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S그룹, 인니와 전력·전기차 분야 협력 강화 2022-07-28 18:45:01
인프라 개발과 구축에 필요한 전력케이블·전력기기·전력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지원과 사업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LS의 핵심 계열사인 LS전선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재계 10위권인 아르타 그라하(AG) 그룹과 합작법인 LSAGI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올 초에는 자카르타 인근...
LS그룹, 인니 국영전력공사와 전력인프라 개발 협력 맞손 2022-07-28 15:33:15
전력 인프라 개발 및 구축에 필요한 전력케이블·전력기기·전력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지원과 사업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LS의 핵심 계열사인 LS전선은 2018년 인도네시아의 재계 10위권인 아르타 그라하(AG) 그룹과 합작법인 LSAGI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초에는 자카르타...
LS일렉트릭,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 참가 2022-07-19 14:44:51
전시 공간에 스마트 배전, 디지털 전환, 안전·진단 솔루션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 배전을 전면에 배치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직류(DC)·교류(AC) 제품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1997년 하노이에 생산법인을 설립한 LS일렉트릭은 베트남 진출 1세대 한국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현지 진출과...
제일전기공업, 산업부 추진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경쟁력 강화" 2022-06-30 14:41:51
스마트 배전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제일전기공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중견기업 육성 사업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은 산업부가 성장 의지와 기술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과 중견후보기업을 집중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을 유도하는...
태국, 베트남-라오스 버스 노선 신설 계획 [코참데일리] 2022-06-28 13:40:16
강렬한 폭염으로 전국의 전력 소비가 급증했다. 베트남 국가송배전센터는 지난 21일 전국 전력소비량이 45,528MW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전력 소비량이 45,000MW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국가송배전센터는 밝혔다. 응웬 득 닌(Nguyen Duc Ninh) 국가송배전센터장은 "지난주 평균 전력 소비량보다 6,000MW...
폭염 속 전력 소비량 신기록 달성 [코참데일리] 2022-06-27 14:35:42
강렬한 폭염으로 전국의 전력 소비가 급증했다. 베트남 국가송배전센터는 지난 21일 전국 전력소비량이 45,528MW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전력 소비량이 45,000MW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국가송배전센터는 밝혔다. 응웬 득 닌(Nguyen Duc Ninh) 국가송배전센터장은 "지난주 평균 전력 소비량보다 6,000MW...
대한전선, 사우디에 초고압케이블 공장 건설…현지 기업과 합작 2022-06-16 10:13:00
배전 전문 기업 '모하메드 알-오자이미그룹'(Mohammed Al-Ojaimi Group)과 현지 초고압케이블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작법인의 사명은 '사우디대한 케이블&솔루션'으로, 사우디를 비롯해 인접 중동 국가에서 초고압 전력망 턴키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총...
우크라 외교차관 방한 소식에…굴삭기株 비롯 재건 테마주 강세 2022-06-03 09:47:33
등 전력기기와 배전기기 등을 만드는 현대일렉트릭도 1550원(6.92%) 뛴 2만3950원을 기록 중이다. 러시아로부터 침공을 당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외교차관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전후 재건 사업에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의 주가가 들썩이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에 따르면 드미트로 세닉 우크라이나...
"전기차 송배전 인프라株 주목할 만…LS가 톱픽" 2022-05-30 17:21:59
송배전망을 보강하기 위한 전 세계 투자 규모는 55조원에 달할 것”이라며 “최근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늘어나면서 신규 송배전 인프라 구축 수요까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전선, 전력기기 업체들의 실적도 좋아지고 있다. LS전선, 대한전선, 일진전기 등 초고압 전력선을 생산하는 국내 ‘빅3’ 업체의...
전기차에 확신 있다면…"송배전망 관련주 중 LS '톱픽'" 2022-05-30 15:44:21
배전망을 보강하기 위한 전세계 투자 규모는 55조원에 달할 것"이라며 "최근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늘어나면서 신규 송배전 인프라 구축 수요까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전선, 전력기기 업체들의 실적도 좋아지고 있다. LS전선, 대한전선, 일진전기 등 초고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