 뛰는 것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팔메이로는...
두산 현도훈 호된 신고식…KIA전 선발 4⅓이닝 7실점 2018-05-08 20:26:53
= 학창시절을 일본에서 보내고 독립리그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온 오른손 투수 현도훈(25·두산 베어스)이 생애 첫 KBO리그 등판 경기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현도훈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 선발로 나와 4⅓이닝 동안 홈런 두 개를 포함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07 15:00:04
11:57 박지수, WNBA 시범경기 데뷔…중국 대표팀 상대로 8득점 180507-0274 체육-0075 12:00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180507-0308 체육-0037 12:40 박성현 "엄마와의 연습 큰 도움 됐어요…올해 목표는 3승"(종합) 180507-0325 체육-0038 13:09 [그래픽] 박성현, 텍사스 클래식서 시즌 첫 우승 180507-0344 체육-0039 1...
일본과 독립구단 거친 두산 현도훈, KIA 양현종과 선발 대결 2018-05-07 13:56:51
야구를 놓지 않았다. 교토 고쿠사이 고와 규슈 교리츠대에서도 야구 선수로 활약했고, 대학교 졸업 후 독립리그 구단인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했다. 두산은 현도훈의 투구를 눈여겨보다가 지난해 10월 입단을 제의했고, 올해 스프링캠프에도 데려갔다. 그 전까지 '현기형'이라는 이름을 썼던 그가 개명한 것도 호주...
지구 최고 에이스 커쇼 압도한 '초등학교 교사' 무명 투수 2018-04-26 17:04:04
미주리주 드루리대학을 졸업한 리처즈는 메이저리그의 신인 지명을 받지 못해 2015∼2016년 독립리그인 프런티어리그에서 뛰었다. 그러다가 2016년 7월 마이애미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에 성공해 프로 구단 소속 선수가 됐다. 지난해엔 상위 싱글A와 더블 A에서 뛰었고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초청선수로 참가해 빅리그...
피츠버그 배지환, MLB 시범경기 데뷔전서 1득점 2018-03-27 06:53:50
게 적발돼 징계를 받았고,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배지환은 KBO와 법정공방을 벌이며 KBO리그 입단을 타진했고, 일본 독립리그행까지 추진했다. 결국, 피츠버그에서 계약금 125만 달러를 제시해 원래 꿈꿨던 미국에서 야구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 4bun@yna.co.kr (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3-22 16:00:01
"미국 가기 전처럼 하고 싶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간판급 스타 선수가 2명씩 참가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유독 주목받은 선수는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와 김현수(30·LG 트윈스)였다. 두 선수는 KBO리그를 평정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경쟁에서 밀리면서...
배지환, 피츠버그와 계약…125만 달러 2018-03-21 10:31:15
지난해 전국고교야구대회 25경기에서 타율 0.474를 기록, 이영민 타격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주전 유격수로 뛰었다. 하지만 배지환은 자칫 1년을 통째로 쉴 뻔했다. 배지환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0만 달러에 계약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훈련도 했다. 하지만 애틀랜타가 규정을 어기며...
[김아름의 왜&때문에]금융사, 농구·배구엔 있고 축구·야구엔 없는 이유 2018-03-20 15:43:24
생겨났습니다. 별도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야구와 달리 농구와 배구단이 개별 기업 내부에 존재하는 점도 이런 '규모의 차이' 때문입니다. 오히려 기업에 운영이 종속돼 있는 국내 프로 스포츠의 현실에서 독립 법인이 존재하는 야구가 특이한 케이스라는 설명입니다.역사적인 맥락도 있습니다. 단숨에 프로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