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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향해' 무섭게 성장하는 한국 남녀 아이스하키 2017-04-12 09:59:03
조민호, 박우상, 신상훈이 나란히 3골을 터트리며 라던스키, 테스트위드의 공백을 지웠다.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신상훈은 7어시스트까지 더해 10포인트(골+어시스트)를 올리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정규리그 MVP인 김상욱은 어시스트로만 6포인트를 기록했다. 한라는 단순한 국내 아이스하키 클럽이 아니다....
인하대 사태 '파국'…교수·학생·직원 '총장 사퇴' 요구 2017-04-05 14:11:07
찬성)로 총장 퇴진 요구안을 통과시켰다. 박우상 교수회 의장(전자공학과 교수)은 "인하대 역사상 교수회 총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총장 사퇴를 의결한 것은 처음"이라며 "학문공동체가 총장 개인의 독선에 의해 파괴되는 현실에 대해 구성원들이 책무를 다하려고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교수와 학생, 직원들은 1인...
인하대 교수회 '총장 퇴진 요구' 내달 5일 표결 2017-03-29 16:44:25
함께 심의·의결키로 했다. 교수회 의장인 박우상 전자공학과 교수는 "최 총장에 대한 퇴진 요구안은 한진해운 투자 손실 사태와 위법한 연봉제 기습 시행에 대한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총회 안건으로 부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교수회는 전체 전임교원 836명 중 외국인 교수 등 일부를 제외한 750명이 참여하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3-19 17:00:00
김미경 교수와 포옹하는 안철수 전 대표 03/19 16:06 서울 유형재 치열한 다툼 벌이는 박우상 03/19 16:06 서울 홍해인 5개 가치 내세우며 출마 선언 03/19 16:07 서울 강종구 같은 날 사진이 아닙니다…반복되는 소래포구 화재 03/19 16:08 서울 홍해인 팔 벌려 인사 03/19 16:08 서울 이진욱 거침없는 질...
창모, ‘보이스’ OST 전격 참여…‘내 귀는 열려’ 공개 2017-03-04 10:11:56
‘또 오해영’ OST의 작곡으로 유명한 박우상 작곡가가 참여해 둘의 새로운 조합이 어떤 결과물을 낳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창모는 힙합씬에서 급부상 중인 아티스트로, 자신의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자신만의 고유한 음악 스타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보이...
‘내성적인 보스’, 여섯 번째 OST 류지현 ‘수상한 너’ 음원 공개 2017-02-27 09:05:18
위해 비장의 카드로 준비한 곡으로, 박우상 작곡가와 엄기엽 음악 감독이 의기투합하여 탄생시킨 러브 테마송이다. 류지현은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의 ost ‘그래 지금 이렇게’로 정식 데뷔한 신예로, 당시 남혜승 음악 감독은 그에 대해 “신인이라고 믿기 힘든 안정된 보컬과, 진지한 태도를 지닌 류지현의 미래가...
-아시안게임- 남자 아이스하키, 은메달로 역대 최고 성적(종합) 2017-02-26 14:28:24
골을 넣었고, 마이클 스위프트(하이원), 박우상(안양 한라), 박진규(상무)도 득점 행진에 가담했다. 3피리어드 1분 41초에는 신상훈이 추가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한국은 이후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고 신형윤(하이원), 박진규, 김기성의 릴레이 골로 두 자릿수 득점을 채웠다. changyong@yna.co.kr (끝)...
[아시안게임] 백지선 감독 "귀화 선수? 내 눈에는 모두 한국인" 2017-02-26 12:11:18
실제로 백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톱라인을 박우상-신형윤-이총현-서영준-오현호로 구성했고, 2라인도 신상훈-김기성-김상욱-김원준-브라이언 영 등 국내 선수를 중용했다. 백 감독은 "이제는 4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해야 한다"며 "힘든 도전이 되겠지만 그래서 우리에게는 얻을 것이 더 많은 대회다. 우리는 그런 힘든...
-아시안게임- 남자 아이스하키, 동메달 확보…中 10-0 대파 2017-02-26 11:04:01
넣었고, 마이클 스위프트(하이원), 박우상(안양 한라), 박진규(상무)도 득점 행진에 가담했다. 3피리어드 1분 41초에는 신상훈이 추가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한국은 이후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고 신형윤(하이원), 박진규, 김기성의 릴레이 골로 두 자릿수 득점을 채웠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아시안게임- 백지선호, '숙적' 일본에 3연승…4-1 완승(종합) 2017-02-24 22:53:47
골을 터트린 것은 2013년 4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일본은 15분 53초에 한 골을 만회했으나 한국은 경기 종료 1분 5초를 남기고 박우상(안양 한라)의 엠프티넷 골로 승부를 확정 지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