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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 코로나19 양성…시리아전 앞둔 대표팀 전원 격리 2022-01-29 15:41:37
전원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홍철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날 예정됐던 인터뷰와 훈련 등 일정은 일단 보류됐다. 앞서 대표팀은 27일 레바논 시돈에서 레바논과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른 뒤 두바이로 이동했다. 한국시간으로 2월1일 오후 11시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고은빛...
[세계의 창] 한국 경제 원동력 배우려는 UAE 2022-01-24 17:32:33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는 UAE와 한국의 전략적 관계가 경제, 무역, 식량 안보, 건강, 문화, 우주, 에너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증진할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UAE 최대 일간지 걸프뉴스가 보도하기도 했다. 둘째, UAE는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건설의 전략적 협력을 매우...
文 대통령·아부다비 왕세제 정상회담 취소…靑 "UAE가 양해 구해" 2022-01-17 10:58:58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와 한 회담이 한·UAE 정상회담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알막툼 총리와의 회담에 (UAE) 부총리급 3명을 포함해 주요 각료 17명 등 상당히 많은 각료가 함께했다"면서 "이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고 부연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 면담 2022-01-17 02:59:33
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엑스포 리더십관에서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와 회담하고 있다. 두바이=허문찬 기자
중동 최대 도서관에 훈민정음해례본 기증하는 김정숙 여사 2022-01-16 19:19:12
규모의 모하메드 빈 라시드 도서관에서 열린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에서 모하메드 알무르 도서관장에게 훈민정음해례본 영인본을 기증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가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을 마친 뒤 두바이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인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막툼 공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김정숙 여사, 중동 최대 도서관에 훈민정음해례본 등 韓도서 기증 2022-01-16 17:56:49
라시드 도서관에서 열린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행사에서 "중동 최대 규모의 무함마드 빈 라시드 도서관이 한국 문화와 한국학 콘텐츠를 전파하고 확산시키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두바이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인 라티파 빈트 무함마드 공주와를...
방산株 돌진…4.2조 규모 '천궁-Ⅱ' UAE와 수출 계약 2022-01-16 17:03:26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 임석하에 한·UAE 방위산업 및 국방기술 중장기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올 상반기에는 대형 방산 프로젝트가 집중돼 있어 관련주에 긍정적 이벤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화디펜스는 이집트와 K-9, 사우디아라비아와 비호복합(K-30 비호에 신궁을 추가한 이동식 대공포) 도입...
文대통령, 두바이 도착…UAE와 수소·방산 협력 논의 2022-01-16 08:12:18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와 면담한다. 16일에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해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정상과 일반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직접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한다. 17일에는 무함마드 빈 자예들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를 만나 기후변화,...
방글라 로힝야 난민촌서 또 화재…"1천여채 불타" 2022-01-10 11:09:10
사상자도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주민 압두르 라시드는 불길이 워낙 거셌기 때문에 집과 가구가 불타는 가운데 안전한 곳으로 피했다며 "일용직으로 일하며 3만타카(약 42만원)를 모았는데 불에 돈도 타버렸다"고 하소연했다. 변변한 소화 시설이 없는데다 주택이 밀집한 로힝야족 난민 캠프에서는 큰 불이 종종 발생한다. ...
파키스탄서 설경 즐기려던 차량 수천대 고립…최소 21명 동사 2022-01-08 18:43:51
셰이크 라시드 내무부 장관은 "16∼19명이 차 안에서 숨졌다"며 "희생자는 모두 관광객"이라고 말했다. 인근 도시 라왈핀디의 고위 공무원은 "약 2천300대는 대피시켰지만, 여전히 1천여 대가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연방 정부는 현지에 군인 등을 투입해 긴급 구조에 나섰고 펀자브주 정부는 무르리 인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