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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혈관 자극하는 모관운동,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과 함께라면 효능 백배! 2015-11-24 14:48:24
이 경우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혹은, 모관 운동과 함께 혈관에 좋은 음식을 같이 섭취한다면 그 효과는 배 이상이 될 수 있다. 혈액순환을 돕는 음식 중에서도 홍삼은 국내외 각종 임상시험과 논문을 통해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전북대학교 수의학과 김종훈...
지긋지긋한 관절염 통증, 음식으로 관리하세요! 2015-11-17 15:44:36
10%나 감소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 지수도 대조군은 1.8로 나타났지만, 홍삼 군은 0.8에 불과했다. 이를 통해 홍삼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갖가지 관절염에 좋은 음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연골을 보호해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음식인 홍삼은 홍삼 액기스, 홍삼정, 홍삼 농축액, 홍삼액, 홍삼 진액, 홍삼...
백신 없는 쯔쯔가무시병, 면역력 강화로 감염 막는 음식 TIP 2015-11-16 14:57:49
하며, 면역력 개선에 효과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수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홍삼은 각종 임상시험과 논문을 통해 면역력 증진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미국 조지아주립대 생명과학연구소 강상무 교수팀은 독감 유발인자인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실험용 쥐를 두 그룹...
햄이 발암물질?…"햇빛도 발암물질" 2015-10-28 00:31:40
못하고 있다.한국육가공협회는 "한국사람들의 가공육 섭취량은 1인당 연 4.4㎏ 수준으로 who가 위험하다고 경고한 18㎏의 24%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27일 발표했다.한 관계자는 "1군 발암물질 중에는 햇빛도 포함돼 있다"며 "소시지와 햄 등 육류가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라는 점은 무시하고,...
비락, 천연원료 비타민과 유산균을 담은 ‘비타민&장건강 우유’ 출시 2015-10-20 08:33:32
변화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요즘에는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신제품 ‘비타민&장건강 우유’는 천연원료로 만든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담은 우유. 비타민b1, b2, 비오틴, 엽산 등의 비타민b군은 물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 아연 등이 함유돼 있다....
"고혈압 막으려면 바나나·감자 많이 드세요" 2015-10-17 03:00:12
0.21㎜hg 올라갔다. 나트륨과 칼륨 섭취는 혈압에 정반대의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나트륨과 칼륨 섭취 정도에 따라 저나트륨-고칼륨군, 고나트륨-고칼륨군, 저나트륨-저칼륨군, 고나트륨-저칼륨군으로 나눠 분석했더니 고나트륨-저칼륨군은 저나트륨-고칼륨군보다 고혈압 위험이 1.21배 높았다.고혈압은...
`생로병사의 비밀` 3대 식품논쟁 1편 `설탕의 경고` 2015-10-14 11:16:39
첨가당 음료가 미치는 영향 중3인 진용태군은 하루에 600ml 콜라 4-5개는 기본으로 마신다. 600ml 콜라 한 병에 든 당은 66g, 이미 그 한병으로 WHO가 정한 당 섭취 기준량을 훌쩍 넘어선다. 그렇게 긴 시간 콜라를 마셔온 용태군의 건강은 비만 뿐만 아니라 지방간 수치도 학생 평균의 다섯 배 이상 높았다. 문제는 탄산...
칼륨도 고혈압에 영향 있다 2015-10-13 09:29:17
확률이 1.19배, 고나트륨/저칼륨군은 1.21배 높았다. 이번 연구에서는 나트륨/칼륨 섭취 비율과 혈압과의 연관성도 조사했는데, 나트륨/칼륨 섭취비율이 높을수록 혈압이 상승하는 것과 관련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나트륨을 상대적으로 적게 섭취하는 경우인 저나트륨/저칼륨군의 혈압이 높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단채ㆍ계란말이 식중독균 오염, "잦은 이유 있었네" 2015-10-06 09:20:24
[한국경제TV 장익경 의학전문기자] 구입 후 바로 섭취하는 계란 가공품의 위생 상태가 우려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란 지단채(둥글게 지진 지단을 돌돌 말아서 가늘게 썰어 고명으로 쓰는 채)의 경우 대장균군(群) 수가 허용 기준을 100배 이상 초과했다. 대장균군은 대장균(E. coli)을 포함, 대장균과...
운동-식이요법으로 살빼기 어려운 고도비만, 수술 고려해야 2015-10-01 14:55:48
절약하는 셈이다. 이 방법이라면 2000kcal를 섭취시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고 1주일에 0.45kg를 뺄 수 있다. 하지만 고도비만인 가운데는 기분이나 식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과다 분비돼 비만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체중 감량이 쉽지 않다. 결국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