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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입촌 시작… "평창올림픽 막 올랐다" 2018-02-01 19:46:59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선수들이 먼저 평창선수촌에 들어갔다. 강릉선수촌장은 김기훈 울산과학대 교수(51)가 맡았다. 이곳은 빙상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북한 선수단이 머문다. 한국 쇼트트랙의 ‘1세대 스타’인 김 촌장은 “북한이 입촌한다고 특별히 바뀐 것은 없다”며 “다만 외부의...
[ 사진 송고 LIST ] 2018-02-01 17:00:01
전통시장으로!" 02/01 15:18 서울 홍해인 최명희 강릉시장, 김기훈 선수촌장에게 기념품 전달 02/01 15:18 서울 진연수 '템페스트' 연출한 오태석 02/01 15:18 서울 유형재 아파트에 살지 않아요 02/01 15:18 서울 임병식 축사하는 바흐 위원장 02/01 15:18 서울 진연수 템페스트와 삼국유사의 만남...
[올림픽] 평창·강릉선수촌, 개막 8일 앞두고 공식 개촌 2018-02-01 15:40:40
겸 평창선수촌장은 "선수촌을 안전한 시설로 운영해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바흐 위원장과 이희범 위원장 등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은 비둘기 모양으로 제작된 평화의 비둘기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세리머니로 선수촌 개촌을 축하했다. 착공 2년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중순 완공된...
[올림픽] 유승민 평창 선수촌장 "외국 선수들도 '판타스틱'" 2018-02-01 15:31:57
[올림픽] 유승민 평창 선수촌장 "외국 선수들도 '판타스틱'" "동선이 좋아 방에서 각종 시설까지 걸어서 5분"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승민(36) 평창동계올림픽 평창 선수촌장이 1일 개촌한 평창 선수촌이 이미 외국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자신했다. 유승민 촌장은 1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김기훈 강릉선수촌장 "북한이 온다고 달라질 것 없죠" 2018-02-01 15:27:23
강릉선수촌장 "북한이 온다고 달라질 것 없죠"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선수촌은 국가를 떠나 선수들이 편하게 쉬는 곳입니다. 북한이 온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주로 머무는 강릉선수촌에 전 세계 취재진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바로 북한 선수단...
[ 사진 송고 LIST ] 2018-02-01 15:00:01
대통령 생일 축하행사 02/01 14:33 서울 홍해인 개촌 선언하는 김기훈 강릉 선수촌장 02/01 14:33 서울 김민지 SKT 이동형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충남 공주 방문 02/01 14:33 서울 조정호 올봄엔 좋은 일만 있기를 02/01 14:33 서울 윤동진 박 전 대통령 생일 축하행사 02/01 14:33 서울 윤동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31 15:00:05
180131-0538 체육-0036 11:17 [올림픽] 유승민·김기훈 선수촌장 "내 집처럼 편안하게" 180131-0578 체육-0037 11:41 [올림픽] 비에른달렌, 코치로 평창에…'아내 나라' 벨라루스팀 합류 180131-0600 체육-0038 11:48 [그래픽] 평창 동계올림픽 시민인식 조사 180131-0670 체육-0039 13:03 [올림픽] 러시아 매체...
[올림픽] 유승민·김기훈 선수촌장 "내 집처럼 편안하게" 2018-01-31 11:17:19
선수촌장은 한목소리로 보금자리 같은 선수촌을 강조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촌장은 설상 종목과 썰매 종목 선수들이 묵을 평창선수촌을 책임지고,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김기훈 촌장은 빙상 종목 선수들이 지낼 강릉선수촌을 관리한다. 선수촌장 임명식이 열린 지난 23일부터 선수 맞이...
[올림픽] 바흐 IOC 위원장, 평창선수촌 방문 "만족스러워" 2018-01-31 09:56:46
IOC 위원인 유승민 위원은 올림픽 기간 평창선수촌장으로 선임됐다. 또 다른 선수촌인 강릉선수촌 촌장은 우리나라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의 전설 김기훈 울산과학대 교수가 맡는다.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번지에 세워진 평창선수촌은 대지면적 4만1천970㎡(약 1만2천718평)에 15층짜리 아파트 8개...
[올림픽] 성화 점화자는 예상대로 김연아? 혹은 깜짝 인물? 2018-01-31 07:37:55
선수촌장을 맡은 김기훈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와 5,000m 계주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에선 1,000m에서 금빛 질주에 성공하며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이경은 릴레함메르 대회 2관왕(여자 1,000m, 3,000m 계주)에 이어 1998년 나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