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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여배우' 의혹 진아림 "홍보대사도 돈받고…떳떳해" [전문] 2021-05-31 17:25:02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는 명예훼손죄로 수서경찰서 형사2팀 협박죄로 고소한 상태구요. 저거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제 촬영에도 손실이 큰상태입니다. 제 매니저도 무시하자고 했는데요. 제가 수서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서 번호를 알아오래요. 그래서 저 관심종자 팬 노랑머리 정말 상대하기싫은 사람. 돈 주고...
`갑질·조폭 동원` 여배우 지목된 진아림…"내가 피해자" 2021-05-31 17:08:16
통해 "허위사실유포죄, 협박죄, 명예훼손죄로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 수서경찰서 형사2팀에 (사건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관심종자 팬이 협박한대로 돈 안 주면 허위기사 낸다고 하고, 허위 기사가 나니 허위 기사 잘봤다"며 갑질 폭로자 A씨에 대해 `자신을 협박하고 명예훼손한 스토커`라고 했다. 진아림은...
한혜진 "정말 그런 일 없다"…기성용 성폭행 의혹에 입 열어 2021-05-26 14:08:38
선수에게 '오보라고 해주고 돈 받아야지'라고 제안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A, B씨 측 법률대리인인 박지훈 변호사는 26일 "송상엽 변호사가 배포한 입장문에서 명백한 허위사실들로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어 피해자들은 금일 송상엽 변호사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형사고소하고, 2억원의...
`기성용 의혹` 제기자들, 기성용 변호사 상대 2억 소송 2021-05-26 13:40:10
명예훼손죄`로 형사고소하고,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송상엽 변호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C씨와 D씨를 `대국민 사기극 피의자`로 칭하며 의혹 제기자가 두 달간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피해자들은 서초경찰서가 지정한 조사...
'로스쿨' 내일(26일), 이정은의 '덫' 베일 벗는다 2021-05-25 12:19:00
시간 준비했던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 발의안’을 전달한 것. 차기 대선에 앞서 지지율을 높이고, 아들 고영창(이휘종) 사건을 향한 언론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차에 때마침 굴러 들어온 알짜배기 자료를 고형수는 당연히 덥석 물었고, 이에 김은숙은 법안과 관련된 ‘배드파마’ 국민참여재판(이하...
'로스쿨' 국참 첫 변호 김명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파죽지세 기록행진 2021-05-21 08:16:00
오랜 시간 철저히 준비해왔던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 발의안’을 고형수에게 건네며, 강솔A의 실습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고형수에게 이 법안은 아들 고영창 사건에 대한 언론의 관심을 돌리고, 국민 법감정에 호소, 지지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 그의 말대로 “박을 제대로 터뜨려야 할 타이밍에 김교수가 박씨를...
[취재수첩] 원격수업 1년…고통받는 교사들 2021-05-16 17:18:26
가능하다. 품평하는 행위는 모욕죄, 명예훼손죄 등이 적용될 수 있다.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유포하면 지난해 6월 개정된 성폭력처벌법(딥페이크처벌법)으로 처벌할 수 있다”며 “미성년자도 예외 없다”고 강조했다. 법적으로 대응 방법이 있지만, 교사들은 커다란 마스크를 ...
'최고기 전처' 유깻잎 법정대응 시사…악플러들에 칼 빼들어 2021-05-12 19:44:29
등을 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깻잎님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게시물이 인터넷, SNS게시물, 댓글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당 내용들은 유깻잎님이 유명인이라 할지라도 수인할 수 있는 한도를 넘어선 내용으로 판단되어 강력한 조치를 취하...
원희룡 "대통령에 대한 모욕죄·명예훼손죄 폐지해야" 2021-05-06 13:31:03
명예훼손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가 문 대통령의 비난 전단을 배포한 30대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기로 한 것을 두고 "국민에게 부끄러워하며 사과는커녕 왕이 신하의 건의를 받아들이는 마냥 '수용했다'는 표현을 썼다"며 "앞으로도 사안에 따라 모욕죄 추가 고소...
원희룡 "대통령·고위공직자 모욕죄 없애야…비판 감내 필요" 2021-05-06 12:40:22
고위공직자에 대한 모욕죄,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를 폐지할 것을 공약했다. 6일 원 지사는 SNS를 통해 "대통령 및 고위공직자는 국민의 무한한 비판대상이 되는 것을 감내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30대 남성에 대한 모욕죄 고소를 취하한 것과 관련해 "친고죄가 아니었다면 선한 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