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 "서브원 지분매각 결정된 바 없다" 2018-10-18 17:38:11
오늘(18일) 서브원 지분매각 추진 기사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사업 경쟁력 제고 및 미래성장을 위해 MRO사업의 분할 및 외부지분 유치를 추진하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LG "서브원 지분매각 결정된 바 없다" 2018-10-18 16:26:29
lg는 18일 서브원 지분매각 추진 기사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사업 경쟁력 제고 및 미래성장을 위해 mro사업의 분할 및 외부지분 유치를 추진하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하리하리의 다쓰자] AI로 자소서 거짓말 잡는다? ‘문장 속 어휘, 조사에 집중’ 2018-10-12 14:54:00
LG 서브원에 2년 10개월 재직 후 4월 중순 퇴사했다. 교육에 관심이 많아 취업 이후 200여 명의 친구들 자기소개서 작성을 도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아프리카TV에서 ‘하리하리의 다쓰자’ 개인방송을 운영 중이다. 브런치, 네이버 포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기소개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
국내 로펌 유일 지방세 전문팀…기업들 '과세 리스크 해결사'로 나선다 2018-10-09 18:27:03
관련해 여러 승소 경험을 쌓았다. 광장은 cj건설, 서브원, 롯데상사, 호텔롯데 등을 대리해 매년 회원제 골프장에 부과되는 4%의 재산세가 대중제 골프장 세율(0.2~0.4%)의 10~20배에 이른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광장은 과잉금지의 원칙 및 조세평등주의에 위반된다며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제기했고 수원지법은 지난해 인용...
LG, '판토스' 매각...재계 '도미노 현상'일으키나? 2018-10-05 17:11:26
서브원의 소모성 자재 사업부를 분할 매각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는 등 지난 8월 공정거래법 개정안 발표 이후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SK그룹도 일감 몰아주기 논란 잠재우기에 나섰습니다. SK해운의 대주주는 SK(주)로 지분의 57.22%를 보유하고 있고, SK(주)는 최태원 회장이 23.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하리하리의 다쓰자] 다시 돌아온 자소서 ‘복붙’의 유혹 2018-10-05 16:52:00
LG 서브원에 2년 10개월 재직 후 4월 중순 퇴사했다. 교육에 관심이 많아 취업 이후 200여 명의 친구들 자기소개서 작성을 도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아프리카TV에서 ‘하리하리의 다쓰자’ 개인방송을 운영 중이다. 브런치, 네이버 포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기소개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
[단독] LG家 판토스 지분, 미래에셋대우에 판다 2018-10-04 17:45:33
오후 4시15분lg그룹이 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사업을 하는 서브원에 이어 물류 계열사 판토스 지분 매각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4일 재계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구광모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판토스 지분 전량(19.9%·39만8000주)을...
[단독] 서브원 이어 '알짜 자회사' 지분 또 파는 LG…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 '정면돌파' 2018-10-04 17:44:20
등을 벌이는 서브원과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lg cns가 포함된 탓이다. 내부 거래 비중은 서브원 80%, lg cns 58%, 판토스 69%로 규제 대상 내부거래 비중(12%)을 넘어선다.특히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lg가(家)의 판토스 보유 지분을 파는 건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편집국에서] 알리바바와 서브원, 출발은 같았지만… 2018-10-03 17:29:15
된다.서브원은 지난 19일 “mro 사업 분할 및 외부자본 유치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사모펀드 등과 다양하게 접촉 중”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mro 사업 지분 상당부분을 내다 팔겠다는 뜻이다. 서브원은 lg그룹 지주회사인 (주)lg가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지난해 매출 6조8900억원, 영업이익...
쪼개고 합치고 팔고… 일감몰아주기 규제 강화에 기업들은 '공사 중' 2018-10-01 17:47:06
설립한 뒤 사모펀드 등에 지분을 팔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서브원은 지주사인 (주)lg가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구광모 회장 등 총수 일가는 (주)lg 지분을 46.68% 갖고 있다. 지난해 매출의 약 60%가 내부 거래에서 나왔다. 서브원도 새 규제 대상 기업이다.총수 일가가 보유한 특정 계열사 지분을 정리하는 사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