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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 클럽' 회원의 특전…대회마다 전용 주차공간 2021-06-24 17:43:16
명예의 전당, 영구 시드권과 함께 투어 베테랑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로운 훈장이 하나 더 있다. 10년 이상 KLPGA 정규투어 참가를 이어온 선수에게만 회원 자격이 주어지는 ‘K-10 클럽’이다. 2017년 신설된 K-10 클럽 회원에 가입된 선수는 지금까지 13명에 불과하다. KLPGA에 등록된 선수 1443명(정회원 기준)의 채 1%도...
홍란 등 '투어 베테랑'의 훈장… K-10 클럽 혜택은? 2021-06-24 17:03:48
명예의 전당, 영구 시드권과 함께 투어 베테랑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로운 훈장이 하나 더 있다. 10년 이상 KLPGA 정규투어 참가를 이어온 선수에게만 회원 자격이 주어지는 ‘K-10 클럽’이다. 경기력과 체력 등 모든 면에서 철저한 자기 관리로 꾸준함을 유지해온 극소수 선수만이 K-10 클럽 회원이 될 수 있다. 2017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1] '1000라운드 대기록' 넘었다…한국 여자골프 새역사 쓰는 홍란 2021-06-24 16:05:34
대회다. "메이저대회여서 우승하면 4년 시드권을 얻을 수 있었어요. 당시 20대 후반이어서 그 혜택을 더 욕심났고 아쉬움이 더 컸죠. 하지만 그때 우승을 놓쳤기에 시드를 연장하기 위해 매 대회를 열심히 치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날 홍란이 라운드를 마친 뒤 KLPGA는 홍란의 1000라운드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 이...
뉴욕증시, FOMC 경계 속 하락 마감…유가 초강세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2021-06-16 06:33:15
달한다. 이에 따라 스트라이프는 지난 3월 투자라운드 이후에 950억 달러, 한화 10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실리콘 밸리에서 기업 가치가 가장 높은 민간 기업이 됐다. 이번에 진행된 `입찰 제안`은 스타트업 투자자가 전통적인 자금 조달 외에 더 많은 지분을 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스타트업 사이에서 인기있는 자금 조달...
'1박 2일' 라비, 외줄 위 진기명기…당일 퇴근 미션 최종 우승 2021-06-07 10:38:00
라운드에서 오메기떡 게임의 최강자답지 않게 짧은 시간에 탈락한 라비는 “그냥 틀린 거야”라며 해명했지만,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라비의 탈락에 술렁거렸다. 모든 라운드가 끝나고 멤버들은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라비의 밥그릇이 ‘우와’라고 예상했지만, 의외로 라비의 밥그릇은 ‘꽝’ 이었다. 아쉽게 탈락하게 된...
美-中 진짜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더 머니이스트-Dr.J’s China Insight] 2021-06-03 07:18:11
2라운드 전쟁의 시간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코로나 안정으로 경기가 회복하면 과도하게 풀어논 통화 단속이 시작됩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배터리, 의약품의 국제 공급망 전쟁이 본격화 될 것입니다. 과도하게 풀린 돈, 미국의 세뇨리지에 전세계가 멍들고 있습니다. 가상화폐에 열광하는 젊은 층들에 대해 가장...
골프존,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상품’ 출시 2021-06-01 09:43:21
볼꼬리 아이템(30일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라인프렌즈 상품은 기간제 아이템으로 골프존앱 내 골프존 플러스샵에서 1라운드, 30일, 정기결제로 나눠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골프존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두환 골프존 가맹사업부 사업부장은 “앞으로 MZ세대를 포함한...
‘놀면 뭐하니?’ 유야호 ‘MSG워너비’ TOP8 정체 공개 2021-05-02 16:20:00
권, 도경완이 탈락하고 총 9명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다른 프로그램과 스케줄이 겹쳐 아쉽게 합류하지 못한 ‘류준열’ 황제성이 추가 탈락한 가운데 TOP8의 정체가 공개됐다. 송중기는 예능고수인 가수 지석진, 박해일은 음색깡패 래퍼 원슈타인, 김남길은 명품 배우 이상이, 이제훈은 감성 발라더 박재정, 이승기는...
'운동뚱' 김민경, 로드 FC 선수 데뷔하나…"원석 발견해 계약 제안" 2021-04-22 13:12:00
공격에 성공하면 3점, 권민석 관장이 공격에 성공하면 1점의 점수가 올라갔다. 시간은 2분 3라운드로 진행됐다. 김민경은 그동안 배운 로우킥, 미들킥, 니킥 등 다양한 공격으로 권민석 관장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로우킥을 정확히 적중시켜 해설위원들이 “김민경의 로우킥 타이밍이 좋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2분...
버디만 7개 유소연, 3년여 만에 우승 갈증 풀까 2021-04-15 17:51:55
보기 없는 라운드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며 “자신감이 문제였던 것 같다. 이번 주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게 이전 대회들과 다른 점”이라고 밝혔다. 깃대가 휘청일 정도의 강풍에도 유소연의 강점인 아이언 샷은 빛났다. 이날 77.78%(14/18)의 그린적중률을 기록한 그는 전반에만 5타를 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