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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지자 인기 폭발한 車…현대차·쌍용차도 뛰어들었다 2021-09-05 15:30:01
박람회'(고카프 시즌2)에는 포터와 봉고, 스타렉스와 스타리아를 활용한 캠핑카가 대거 전시됐다. 스타렉스·스타리아는 측면에 어닝을 달고 실내는 소파와 테이블, 간이 부엌 등으로 구성한 경우가 다수를 차지했다. 포터와 봉고의 경우 모두 거주공간이 되는 캠퍼를 달고 있었다. 박스카인 기아 레이도 눈에 띄었다....
"스포티지 잘 팔렸네"…신차 효과에 SUV 판매 호황 지속 2021-09-01 17:12:11
모델은 봉고Ⅲ가 3,609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3,810대가 판매됐다. 한편, 기아는 지난달 HEV와 EV 등 친환경차를 총 1만 349대 판매하며 처음으로 친환경차 월간 내수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2만 5,81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1만 7,837대)와...
반도체 위기 속 제자리 지킨 기아…8월 21.7만대 판매 2021-09-01 16:27:55
지난달 출시한 전용 전기차 EV6는 1910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3609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3810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반도체 수급 차질에 따른 차량 공급 부족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한 17만6201대에 그쳤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만581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
기아, 스포티지 효과에 8월 내수 6.6%↑…친환경차 첫 월 1만대 2021-09-01 16:09:50
모델은 봉고Ⅲ가 3천609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3천810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지난달 K8 하이브리드(1천988대)와 쏘렌토 하이브리드(1천994대) 등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를 총 1만349대 판매해 처음으로 친환경차 월간 내수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2만5천817대 팔려 해외 최다 판매...
[게시판] 현대커머셜, 화물복지재단 회원에 최저 3.5% 할부금융 제공 2021-09-01 13:56:12
트럭 신차 또는 중고차를구매할 때 기존 할부 상품보다 최대 1.5% 낮은 최저 3.5% 금리로 최장 72개월까지 장기로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현대 엑시언트, 파비스, 포터, 기아 봉고 등 1톤 이상 상용 트럭(특장 포함, 카고, 트랙터, 트레일러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현대커머셜, 화물복지재단 회원 전용 금융상품 출시..."할부금리 1.5% 인하" 2021-09-01 10:39:12
트럭을 신차나 중고로 구입할 경우 연 최저 3.5%(중고는 최저 연 5.2%)의 할부금리를 적용해 주는 상품이다. 이는 기존 할부상품 대비 1.5%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다. 현대 엑시언트와 파비스, 포터, 기아 봉고 등 1톤 이상의 상용 트럭(특장 포함, 카고, 트랙터, 트레일러 등)이 대상 차종이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
소형 트럭도 '전기차 시대'…포터·봉고 전기차 누적 3만대 돌파 2021-08-29 07:01:01
트럭도 '전기차 시대'…포터·봉고 전기차 누적 3만대 돌파 작년 연간 판매량 이미 넘어…완충시 211㎞ 주행 가능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국내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 보급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소형 트럭에도 친환경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2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없어서 못 판다"…그랜저 제치고 1위 등극한 '의외의 車' 2021-08-07 09:48:19
가지가 꼽힌다. 전기화물차인 포터EV와 봉고EV는 전기승용차보다 많은 보조금을 받는다. 국고보조금만 따져도 전기승용차는 최대 800만원이지만 전기화물차는 2배인 160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서울시 기준 24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두 차량 출시가가 4000만~4200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차량...
국내외서 모두 웃은 기아…7월 8.7% 증가한 24만1399대 판매 2021-08-02 17:04:18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16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386대 판매됐다. 기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전용 전기차 EV6와 K8, 5세대 스포티지 등 최근 출시된 경쟁력 있는 신형 차량을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기아, 7월 24만대 판매…작년 동월 대비 8.7% 증가 2021-08-02 15:58:56
2만2천99대가 팔려 9.3% 증가했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천16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천386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2만8천616대)가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 1만8천965대, 리오(프라이드) 1만7천831대 순이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