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르포] '한중 합작은 이렇게'…SK의 중한석화 우뚝서다 2018-03-04 17:09:42
하다"는 김규성 부장의 설명처럼 90만평(297만5천206㎡)에 달하는 광대한 부지에 빼곡히 들어찬 화학 설비를 버스 타고 돌아보는데도 1시간이 넘게 걸릴 정도다. 이 공장은 '산업의 쌀'로 불리는 화학산업의 기초 제품인 에틸렌을 포함해 각종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를 생산하는 '납사 크래커'를...
SK이노, 작년 영업이익 역대 최대…2년 연속 3조원대(종합2보) 2018-01-31 15:33:55
천392억원, 영업이익 1조3천772억원을 기록, 역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중국 시노펙과 합작사인 중한석화, 자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 등이 선제적으로 고부가 화학설비에 투자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윤활유 사업에서도 지난 2011년 5천96억원 이후 두 번째로 많은 5천4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또 석유개발사업도...
SK이노, 작년 영업이익 역대 최대…2년 연속 3조원대(종합) 2018-01-31 13:51:02
천392억원, 영업이익 1조3천772억원을 기록, 역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중국 시노펙과 합작사인 중한석화, 자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 등이 선제적으로 고부가 화학설비에 투자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윤활유 사업에서도 지난 2011년 5천96억원 이후 두 번째로 많은 5천4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또 석유개발사업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3일 조간) 2018-01-03 08:00:03
= 반도체ㆍ석화 '맑음' 자동차ㆍ조선은 '흐림' ▲ 신아일보(서울) = 급물살 타는 남북대화 재개…'평화 올림픽' 실현되나 ▲ 에너지경제(서울) = 신년사로 본 5대 그룹 위기탈출 해법 키워드 "혁신ㆍ책임" ▲ 건설경제(서울) = 위기의 건설업계…경영화두는 '혁신' ▲ 국제신문(부산) =...
[카메라뉴스] 겨울철 별미 완도 매생이 본격 출하 2017-12-31 14:23:59
풍부해 고단백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매생이는 굴(석화), 돼지고기 등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매생이국, 매생이 된장국, 매생이 덖음, 매생이전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완도에서는 올해 약산면과 고금면 270가구에서 2천100t을 생산, 8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글사진 = 장덕종 기자)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2-14 08:00:03
'사랑의 쌀' 전달 171213-1056 경제-0240 18:12 한중 협력 성공사례 'SK중한석화'…4년간 1조3천억원 벌어 171213-1058 경제-0241 18:13 주택보증공사, 보증상품과 연계 조성한 8천만원 기부 171213-1070 경제-0242 18:24 가상화폐 거래소계좌 줄줄이 막힌다…신한銀도 추가 개설 막기로(종합) 171213-1073...
한중 협력 성공사례 'SK중한석화'…4년간 1조3천억원 벌어 2017-12-13 18:12:33
국면에서도 SK중한석화는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가동됐다. 그 결과 올해 3분기 만에 세전이익 5천300억원을 벌며 연간 목표치인 4천100억원을 이미 초과달성한 상태다. 4분기에도 실적 호황이 이어져 사상 최대 실적을 낸 2015년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SK중한석화는 협력 강화를 위해 7천400억원을 추가로...
中 폐식용유 연료 넣은 여객기로 대륙간 비행 성공 2017-11-23 11:36:15
1천2497m에 달했고 매우 평온하고 양호한 비행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운항에 쓰인 연료는 중국석유화공그룹(中國石化·시노펙)이 생산한 1호 제품으로 중국민용항공총국의 승인도 얻었다. 비행 안전성과 효율성 보증을 전제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고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잉사의 환경전문가...
미언론 "中 2천500억 달러 선물 보따리는 '속 빈 강정'" (종합) 2017-11-10 12:32:48
관심"을 표명하는 수준에 그쳤다. 중국석유화공그룹(中國石化·시노펙)과 중국투자유한공사 등과 협약을 체결한 키스 메이어 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사(AGDC) 사장은 가스관 개발로 2024년 혹은 2025년부터 연간 80∼100억 달러(9조∼11조 원) 가량의 수익이 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시노펙과의 최종 협약 체결이 내...
中, 트럼프에 '바이 아메리카' 선물보따리…경협사상 최대규모(종합) 2017-11-09 17:30:42
액화천연가스(LNG)를 개발, 판매하는 프로젝트로 내년중 구체적 사업이 착수될 예정이다. 개발 파이낸싱을 위해 중국 측에서는 중국석유화공그룹(中國石化·시노펙)과 중국투자유한공사, 중국은행이, 미국 측에서는 알래스카주 정부와 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사(AGDC)가 협약에 참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