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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2021]헤지펀드 LP패널 세션 전문 2021-05-16 21:21:5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헤지펀드 LP 패널 토론 사회자 조정익 미래에셋증권 김준근 국민연금 사모벤처투자실 부장 윤성현 KIC 대체투자본부 절대수익투자실 부장 이수진 우정사업본부 보험대체투자과 사무관 헤지펀드 LP 패널 세션 사회자: 우선 본인소개와 함께 각 기관별로 헤지펀드 투자현황 및 운용인...
'테일러메이드' 거머쥔 이 남자, "亞시장 잡겠다" [마켓인사이트] 2021-05-13 15:29:29
업계 1, 2위권을 다투는 업체지만 아시아권에서는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다. 센트로이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의류, 골프 부자재 등 다방면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해 아시아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트로이드가 지난해 인수한 명문 퍼블릭 골프장 사우스스프링스CC과도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골프 대회 개최 등...
휴온스, 전일대비 +10.74% 장중 반등세... 외국인 -11,000주 순매도 중 2021-04-20 13:27:35
만주) ※ 사모펀드 등 일부 기관의 순매매량은 표시되지 않음 이 시각 거래소에서 휴온스 이외에도 아시아경제(12.14%), 디아이씨(10.2%), STX엔진(13.02%), 한세실업(10.31%), 미래에셋증권우(16.59%)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K 3400억, 네이버 3000억…그랩 투자했던 韓기업·기관들 '대박' 2021-04-14 17:47:15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도 공동으로 설정한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 펀드를 통해 그랩 지분 1억5000만달러(약 16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리즈H 투자로 그랩의 주주가 된 이들 기업은 보유 지분의 가치가 투자 당시 대비 2~3배가량 뛸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5000억원, 미래에셋증권-네이버는 3000억원...
"주도주가 안 보인다…'바벨 전략' 이중 삼중으로 짜라" 2021-04-11 17:03:44
대한 기대로 중국 소비재펀드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서 상무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에 25% 정도 투자할 만하다고 추천했다. 경기민감주와 성장주 교집합은종목별로 경기민감주와 성장주의 교집합에 속하는 ‘그린 콘택트주’에 대한 추천이 많았다. 정세호 한국투자증권 GWM센터 팀장은...
깜짝 실적에도 삼성전자 주가가 '얌전'한 이유 2021-04-09 17:38:04
신중론이 많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위원은 “외국인에 대해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다”며 “실적 기대감이 높다고 해서 한국 주식 순매수를 예상하기엔 상황이 우호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증시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센티먼트(심리)가 좋지 않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중국이 경기 부양 일변도가 아닌...
'동남아 우버' 그랩, SPAC 통해 뉴욕증시 상장 추진한다 2021-04-07 14:30:32
테크놀로지스, 도요타자동차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미래에셋금융그룹과 네이버도 2018년 8월 그랩에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를 통해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이 투자로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는 약 1.5%의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티미터캐피털은 2008년 설립된 기술주 위...
하루 거래 5조…슈퍼리치도 ETF 몰린다 2021-04-04 17:38:41
자산운용사들도 ETF 사업 강화에 나서면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운용이 양분하던 시장은 격전장으로 변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의 순자산가치(AUM)는 지난달 말 기준 56조358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에 비해 10조7416억원 늘었다. 국내 공모 주식형 펀드(21조원)의 두 배가 훨씬 넘는다. 그...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 "조직 위해 일하지 말고 최고의 전문가 돼라" 2021-03-09 17:29:51
시절 접한 영화 ‘월스트리트’(1987년)가 그에게 펀드매니저의 꿈을 키우게 했다. 이듬해 초 은행 내 공모를 거쳐 만 27세에 꿈에 그리던 펀드매니저가 됐다. 그러나 김 대표는 대리 시절이던 2000년 안정적인 대형 은행을 박차고 나온다. 당시만 해도 직원 50명이 안 되는 신생 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겼...
[마켓인사이트]명품 핸드백 제조사 시몬느, 상장 주관사에 미래+삼성, 한투 2021-03-05 09:00:23
경쟁 프레젠테이션(PT) 후 일주일 만에 결정됐다.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총 6곳의 증권사가 상장 주관사 지위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기업공개(IPO)는 올해 반기 실적 결산 후 하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이 유력하다. 업계는 기업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