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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즐거운 캠퍼스 생활 기대돼요~!! 2024-06-26 16:47:12
열린 ‘2024 국제하계대학(ISC)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응원을 배우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고려대 ISC는 외국 대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국내 대표 단기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등 약 50개국 350여 개 대학에서 2000여명의 대학생이...
[현장@이란대선] 안갯속 표심…결선투표 갈까, 보수 후보사퇴로 힘 합칠까 2024-06-26 09:22:10
만난 대학생 아바스(22)는 최근 대선 TV 토론에서 갈리바프 의장과 알리레자 자카니(58) 테헤란 시장의 정치적 노선이 비슷해 보였다며 "둘 중 한 명이 다른 쪽을 지지할 것 같다"고 단일화 가능성을 내다봤다. 실명을 밝히기를 꺼린 한 남성 시민(34)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만일 결선까지 간다면 그때에는...
'국장은 답이 없지'…대학생 70% "해외주식 투자 중" 2024-06-26 06:31:10
대학생 중에서도 87%가 '1년 이내에는 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주요 이유(복수 응답)로는 '한국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이어서'(41%), '실적이 우수하거나 유망한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36%)를 많이 꼽았다. 해외 주식 투자의 인기 지역은 역시...
美 북한인권특사 "한국계 미국인의 北이산가족 상봉 우선 노력" 2024-06-26 06:22:21
과정에서 그동안 미국 정부가 그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지 않은 사실을 깨달았다면서 "더 빨리 더 많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미국 정부를 대신해서 제가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태어나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터너 특사는 "같은 종류의 경험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도 비슷하게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대학생 투자자' 열에 일곱은 "해외주식에 투자 중" 2024-06-26 06:05:01
열에 일곱은 "해외주식에 투자 중" 한투증권 대학생 설문조사…이유는 "안정적·실적 우수해서" 인기 투자지역은 미국 86%·일본 5%·중국 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국내 대학생 투자자 10명 중 7명 이상이 해외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대학생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게시판] 문화관광연구원, 제2기 KCTI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2024-06-25 08:32:25
KCTI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년 KCTI 대학생기자단 제2기 발대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생 기자단으로는 한국, 미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7개국 15인이 선발됐다. 연구원 공식 온라인 홍보대사로서 5개월간 활동할...
바이든, 첫 대선토론 특훈…트럼프는 유세로 공격본능 다듬기 2024-06-24 15:19:38
이들 이벤트는 성소수자 커뮤니티나 대학생 등 바이든의 재선 가도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그룹을 대상으로 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7일 실전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와 인격 문제를 집중 공격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캠프의 미치 랜드루 공동의장은 이날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키움증권, 제35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개최 2024-06-24 11:05:35
키움증권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개최하는 대학생·대학원생 모의투자대회가 24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다음달 26일까지 열리며, 참가 신청은 같은달 21일까지 접수한다.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휴학 중인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다.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는 올바른 투자문화 확립의 취지로 2007년부터 매년...
[장애인 문화 향유권 실태점검③] 장애인을 받아들이는 한국 문화의 현주소 2024-06-24 09:49:50
접근성 같은 문제에 장애인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것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해요. 인식의 개선이 우선시 되면 그들의 권리도 당연한 것이 되고, 공연 업계도 소수자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시설 및 프로그램을 리빌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이정빈 대학생 기자]
깔끔한 여운, 드보르자크 교향곡 3번…체코 국민맥주 '부드바이저' 닮았네 2024-06-20 18:59:44
빨간 글씨가 새겨진 ‘버드와이저’였다. 대학생이 돼 외국 맥주를 처음 접한 2001년의 나는 종업원이 설명해준 대로 한동안 그 맥주를 체코 맥주라고 알고 있었다. 돈이 생기면 세계맥주 전문점에서 ‘버드와이저’로 유럽 감성을 마신다고 폼을 내다가 문득 뒷면 라벨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 원산지가 미국이라니.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