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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7년 차' 류현진, 이방인 아닌 팀의 중심 선수 2019-02-15 07:08:42
뷸러는 류현진의 어깨에 기대며 몇 가지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2019년 다저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치르는 투·포수 중 류현진보다 '다저스 경력'이 긴 선수는 클레이턴 커쇼(2008∼2019년)와 켄리 얀선(2010∼2019년), 두 명뿐이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는 선수 이동이 활발하다. 매년 스프링캠프에서...
류현진 "연봉 200억원, 실감 안 나…부상 없는 시즌으로 보답" 2019-02-15 06:39:38
워커 뷸러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다. 그런 투수와 나는 비교하기도 어렵다. 뷸러는 정말 타고난 투수다. 이렇게 우리 팀에 좋은 선발 투수가 많다. -- 퀄리파잉오퍼를 받아들이면서 연봉이 크게 뛰었다. 실감하는가. ▲ 아직 입금되지 않아서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내게 과분한 연봉이라고도 생각한다. 연봉이...
윤곽 드러난 다저스 25인, 관건은 얀선·시거 부상 회복 2019-02-11 10:39:20
어떻게 정해질지 알 수 없지만 클레이턴 커쇼, 워커 뷸러, 리치 힐, 류현진, 마에다 켄타 5명이 일찌감치 낙점됐다. 지난해 선발로도 활약했던 로스 스트리플링과 훌리오 우리아스, 케일럽 퍼거슨, 켈리, 페드로 바에스, 스콧 알렉산더, 토니 싱그라니, 켄리 얀선 등 8명은 불펜진을 구축한다. 다저스의 예상 25인 로스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08 08:00:05
뷸러…류현진은 4선발" 190207-0747 체육-004616:32 장애인체육회 장향숙 고문, 아시안패럴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당선 190207-0849 체육-004718:13 17세 아마추어 홍예은, LPGA 빅오픈 첫날 깜짝선전…공동 5위 190207-0858 체육-004818:26 '남녀 동시 개최' 빅오픈, 짧은 전장에 남자 대회는 버디 잔치 190207-0860...
"2019시즌 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류현진은 4선발" 2019-02-07 16:28:36
"2019시즌 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류현진은 4선발" ML 최고 원투펀치는 보스턴 좌완 듀오 세일-프라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에서 클레이턴 커쇼와 더불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원투펀치'로 활약한 류현진이 새 시즌엔 4선발로 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류현진, 팬그래프닷컴 선발투수 랭킹 53위…셔저가 1위 2019-02-06 08:36:04
뒤를 이었다. 클레이턴 커쇼는 10위로 평가됐다. 워커 뷸러가 14위, 로스 스트리플링이 36위, 리치 힐이 45위, 마에다 겐타가 46위에 오르며 팀 동료 류현진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투수 중에서는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2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는 33위, 기쿠치...
류현진 원대한 목표 '20승', 얼마나 어려운 기록일까 2019-02-01 10:40:58
워커 뷸러, 리치 힐에 이어 3∼4선발로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수만 잘 던진다고 20승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타선의 지원도 받아야 한다.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은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1.70)를 기록했는데도 10승(9패)에 그치면서 '불운의 투수'라 불렸다. 퀄리파잉오퍼를 받아들인 류현진은...
[신간] 미로·시작하는 빛 2019-01-31 15:25:15
뷸러상, 로커스상을 그에게 동시에 안겼다. '화재감시원', '둠즈데이북', '개는 말할 것도 없고'와 연결되는 시리즈로 지난해 국내 출간된 '블랙아웃'과는 사실상 같은 작품으로 엮을 수 있다. 2060년의 옥스퍼드는 시간 여행을 하는 수십 명의 역사학자가 과거로 보내지면서 혼란스럽다....
"올해는 부상 없이, 20승까지"…류현진, 미국 출국 2019-01-30 13:41:01
현지 언론은 류현진을 클레이턴 커쇼, 워커 뷸러에 이은 다저스 3선발로 꼽고 있다. 류현진은 2018년 정규시즌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로 활약했고,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선발로 나서는 영예도 누렸다. 정규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구단의 퀄리파잉오퍼를 받아들였다....
다저스, 대형 트레이드…푸이그·켐프·우드 신시내티행 2018-12-22 08:23:53
갔어도 다저스는 클레이턴 커쇼, 류현진, 워커 뷸러, 마에다 겐타, 리치 힐에 로스 스트리플링, 훌리오 우리아스까지 여전히 견고한 선발진을 구축하고 있다. 외야도 족 피더슨, 코디 벨린저, 엔리케 에르난데스, 크리스 테일러 등이 지키고 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