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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대 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어…가장 먼저 노동 개혁" 2023-01-01 10:52:15
브리핑룸에서 10분가량 생중계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가장 먼저, 노동 개혁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며 "노동시장을 유연하게 바꾸면서 노사 및 노노(勞勞) 관계의 공정성을 확립하고 근로 현장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동시장 이중구조도 언급하면서...
[속보] 尹대통령 신년사…"3대 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다" 2023-01-01 10:12:46
대통령은 1일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기득권 유지와 지대 추구에 매몰된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년사 발표는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10분가량 생중계로 진행됐다.
尹 "기득권 유지·지대 추구에 매몰된 나라엔 미래 없어" [전문] 2023-01-01 10:09:46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노동개혁과 관련해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직무 중심, 성과급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과 귀족 노조와 타협해 연공 서열 시스템에...
‘법쩐’ 이선균-문채원-강유석-박훈-김홍파, ‘40초의 마력’ 2차 티저 영상 공개 2022-12-23 14:20:07
룸에 서서 박준경을 싸늘한 눈빛으로 바라봐 긴장감을 높인다. 이후 은용의 조카이자 형사부 검사 장태춘(강유석)은 특수부 부장검사 황기석의 호출에 사무실을 방문하고, 황기석으로부터 “법전이라는 것은 이상이고, 여기는 현실이니까”라는 은밀한 회유를 받게 된다. 그리고 박준경이 은용에게 “황기석 편에 서면...
대통령실 `뉴스룸` 신설…대국민 소통 강화 2022-12-11 15:16:20
`브리핑룸`을 대폭 확대한 `뉴스룸`을 신설했다. 기존 홈페이지는 `국민에게 알립니다`라는 대제목 아래 `브리핑룸`과 `카드뉴스` 등의 세부 메뉴가 붙어있는 정도였다. 지난 10월 네거티브 대응 강화 차원에서 `사실은 이렇습니다`(사이다)를 추가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여기에 `사진뉴스`와 `영상뉴스`, 그리고 짧은...
비대면의 시대 '최고원격책임자' 주목…교촌치킨도 드론 배달 [Geeks' Briefing] 2022-12-08 17:33:31
긱스(Geeks)가 8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교촌을 드론으로 드론 스타트업 파블로항공은 현재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하고 있는 드론 배송 지역과 배송 품목을 치킨까지 확장한다고 밝혔다. 교촌치킨과 함께 청평역 인근에서 가평군 상면까지 약 7㎞ 상당 준도심지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결과다. 배달은 교촌치킨...
은퇴하는 파우치…마지막 당부는 "백신 맞으라" 2022-11-23 10:04:15
위해 마지막으로 백악관 브리핑룸 연단에 섰다. 올해 81세인 파우치 소장은 지난 1984년부터 38년간 NIAID 소장을 역임하며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부터 모두 7명의 대통령을 보좌해온 인물로, 그동안 미국 정부가 숱하게 벌여온 `전염병과의 전쟁`의 산증인이다. 그는 최근 100년 이래 최악의 전염병으로 꼽히는 코로나19...
퇴임 앞둔 美 코로나 사령탑, 고별 브리핑서도 "백신 맞으세요" 2022-11-23 07:05:38
코로나 사령탑, 고별 브리핑서도 "백신 맞으세요" 파우치 "내 모든 것 다 바쳤다…내가 해왔던 일들 기억되길" 38년간 7명 대통령 거치며 미국의 '전염병 전쟁' 이끈 산증인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지난 3년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이끌어 온 앤서니 파우치...
바이든 손녀 백악관서 결혼…주말 온종일 `가족 파티` 2022-11-20 14:40:23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나오미와 피터가 언론 비공개를 요청했고, 우리는 이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나오미가 성장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고 자신을 위해 놀라운 삶을 개척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기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美대통령 손녀 백악관서 결혼…바이든 "사랑과 웃음 가득하길" 2022-11-20 07:56:30
브리핑에서 "나오미와 피터가 언론 비공개를 요청했고, 우리는 이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나오미가 성장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고 자신을 위해 놀라운 삶을 개척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기쁨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제 우리는 나오미의 남편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