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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채시라 '돋보이는 미모' 2015-01-05 12:15:21
열린 영화 '바티칸 뮤지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배우 채시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바티칸 뮤지엄'은 바티칸 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에 이어 반 고흐, 샤갈과 달리까지 500년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거장들이 이뤄낸 경이로운 작품들을 생생한 3d로...
[포토] 채시라 '세월도 비켜가는 미모' 2015-01-05 12:15:15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바티칸 뮤지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채시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바티칸 뮤지엄'은 바티칸 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에 이어 반 고흐, 샤갈과 달리까지 500년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거장들이 이뤄낸 경이로운 작품들을 생생한 3d로 담은...
[포토] 채시라 '여전한 청순 미소' 2015-01-05 12:15:08
열린 영화 '바티칸 뮤지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배우 채시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바티칸 뮤지엄'은 바티칸 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에 이어 반 고흐, 샤갈과 달리까지 500년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거장들이 이뤄낸 경이로운 작품들을 생생한 3d로...
[포토] 채시라 '눈에 띄는 빨간 하이힐' 2015-01-05 12:15:00
열린 영화 '바티칸 뮤지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채시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바티칸 뮤지엄'은 바티칸 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에 이어 반 고흐, 샤갈과 달리까지 500년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거장들이 이뤄낸 경이로운 작품들을 생생한 3d로...
[포토] 채시라 '시선 사로잡는 여전한 미모' 2015-01-05 12:14:50
열린 영화 '바티칸 뮤지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채시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바티칸 뮤지엄'은 바티칸 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에 이어 반 고흐, 샤갈과 달리까지 500년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거장들이 이뤄낸 경이로운 작품들을 생생한 3d로...
예술이 만든 패션, 패션이 만든 예술 2014-10-27 11:04:46
포함해 보티첼리, 윌리엄 부게로, 라파엘로 등 세계를 흔들어놓았던 예술 거장들의 작품을 패션 아이템에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100% 재현한 명화가 접목된 패션 아이템은 소유만으로 예술을 사유하는 좋은 방법이다. 고전미술뿐만 아니라 현대미술, 인상파 미술 등 다양한 명화들을 상세하게 접근하여 고품질 인쇄...
`MBC 다큐스페셜` 프리젠터 이하늬, 이탈리아에서 만난 `냉정과 열정사이` 2014-10-12 05:00:04
‘동방박사의 경배’와 도나텔로의 ‘막달라’, 라파엘로의 ‘여인의 초상’, 바사리의 ‘최후의 만찬’, 보티첼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등 내로라하는 작품들이 모여 있는 이곳은 이탈리아 국립 복원 연구센터인 오피피시오(Opificio)다. 작품 보호를 위해 일반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비밀의 성, 오피피시오를 MBC가...
[이탈리아 마르케] 라파엘로가 사랑 속삭였던 그 골목… 500년이 지나도 사랑스럽다 2014-09-22 07:00:14
그는 미남이었다. 라파엘로의 자화상을 보면 그가 얼마나 여리고 섬세한 외모의 소유자였는지 단박에 알 수 있다. 길고 섬세한 콧날, 부드러운 곡선으로 흘러내리는 턱, 그리고 순하고 맑은 눈. 하지만 운명의 여신의 질투를 샀던 것일까. 그는 한창 나이인 38세에 요절했다. 라파엘로는 많은 여인들을 사랑했는데 바사리에...
'페북여신' 모델 채보미와 팔라우 산호초 바다에 풍덩~ 2014-09-01 07:02:12
유적, 예술품 때문에 이탈리아 여행의 필수코스로 꼽힌다. 라파엘로의 ‘성모의 대관’을 비롯해 유명 회화와 조각 작품이 있는 바티칸박물관, 교회 건축의 결정체이자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조각상이 있는 성 베드로 성당은 특히 여행자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곳이다.장구한 로마 가톨릭의 역...
`미켈란젤로전` 거장의 향기 눈앞에..."진품 같은 명품" 2014-05-16 18:51:26
미켈란젤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와 함께 전성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다. 다빈치가 명암의 미묘한 변화를 표현하는 ‘스푸마토’ 기법을 개발하고 변화로 자연스러운 원근감을 연출하는 대기원근법을 발전시킨 데 비해 미켈란젤로는 해부학 지식을 바탕으로 조각과 회화에서 입체 묘사의 신기원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