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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김영철, 1박2일 '뉴욕 담판'… 'CVID - CVIG' 빅딜 성사될까 2018-05-30 17:34:23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싱가포르에서의 미·북 회담 장소와 의전 등을 논의했다. 현지 소식통은 미·북 양자 또는 싱가포르를 포함한 3자가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 등에서 실무 협의를 하고 있다고 추정했다.김영철은 2000년 조명록 인민군 차수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백악관을 방문해 빌 클린턴...
北美, '비핵화-체제안전보장 교환' 판문점 실무협상 마무리(종합) 2018-05-30 17:13:28
비서실장 등 양측의 의전 담당자들이 회담 장소와 세부 일정 등 실무사항에 대한 협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부터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창선 부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께 수행원과 함께 숙소인 풀러턴 호텔을 출발했고 헤이긴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미측 실무팀 차량도 비슷한 시각 숙소인 센토사섬의...
뉴욕-판문점-싱가포르…숨가쁘게 돌아가는 북미 '삼각트랙' 2018-05-30 05:20:58
비서실장과 백악관 사전준비팀이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 실행계획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측에서는 헤이긴 부비서실장, 북측에서는 '김씨 일가의 집사'로 불려온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각각 단장으로 나선 싱가포르 실무회담이 29일 시작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이와 함께 공식적인 삼각 트랙...
北김영철, 베이징 경유해 뉴욕행…폼페이오와 고위급회담 예정(종합2보) 2018-05-29 20:41:59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미국팀과 '김정은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끄는 북한팀이 의전·경호·보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부위원장이 경유지인 베이징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체류하는 것에 대해 '차이나 패싱론'을 불식시키려는 중국...
北김영철, 베이징 경유해 방미 예정…폼페이오 회동 가능성(종합) 2018-05-29 17:50:52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미국팀과 '김정은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끄는 북한팀이 의전·경호·보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부위원장이 경유지인 베이징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체류하는 것에 대해 '차이나 패싱론'을 불식시키려는 중국...
北 김영철, 폼페이오 이어 트럼프 만날까… '핵담판 마무리' 관심 2018-05-29 17:49:12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과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이날 싱가포르 모처에서 만나 회담 진행 방식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김영철, 트럼프 만나나김영철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지도 관심사다. 2000년 조명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의 미국 방문 이후 북한 최고위급 인사로는 18년 만의 워싱턴 방문이다. 조명록은...
北 김영철, 베이징 경유해 뉴욕행… 북미 실무협상할 듯 2018-05-29 13:31:38
예상된다.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선 지난 27일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북미간 사전 협의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체제 안전 보장에 대한 논의를 했다.싱가포르에서는 조 헤이긴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미국팀과 '김정은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끄는...
北김영철, 베이징 경유해 방미 예정…북미 고위급 회담할듯 2018-05-29 13:05:34
대한 논의를 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조 헤이긴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미국팀과 '김정은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끄는 북한팀이 의전·경호·보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president21@yna.co.kr chin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미정상회담 성패 이번주 결판…"트럼프, 참모들 압박 가속" 2018-05-29 10:45:56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미 대표단이 이르면 29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등이 이끄는 북 대표단과 의전, 경호 문제 등을 두고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CNN은 "북측의 가장 큰 우려는 싱가포르 체류 기간 경호원 규모 등 김정은 위원장의 안전 문제"라며 "싱가포르에 파견될 북미 대표단 규모, 언론...
'의전 베테랑' 北김창선-美헤이긴, 정상회담 디테일 책임진다 2018-05-29 09:22:51
지근 거리 보좌 헤이긴, 아들 부시 행정부 이어 백악관 부비서실장만 2번째 (싱가포르=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미정상회담 의전과 경호, 세부일정 등 협의를 위해 이르면 29일 싱가포르에서 머리를 맞댈 김창선(74) 국무위원회 부장과 조 헤이긴(62) 백악관 부(副) 비서실장의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둘 모두 자국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