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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장에 전해철 선출…巨與, 결국 18개 상임위원장 독식 2020-07-16 14:23:06
대다수 의원이 불참했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만 유일하게 본회의에 참석했다. 국회법은 정보위원장 선출을 위해 국회 의장단 구성을 완료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민주당은 통합당이 정보위원 명단을 국회에 제출해 표결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선출을 강행했다. 국회법에 따르면 ‘정보위원회의 위원은 국회의장이...
심상정 "임대차 보장기간 최장 9년까지" 2020-07-03 11:14:14
배진교 의원, 장혜영 의원, 류호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김정호 의원, 이수진(비례) 의원, 고영인 의원 등이 공동발의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정의당 심상정 의원, 이은주 의원, 강은미 의원, 배진교 의원, 장혜영 의원, 류호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이용우 의원, 김정호...
정의당 "3차추경 졸속 우려…반쪽 출발 '싱크홀 국회' 막아야" 2020-06-30 14:47:23
향해서는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사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통합당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부재중"이라면서 "국회에 제출된 정부 추경안에도 빈 곳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당이 주장해온 2차 전 국민 재난지원금, 노동자·자영업자에 대한 직접 지원은 찾아볼 수 없고...
정의당의 쓴소리…"文정부, 부동산 오답노트 내려놔야" 2020-06-18 18:08:46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도 이날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간담회에서 "정부가 매번 대책을 내놓는 데 반해 효과가 없다는 게 중론"이라고 저격했다. 배 원내대표는 "이번 정책도 투기꾼들이 지나간 자리를 치운 것에 불과하다"면서 "갭 투기는 또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꼬집었다. 윤진우 한경닷컴...
결별 운운하는 상황에…범여권 173명 "북한과 종전 선언" 촉구 2020-06-14 13:53:15
등 민주당 의원 168명, 정의당 배진교 이은주 의원, 열린민주당 최강욱 김진애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 등 총 173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10년간 결의된 발의안 가운데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지 결의안' 이후 가장 많은 의원이 참여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범여권,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공동발의 2020-06-14 13:30:57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견인하는 적극적인 조치로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발의에는 이낙연·설훈·김한정·김홍걸 등 민주당 의원 168명과 정의당 배진교·이은주 의원, 열린민주당 최강욱·김진애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 등 총 173명이 참여했다.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지 결의안...
정 총리 "대권에 관심 가질 겨를 없어…코로나 방역에 전력" 2020-06-04 14:30:08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배진교 원내대표, 강은미·이은주·장혜영·류호정 의원 등 정의당 의원 전원을 초대해 만찬 회동을 했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만찬을 가졌다. 또한 김부겸·홍의락 의원 등 대구·경북(TK) 지역 낙선 의원들과도 회동하기도...
폭행·협박 없어도…'비동의 강간죄' 21대 국회 문턱 넘나 2020-05-31 15:05:30
및 배진교 원내대표 등 6명 의원단은 국회에서 21대 국회 개원 기자회견을 열고 비동의 강간죄 입법을 21대 국회에서 우선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배진교 원내대표는 "20대 국회가 비동의 강간죄 입법을 외면해왔다"며 우선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도 "더불어민주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비동의...
21대 국회 '1호 법안' 선정 나선 여야 2020-05-21 17:31:40
1호 법안으로 차별금지법을 추진한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취임 직후 “이미 지난 총선 때 정의당의 1호 법안은 차별금지법이 될 것이라고 약속드렸다”고 말했다. 여야가 속속 다음 국회에서 추진할 법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21대 국회에서는 치열한 입법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여당은...
선거법 재논의 하자는 野, 미루고 싶은 與…"시급한 사안이 많아" 2020-05-16 06:00:01
배진교 정의당 신임 원내대표는 최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총선을 거치며 비례위성정당 문제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보완해야 한다는 요구들이 많다”며 “민심 그대로의 국회를 만든다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했다. 배 원내대표는 “2022년에 지방선거가 예정됐기 때문에 지방의회도 연동형 비례제를 도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