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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문화(남성 55% "여자들이 조심하면 성폭력…) 2017-02-27 17:46:29
가장 흔한 성폭력은 '성기 노출'로 여성의 30.4%가 피해 경험이 있었다. 성추행이 21.5%, 음란 메시지 등 PC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성폭력은 12.1%였다. 여성에 대한 신체적 성폭력은 가해자가 아는 사람일수록 심각했다. 폭행·협박 없는 성추행은 가해자가 모르는 사람인 경우가 87.8%였다. 지하철·버스 등...
남성 55% "여자들이 조심하면 성폭력 줄어든다" 2017-02-27 12:00:28
가장 흔한 성폭력은 '성기 노출'로 여성의 30.4%가 피해 경험이 있었다. 성추행이 21.5%, 음란 메시지 등 PC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성폭력은 12.1%였다. 여성에 대한 신체적 성폭력은 가해자가 아는 사람일수록 심각했다. 폭행·협박 없는 성추행은 가해자가 모르는 사람인 경우가 87.8%였다. 지하철·버스 등...
"젊은 사람은 가라"…노인 상대 가짜 비아그라 판매(종합) 2017-02-05 19:19:01
가짜 비아그라 420정과 성기구도 모두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미검거된 2명이 더 있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가짜 비아그라에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정품보다 과도하게 들어가 있어 심장병 등 부작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니 꼭 의사와 상담해 정식 제품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끝)...
설리, 인스타그램에 올린 볶음밥 의미는? 누리꾼 “갈수록 해괴망측” 2017-01-06 13:52:22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순간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중 문제가 된 것은 ‘I♥YOU’ 모양으로 만든 볶음밥 사진이다. 계란 두 개가 놓인 ‘I’ 글자가 남성의 성기를 묘사한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사진으로 인해 비난 댓글이 쏟아졌지만, 설리는 보란 듯...
칠레 외교관 `소름돋는` 멘트 "만져볼래?" 2016-12-20 09:43:31
해당 외교관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시켜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칠레 외교관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여학생이 인터뷰를 통해 "자살도 생각했다. 수치스러웠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담겼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 역시 "자기 성기를 만져보겠냐는 메시지가 와있었다"고 증언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은...
위생 걱정 끝~파우치형 패키지, 안심하고 드세요 2016-02-25 11:00:56
노출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위생면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태영F&B 장상기 상품기획팀장은 “휴대가 용이하고 가볍다는 장점 때문에 전에는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파우치 제품이 주로 활용됐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파우치 패키지의 간편함과 위생성이 주목 받으면서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파우치...
후임병 앞에서 바지 내렸다 영창, 쉽게 판단하는 ‘변태 군인’ 감별법? 2016-01-25 00:00:00
따르면, 후임병 앞에서 바지를 내려 자신의 성기를 보여준 병사에게 영창 징계를 내린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A씨가 영창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속 중대장을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것. A씨는 지난해 2월 소속 부대에서 중대 복도를 지나가다 마주친 후임병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맥심아이즈] 메구리 팬미팅, 야동 보는 나는 `예비 성범죄자`가 아닙니다. 2015-12-15 18:31:59
야동의 차이는 주로 성기 노출 여부로 판단한다. 쉽게 생각해보자. `합법` 성인물은 강간이 소재가 되어도, 불륜이 나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적법하다. `성기 노출`만 없다면 말이다. 상황 설정이라던가 등장인물 간의 부적절한 관계는 중요하지 않다. 서울 종암경찰서 사이버수사팀 송태욱 경장은...
[단독] 이대에서 벌어진 미니스커트 입은 남성과 경찰의 심야추격전, 내막은 2015-11-24 15:51:24
알몸 상태로 성기를 노출한 채 돌아다니다 검거된 적이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여자대학이라는 특성 상 시각적 성희롱을 하려는 이들에게 잦은 표적이 되는 것 같다”며 “순찰 강화 등으로 피해 발생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박진우/마지혜 기자 jwp@hankyung.com[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카이, `성기 노출 사진` 루머에 골머리…사칭계정 추정? `강경대응` 2015-11-13 00:02:00
카이, `성기 노출 사진` 루머에 골머리…사칭계정 추정? `강경대응` 뮤지컬 배우 카이가 여성팬에게 성기 노출 사진을 보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12일 카이의 소속사 EA&C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절대 사실이 아니다. 공식 입장을 정리해서 곧 배포할 것"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카이의 공식 계정은 회사 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