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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가 두려운 개인사업자라면 반드시 법인으로 전환할 것 2021-01-18 19:41:00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기록된 장부와 증빙서류에 따른 사업소득의 정확성 여부를 세무대리인에게 의무적으로 확인 받아야하는 성실신고 확인제도는 매출을 단계적으로 낮추어 그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10만 원 이상의 현금거래 시 소비자의 요구가 없더라도 현금영수증을 의무로...
"아파트 산 돈, 인터넷서 벌었다"…고객은 아버지 2021-01-07 16:50:00
같은 소득을 과세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 국세청은 법인세와 종합소득세, 현금영수증 미발급 등의 이유로 과태료 수억원을 추징하기로 했다. 올해는 제조업체를 운영하며 회사 자금으로 수십억원의 아파트와 상가를 구입한 사업자, 유명 학원가의 건물 2채를 불법 개조해 학원 수험생 수십 명에게 월세를 받은 임대사업자...
2021년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 2020-12-28 16:42:35
위해 전용보험 가입의무가 신설된다. 적용 대상은 성실신고확인대상자, 전문직 업종 사업자(변호사업, 회계사업, 변리사업, 세무사업, 의료업, 수의사업, 약국업 등)이며, 대상 차종은 보유 업무용승용차 중 1대를 제외한 나머지다. 전용보험 가입 시 사업자와 직원 등 업무상 관련자가 운전한 경우만 보장하며, 미가입 시...
고소득 개인사업자 올해가 법인전환의 적기다 2020-12-24 21:07:00
강화할 목적으로 성실신고 확인제도 적용대상을 확대했으며, 2018년부터 종합소득세의 최고세율이 42%로 높아지는 등 고소득 개인사업자를 향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과세 형평을 위한 기타소득 범위 및 필요경비율이 단계적으로 축소되었고 가공경비계상 등 불성실신고에 대한 검증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고소득 개인사업자라면 법인전환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2020-12-18 19:43:00
성실 신고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소규모 법인 등에도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법인을 추가하여 성실신고 확인 대상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성실신고 확인대상 수입 금액 기준도 업종별로 단계적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과세당국은 매년 개인사업자의 세금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고소득군에 속할수록...
“개인유사법인 초과유보소득세” 바로 알기 2020-12-08 21:00:00
“성실신고납부”라는 것을 들어 법인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이제 와서 개인사업자와의 형평성이라니 무엇인가 억지스러운 감이 있다. 법인전환은 개인사업자의 불투명한 세원을 제도권 안으로 유도하여 투명한 세원 관리를 도모하고 그 대가로 저렴하고 낮은 세율의 혜택과 가업상속 시 가업상속공제 등을 활용하도록 하여...
매출과 세금이 비슷하다면 법인전환이 이득이다 2020-11-29 19:44:01
성실신고 확인제도를 따라야 합니다. 농업, 도·소매업의 경우 15억 원 이상, 제조·숙박·음식업의 경우 7.5억 원 이상, 부동산 임대업·서비스업의 경우 5억 원 이상일 때 성실신고 확인대상에 포함됩니다. 성실신고 확인제도는 세원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가공경비계상 등 불성실신고에 대한 검증을 하고 있으므로...
"세금 신고창구 지원 서비스, 영세납세자에 국한해야" 2020-11-16 16:00:01
영세납세자에 국한해야" 국세행정포럼, 성실신고 개선방안 등 논의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세무관서에서 세금 신고를 돕는 신고창구 등 성실신고 지원제도를 영세납세자에 국한해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세행정개혁위원회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16일 '성실납세기반 확충을 위한 국세행정의...
"임대 소득 없다"는 임대사업자 세무검증 2020-11-10 17:14:35
신고를 누락한 3000명의 주택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검증에 들어갔다고 10일 발표했다. 2000명이었던 지난해보다 검증 대상이 50% 늘었다. 세무검증을 받는 임대사업자 수는 2017년 1000명에서 2018년 1500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 국세청은 고가 다주택 임대사업자를 모두 전산으로 분석해 불성실 신고 혐의가...
임대소득 수억원인데 세금은 '0원'…3000명 세무검증 2020-11-10 14:13:28
소득신고를 누락한 3000명의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해 세무검증에 착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올해 국세청은 고가 다주택 임대사업자를 모두 전산으로 분석해 불성실 신고 혐의가 높은 고소득 임대사업자 3000명을 검증대상으로 선정했다. 세무검증을 받는 임대사업자는 2017년 1000명, 2018년 1500명, 지난해 2000명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