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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비 10% 향상된 '더뉴 i30' 판매 돌입 2015-01-21 11:42:18
응답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블루링크 2.0을 탑재한 스마트 내비게이션,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등을 적용했다. i30 디젤 모델에는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 단계인 유로6(euro6)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신규 1.6vgt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조합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또,...
르노삼성, SM5에도 스마트폰 미러링 갖춰 신형 출시(종합2보) 2015-01-05 13:47:14
LPG 모델인 SM5 LPLi 등 4가지 모델로선보여져 고객 취향에 따라 파워트레인 선택이 가능하다. SM5 노바 출시와 함께 택시 시장을 겨냥, 기존 LPG자동차의 트렁크 공간 불편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바퀴형 LPG 탱크를 적용한 'SM5 LPLi 도넛'도 선보인다. 기존 LPG차량의 경우 부피가 큰 원통형 연료...
르노삼성, SM5에도 스마트폰 미러링 갖춰 신형 출시(종합) 2015-01-05 11:56:51
LPG 모델인 SM5 LPLi 등 4가지 모델로선보여져 고객 취향에 따라 파워트레인 선택이 가능하다. SM5 노바 출시와 함께 기존 LPG자동차의 트렁크 공간 불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바퀴형 LPG 탱크를 적용한 'SM5 LPLi 도넛'도 출시된다. 기존 LPG차량의 경우 부피가 큰 원통형 연료 탱크가 트렁크 공간에 실려...
르노삼성, SM5에도 스마트폰 미러링 갖춰 신형 출시 2015-01-05 10:21:43
취향에 따라 파워트레인 선택이 가능하다. SM5 노바 출시와 함께 기존 LPG자동차의 트렁크 공간 불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바퀴형 LPG 탱크를 적용한 'SM5 LPLi DONUT'도 출시된다. 기존 LPG차량의 경우부피가 큰 원통형 연료 탱크가 트렁크 공간에 실려 적재 공간이 협소하고, 안전에대한 불안감이 상존하는...
[Auto] 묵직한 엔진·날렵한 디자인…美서 인정받은 도심형 SUV 강자 2014-12-30 07:00:00
suv’에 선정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업체 ‘켈리블루북’에서 2015년 최고의 suv로도 뽑혔다. 미국 자동차 잔존가치 평가 기관인 alg에서 실시한 평가에서는 ‘베스트 잔존가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뉴 cr-v는 엔진 등 파워트레인과 디자인이 바뀌었다. 편의 사양이 추가됐지만 가격은...
네오위즈 '아바(A.V.A)', '혹한기 캠프' 이벤트 진행 2014-12-24 11:18:00
오픈 챌린지' 'clanheat white' 우승! '아바(a.v.a)', pve 모드 '트레인(train)' 참여해봐요! [프리뷰] '아바(a.v.a)', 신규모드 '오버라이더' 공개 '아바(a.v.a)', 겨울 맞이 대규모 경품이 넘쳐난다! '아바(a.v.a)', 신규 모드 '오버라이더' 한 게임...
옷 갈아입은 QM3, 분위기와 판매 업(UP) 2014-12-01 13:57:16
따르면, qm3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으로 18.5km/l를 초과하는 연비만족도가 1위, 감각적이면서 실용적인 외관 디자인이 2위로 꼽힌 것은 물론, 뛰어난 주행성능이 3위로 뽑히면서 파워트레인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폭스바겐, 신형 '제타' 출격 … 3150만원부터 2014-12-01 12:57:34
2.0 tdi 블루모션'의 파워트레인은 110마력의 1968cc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듀얼 클러치 방식의 7단 dsg 변속기다. 복합연비는 16.3㎞/ℓ(도심 14.4㎞/ℓ, 고속 19.4㎞/ℓ)다. 최고 출력은 이전 1.6 tdi 모델보다 5마력 증가한 110마력. 최대 토크는 25.5kg·m, 최고 속도는 197km/h이다. 또...
미국서 가치 인정 받은 혼다 '뉴 CR-V' … 내달 국내 출시 2014-11-27 10:58:26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의 '2015 베스트 바이 어워드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에 선정됐다. 새로운 파워트레인,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등을 장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뉴 cr-v 미국 자동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의 '잔존가치상' suv부문에도 올랐다. alg는 이번 평가에서...
[천자 칼럼] 황혼 열차 2014-10-19 22:30:33
kdh@hankyung.com 세계 최고의 호화 열차로 남아공의 블루 트레인을 꼽는다. 케이프타운과 프리토리아 구간 1600㎞를 1박2일간 달리는 이 열차는 욕조 딸린 침실과 식당, 바, 회의실 등을 갖췄다. 창 밖으로 야생동물까지 감상할 수 있어 더 매혹적이다. 객실요금은 2인 기준 330만~360만원으로 비싸다. 그런데 같은 코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