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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셰일에 굴복한 중국, 셰일로 세계 흔드는 미국 2018-08-10 08:06:51
대통령의 절친입니다. 지난 7일 뉴저지 베드민스터골프장에서 열린 ceo 만찬에도 참석을 했습니다. 이들은 중동 질서가 흔들리면서 유가가 오르면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기부금 뿐 아닙니다. 텍사스, 오클라호마 등을 중심으로 한 셰일산업은 엄청난 투자를 하면서 미 경제의 호황을 이끌고 있습니다.미국의 기업 투자...
[천자 칼럼]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만찬 2018-08-09 19:01:39
뉴저지주(州) 베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 2016년 대통령선거 승리 파티를 열었던 곳이다. 취임 전, 장관후보들 면접도 여기서 봤다. 장녀 이방카의 결혼식까지 올렸으니 그에게는 남다른 곳이다.엊그제 이곳 ‘여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이 의미 있는 뉴스가 됐다....
기업들 치켜세운 트럼프 "3분기 美 성장률 5% 넘길 것" 2018-08-08 22:57:25
휴가 중인데도 7일(현지시간) 뉴저지주(州) 베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에서 기업 ceo들과 만찬을 했다. 만찬에는 데니스 뮬런버그 보잉 ceo와 프레드 스미스 페덱스 ceo, 해럴드 햄 콘티넨털리소시스 ceo, 앨릭스 고스키 존슨앤드존슨 ceo, 인드라 누이 펩시코 ceo 등의 기업인들이 초청됐다.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우주서도 보이는 캘리포니아 산불 11일째…서울 면적 2배 태워(종합2보) 2018-08-08 16:59:06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신 소유 골프클럽에서 몇몇 기업가와 가진 만찬에서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AP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산불과 관련해 캘리포니아주가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현재 벌어지는...
트럼프 "북한, 싱가포르 합의 잘 지키고 있다…핵 폐기 진전" 2018-08-08 10:46:05
평가했다.7일(현지시간) 트럼프 미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소재 자신의 골프 클럽에서 재계 인사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그는 "북한이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한 사항을 잘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발언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트럼프, 재계 CEO들과의 만찬서 "3분기 GDP 성장률 5%대 가능" 2018-08-08 10:44:32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만찬 중 다음 분기 GDP 성장률이 "5%대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경제·무역 정책을 나열하며 그가 "미국 경제를 믿기지 않는, 새로운 경지로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북한, 싱가포르 합의 잘 지키고 있어…핵폐기 진전" 2018-08-08 10:38:35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재계 인사들과 함께한 만찬 자리에서 "북한이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한 사항을 잘 지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전날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북한이 비핵화를...
백악관 리모델링 공사…트럼프는 뉴저지서 '워킹휴가' 2018-08-08 10:29:10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여름 휴가를 미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보내고 있다. 지난 2일 휴가가 시작될 때,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수리 때문에 거처를 옮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여름 휴가를 '일하는 휴가'(working...
"휴가가 아니라 일하는 중?"…트럼프, 또 골프장서 여름휴가 2018-08-07 09:57:32
뉴저지 베드민스터行…작년 이어 "백악관 수리 때문" 2주 가까이 골프 즐기며 지지자들 만나고 對이란 제재도 서명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년 연속 미국 뉴저지 주(洲)에 있는 본인 소유 골프장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작년과 마찬가지로 백악관 수리 때문에 거처를...
WP, 트럼프 '골프 파트너' 제보받아…"81일 누구와 쳤는지 깜깜" 2018-07-28 17:16:28
인근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장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골프클럽, 버지니아 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등 가장 많이 찾는 골프장의 회원들이 많았다. 또 잭 니클라우스나 타이거 우즈와 같은 전·현직 유명 프로골프 선수들과 행정부나 상원 인사들도 포함됐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는 세 차례 라운드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