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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부상 커쇼, 개막전 선발 무산될 듯…1선발 누구? 2019-03-05 09:04:06
커쇼가 돌아오기 전까지는 워커 뷸러, 리치 힐, 류현진, 마에다 겐타, 로스 스트리플링이 다저스의 5선발진을 구축할 예정이다. 훌리오 우리아스도 선발등판이 가능하지만, 다저스는 시즌 초반에는 우리아스의 이닝 수와 투구 수를 관리해줄 방침이다. USA투데이는 커쇼가 개막전까지 준비되지 않을 경우, 힐과 뷸러가...
다저스 마에다, 두 번째 등판에서 홈런 맞고 2이닝 3실점 2019-03-04 07:54:18
다저스는 클레이턴 커쇼와 워커 뷸러, 류현진, 리치 힐을 1∼4선발로 정했다. 남은 한 자리를 놓고 마에다와 로스 스트리플링, 훌리오 우리아스, 브록 스튜어트 등이 경쟁한다. 스트리플링은 불펜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우리아스는 이닝 제한을 고려 중이라서 마에다의 선발 입성 가능성은 큰 편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
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 불안한 시선에도 "우린 괜찮아" 2019-03-04 06:48:35
29일 정규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개막이 25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원투펀치의 모습에 현지 취재진은 의문을 제기한다. 다저스 3, 4선발로 꼽히는 류현진과 리치 힐은 이미 두 차례 시범경기를 소화한 터라 커쇼와 뷸러가 더 주목받는다. 일단 다저스는 "두 투수의 몸 상태는 괜찮다"는...
'20승' 향한 류현진, 이닝·투구수 계획대로 준비 '착착' 2019-03-02 11:32:29
등판한 다저스 투수는 류현진과 리치 힐 두 명으로, 힐은 첫 등판 무실점에 이어 전날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2⅓이닝 동안 2실점(비자책점) 했다. 사비를 털어 모신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가 최근 다저스에 합류하면서 류현진은 더욱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시즌을 준비한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추신수·오승환, MLB 시범경기 나란히 휴식 2019-03-01 08:40:56
열린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등판하지 않았다. 오승환은 지난달 27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1이닝 퍼펙트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는 7-7 무승부로 끝났다.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은 2⅓이닝 2피안타 2탈삼진 2실점, 콜로라도 선발투수 채드 베티스는 3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어깨 부상' 커쇼, 두 번째 캐치볼 훈련…"좋아졌다" 2019-03-01 08:03:38
등판을 앞두고 있다. 다저스는 커쇼 외에 워커 뷸러, 리치 힐, 류현진, 마에다 겐타 등으로 선발진을 꾸릴 계획이다. 그러나 다저스는 훌리오 우리아스, 로스 스트리플링, 브록 스튜어트 등 투수들을 시범경기에 선발로 올려보내며 커쇼를 대신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도 시험해보고 있다. abbie@yna.co.kr (끝)...
류현진, 3월 2일 MLB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할 듯 2019-02-28 11:09:16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리치 힐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린다. 지난 2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1이닝을 실점 없이 막은 힐은 두 번째 등판에선 2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류현진은 힐에 이어 25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상대로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 선발 등판했다. 순조롭게 정규리그를...
커쇼 빠진 MLB 다저스 선발진, 시범경기서 1이닝씩 무실점 순항 2019-02-28 08:23:41
1이닝씩 던져 무실점으로 순항을 이어갔다. 리치 힐, 류현진, 마에다 겐타에 이어 28일(한국시간)엔 왼손 유망주인 훌리오 우리아스가 마운드에 올랐다. 우리아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삼진 1개를 곁들이며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다저스...
오리무중에 빠진 커쇼 어깨…MLB 다저스 낙관 대신 우려 팽배 2019-02-26 14:41:02
11번째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다저스의 9년 연속 정규리그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커쇼가 흔들리면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이 중심을 잃을 수도 있다. 미국 언론은 커쇼와 강속구 우완 투수 뷸러가 원 투 펀치를 형성하고 리치 힐과 류현진(32) 두 왼손 투수가 3·4선발을 꿰찰 것으로 예상했다. cany9900@yna.co.kr...
[ 사진 송고 LIST ] 2019-02-15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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