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 공시> 2016-08-11 06:05:11
한국거래소, 디에스티로봇[090710] 지분매각설 조회공시 요구 ▲ 인터파크[108790], 2분기 연결 영업익 57억원…적자전환 ▲ 코오롱인더[120110], 2분기 연결 영업익 774억원…1.4%↑ ▲ 한국가스공사[036460], 2분기 연결 영업손실 63억원…적자전환 ▲ 금양[001570] "청해염호공업유한회사와 합작투자 실사...
[신설법인 현황] (2016년 7월29일~2016년 8월4일) 서울 2016-08-05 17:06:00
▷디에스지티(이수진·20·전기,전자제품유통업) 금천구 두산로 70, 에이동 2410호-2호 (독산동,현대지식산업센터) ▷디오도라(고선희·10·의류 도, 소매업) 은평구 서오릉로 160, 302-1호 (갈현동) ▷라인엔터테인먼트코리아(황인성·10·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강남구 논현로149길...
검찰 "강만수, 대우조선에 100억 투자 압력" 2016-08-04 17:56:29
대우조선 사장(구속)의 측근인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를 177억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인공지능 선정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 지금 확인 !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대우조선 비리' 건축가 이창하, 횡령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2016-07-14 00:53:57
측근으로 알려진 건축가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60)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배임증재 등이다. 대우조선 계열사 대우조선건설에서 관리본부장을 지낸 이 대표는 남 전 사장 재임 시절 추진된 오만 선상호텔과 서울 당산동 빌딩 사업 등에서...
‘대우조선 비리’ 이창하, 18시간 검찰 조사 후 귀가..재소환 예정 2016-07-12 09:30:00
김기동)은 “이날 오전 소환한 건축가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를 12일 새벽 3시까지 조사했다”면서 “좀 더 확인해야 할 부분이 남아 오늘 이창하 대표를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검찰은 이창하 대표를 상대로 남상태(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으로부터 특혜를 받는 대가로 금품을...
대우조선 비리 이창하 전면 부인 “전 사장과 가까운 사이? 어이가 없다” 2016-07-11 16:20:00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인 디에스온 이창하(60·건축가·사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이날 검찰 청사에 나온 이창하 대표는 일감몰아주기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답했다.이어 남 전 사장과는 회사 동료일뿐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며 제기되는...
대우조선 비리 이창하 검찰 소환 “남상태 전 사장이 저지른 비리의 한 축” 2016-07-11 15:01:00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인 디에스온 이창하(60·건축가·사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이창하 대표는 남 전 사장이 저지른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의 한 축”이라며 “관련 범죄 수사에 상당한 진척이 있었다”고 전했다.검찰은 이창하 대표가 남 전 사장...
이창하 "대우조선 비자금 조성? 어이 없다" 검찰 출석 2016-07-11 12:47:03
11일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창하 대표는 오전 9시25분쯤 출석해 남상태 전 사장에 금품을 제공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부인했다. 이창하는 또 "(남 전 사장과) 회사 동료일뿐 아무 관계도 없다"며 남 전 사장의 연임에 도움을 준 일도 없다고 했다. 그는 이번 사태에 대해 "어이가...
이창하 오늘 소환, 대우조선 비자금 조성 의혹 2016-07-11 08:34:24
전 사장의 최측근 이창하(60) 디에스온 대표를 11일 오전 9시30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창하 대표는 남 전 사장의 천거로 2006∼2009년 계열사인 대우조선건설 관리본부장(전무급)을 지냈다. 검찰에 따르면 이창하 대표는 남 전 사장 재임 시절 오만 선상호텔과 당산동 빌딩 사업 등에서...
검찰 대우조선 비리 특수단, 이창하 11일 피의자 신분 소환 2016-07-10 18:18:24
측근으로 알려진 건축가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60·사진)를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우조선건설에서 관리본부장을 지낸 이 대표는 남 전 사장 재임 시절에 오만 선상호텔과 서울 당산동 빌딩 사업 등에서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