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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물 식중독 예방위해 '도내 축산물 관련업체 360곳 집중점검' 2024-06-03 11:25:54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자가품질검사 등 미생물 안전관리 실시 여부 등이다. 도는 위생점검뿐 아니라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캠핑용 축산물(소시지, 간편 조리 양념육 등), 검사 부적합 이력이 있는 축산물, 우유, 계란 제품 등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분쇄육이나 육회 등과...
식약처, 지자체와 축산물 업체 2천 곳 위생 점검 2024-06-03 09:49:34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축산물 보존·유통 기준 준수, 축산물 운반 차량 관리 여부 등이다. 또, 업체에서 판매하는 생닭·양념육 등 500건을 수거해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 등도 검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축산물 운반 차량에 온도 조작 장치를 설치하거나, 폐기용 축산물 여부를 표시하지...
"먹지마세요"…부적합 판정 받은 중국산 고추 절임 2024-05-29 20:40:31
수입·판매한 '다진 고추지' 4㎏이다. 소비기한은 2026년 2월 2일이다. 해당 제품에서는 식품 보존료인 '데히드로초산'이 검출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절임 식품'에는 해당 보존료를 사용할 수 없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존료 기준 부적합' 중국산 고추 절임 회수 2024-05-29 19:03:03
'다진 고추지' 4㎏이다. 소비기한은 2026년 2월 2일이다. 해당 제품에서는 식품 보존료인 '데히드로초산'이 검출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절임 식품'에는 해당 보존료를 사용할 수 없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hyunsu@yna.co.kr...
"알레르기 있다면 큰일"...도시락 회수 2024-05-24 16:57:53
중 소비기한이 2024년 9월 6일부터 2025년 5월 2일 사이로 설정된 모든 제품이 회수 조치된다. 이 도시락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대상인 돼지고기, 굴이 함유된 원재료를 사용했는데도 이를 표시하지 않아 문제가 됐다. 식품 표시·광고 법령에는 계란 등 알류, 우유, 땅콩, 돼지고기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안 한 '다이어트 도시락' 회수 2024-05-24 16:50:50
215g 제품이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4년 9월 6일부터 2025년 5월 2일 사이로 설정된 모든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대상인 돼지고기, 굴이 함유된 원재료를 사용했음에도 이를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 표시·광고 법령에는 계란 등 알류, 우유, 땅콩, 돼지고기 등 알레르기를...
삼성, 엔비디아 테스트 미통과설에 급락…증권가는 "살 기회" 2024-05-24 15:11:40
못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열과 전력 소비 등이 문제가 됐다. 이 매체는 지적된 문제를 쉽게 고칠 수 있는지 미지수인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HBM 분야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 더 뒤처질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삼성전자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외신 보도에 ...
백화점도 '비계 삼겹살' 논란 터졌다…"사실관계 확인 중" 2024-05-21 22:22:19
돼지고기'라고 적힌 가격표에 가공(포장) 날짜와 소비기한, 보관 방법, 중량 등이 표기돼 있었다. 상품 가격은 100g당 3390원이었다. 작성자는 총 302g을 구매해 1만240원어치의 삼겹살을 구매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총 5줄로 된 삼겹살의 모습이 담겼으며, 이 중 2개는 육안상 상당 부분이 비계로 구성된...
백화점도 못 피해간 '비계 삼겹살' 논란 2024-05-21 17:19:07
'국내산 돼지고기'라고 적힌 가격표에 가공(포장) 날짜와 소비기한, 보관 방법, 중량 등이 표기돼 있었다. 상품 가격은 100g당 3천390원으로, A씨는 총 302g을 구매해 1만240원 상당의 삼겹살을 구매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총 5줄로 된 삼겹살이 나오는데 이 중 2개는 상당 부분이 비계로 보였다. 해당 백화점 ...
"뜯지도 않았다니까요"…중고거래로 산 '영양제' 괜찮을까 [이슈+] 2024-05-20 19:59:01
수 있어야 한다.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 남아 있고 보관기준이 실온 또는 상온인 제품만 거래 가능하다. 개인별 거래 가능 횟수는 연간 10회 이하, 누적 30만원 이하다. 영리 목적의 과다한 개인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해외 직접 구매 또는 구매대행 한 건강기능식품도 판매가 어렵다. 이러한 건강기능식품의 개인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