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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구속 기소 2016-01-05 18:27:45
경찰관 90명을 다치게 하고 경찰버스 52대를 손상시켜 광화문 일대를 마비시켰다.검찰은 지난해 11월11일부터 이틀간 민노총을 압수수색해 밧줄, 복면 마스크, 서류 등 관련 증거를 찾았다. 민노총은 또 이 집회 비용 50%를 부담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민노총 산하 금속노조가 집회 참가자들이 얼굴을 가릴 수...
자유로운 경제활동의 성공·실패는 개인 책임…'사회 탓' 좌파 주장은 두뇌과학을 오독(誤讀)한 것 2015-12-18 17:51:07
손상하기 때문에 (범)죄다. 그런 행위가 없는 자유로운 상황에서 행한 경제활동의 실패와 성공은 냅?스스로가 책임진다.두뇌과학의 책임개념도 틀렸다. 이는 ‘달리 행동할 수 있었음에도 이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책임이 있다’는 걸 뜻하는 심리적, 개인적 차원의 개념이다. 진정한 책임개념은 자신의 행동으로...
SNS 논란 장성우·장시환, `네 죄를 네가 알렸다`…! 2015-11-02 20:22:12
SNS 논란 장성우·장시환, `네 죄를 네가 알렸다`…! KT가 SNS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장성우, 장시환에게 자체 징계를 처분을 내리면서 이들의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다. KT는 2일 장성우에 대해서 ‘KBO 야구규약 제 14장 유해행위 제 151조 품위손상 행위’에 의거 해당 논란 건에 대한 도의적...
오원춘 메뉴까지 등장한 막장 대학축제…오원춘 근황 `경악` 2015-09-24 02:15:00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장기의 손상 없이 살점만 예리하게 훼손한 것을 두고 장기매매나 인육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오원춘은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현재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이 교도소의 옛 이름은 `청송교도소`로 아동 성폭행과 살인 등을 저지른 흉악범죄...
`토막살인마` 오원춘 현재 근황보니 `경악`…당국은 뭐하나? 2015-09-23 10:16:37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장기의 손상 없이 살점만 예리하게 훼손한 것을 두고 장기매매나 인육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오원춘은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현재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이 교도소의 옛 이름은 `청송교도소`로 아동 성폭행과 살인 등을 저지른 흉악범죄...
세월호 집회서 태극기 불태운 20대 남성 구속영장 2015-05-31 21:21:01
추모집회에서 태극기를 불태운 혐의(국기모독죄, 공용물건손상죄, 일반교통방해죄) 등으로 김모씨(24)를 체포해 조사를 마쳤으며, 31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경찰은 지난 4월18일 세월호 추모집회에서 한 남성이 태극기를 라이터 불로 태웠다는 사실이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보도되면서 해당...
KBS 일베 기자, 정식 기자 발령에 반발 확산.. 노조 "충분히 임용 취소 가능" 2015-04-02 08:03:42
직원 품위를 손상시킨 경우 임용을 취소할 수 있다"며 "충분히 임용 취소할 수 있는데 경영진은 할 수 없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안 협회장은 "이 문제를 그냥 묵과할 수 없다"면서 "KBS는 11월 말에 새로운 사장의 신임 절차 과정이 남아있다. 이것을 계기로 조대현 사장 연임에 대한 반대 운동도...
정쟁 28개월 만에…무죄로 끝난 '사초(史草) 논란' 2015-02-06 22:19:16
무죄 선고 [ 배석준 기자 ]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폐기를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백종천 전 청와대 외교안보실장과 조명균 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이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동근)는 6일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과 공용전자기록 손상 혐의로 기소된 백 전 비서관 등에게 무죄를...
집행유예? 못참아!··법정서 검사·교도관 폭행 70대에 징역형 2014-12-08 15:23:36
유죄 판결에 불만을 품고 법정에서 담당 검사와 교도관을 폭행한 7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김용빈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모(73)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씨는 토지 소유권 문제로 이웃과 다툼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