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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정시모집 6.46대1 2024-01-08 17:09:38
인천대는 올해 정시모집(가·다군) 원서접수 결과 수시 이월 인원 등 총 모집인원 922명에 5960명이 지원해 전형별 평균 6.4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정원 내 전형인 일반학생전형은 가군(450명 모집) 5.95:1, 다군(335명 모집) 7.25:1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 외 특별전형인...
[2025학년도 대입 전략] 모의고사 6회…3·6·9월 시험 중요, 6월 모의평가 후 수시·정시 지원전략 수립을 2024-01-08 10:00:13
정시, 즉 수능 학습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수시 합격자 발표는 12월 13일(금)까지 진행한다. 수시 미등록 충원은 수시 최초 합격자 등록이 끝난 뒤 12월 19일(목)부터 27일(금) 사이 대학별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 이월을 포함한 정시 최종 모집 인원은 12월 28일(토)부터 30일(월) 사이 대학별...
대학 '무전공·자유전공' 선발 확대…입시판도 바뀐다 2024-01-07 23:15:35
대입 수시모집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여 입시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연세대는 이달 들어 무전공 입학생 선발 검토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논의를 시작했다. 자유전공제를 시행하다 10여년 전에 폐지한 성균관대학교 역시 다시 자유전공 입학생 선발을 검토 중이다. 고려대는 현재 인문사회계열에 95명 규모...
의대 지원도 '간판' 따진다…'톱5' 미달 0명, 지방은 24명 2024-01-07 18:04:04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39개 의대 중 14개 의대에서 총 33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톱5 의대’로 불리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는 수시 미충원 인원이 한 명도 없었다. 이들은 빅5 병원으로 꼽히는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서울아산병원과 연계돼...
"'톱5 의대' 아니면 안 가요"…대학 수시모집서 벌어진 일 2024-01-05 14:48:53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39개 의대 중 14개 의대에서 총 33명의 미충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톱5 의대'로 불리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 의대는 수시 미충원 인원이 한명도 없었다. 이들은 빅 5 병원으로 꼽히는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서울아산병원과...
2024 전문대 정시기간 수도권 대표 대학 재능대학교 신입생 모집 2024-01-04 17:42:52
이후 수시 전형이 마무리된 입시 무대에 정시모집 전형이 시작됐다”며 “접수가 시작된 만큼 이제는 희망 대학들의 우선순위를 확정해 원서 마감 시간과 정시 대학별 고사 일정 등을 정리해야 한다. 중위권 수가 많아지고 점수대도 촘촘해 마지막까지 눈치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글로벌...
서울도 예외 없다…수시 미충원 대학 '속출' 2024-01-04 11:55:12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선발인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이 속출했다. 종로학원은 2024학년도 전국 221개 대학의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집계했더니 3만7천332명이었다고 밝혔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의 14.0% 수준이다. 2023학년도에는 221개 대학에서 수시모집 인원의 13.9%인 3만6천446명을 충원하지...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수시전형 신입생 모집 2024-01-04 09:23:16
중국대학원은 오는 5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수시전형 신입생을 모집중이라고 4일 밝혔다.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은 2005년 한국,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중국 비즈니스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개원했으며, 지난 19년간 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중국 경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사담당자들 "올해 신입채용 감소…경력 이직도 어려워" 2024-01-03 09:48:57
대졸 신입 모집과 관련해서도 비슷한 경향이 발견됐다. 지난해 신입 모집 관련해 차질이나 변경사항이 있냐는 질문에 기업의 60.4%가 "있다"고 대답했다. 그중 24.5%가 '계획한 신입채용 축소나 취소(경력직 수시 충원 집중)'를 꼽았고, '전체 채용 규모 감축'(21.3%), '신입 채용을 수시 채용으로...
상위권 의대 쏠림에…고려대 의대 수시 첫 '미달 사태' 2024-01-02 18:24:13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의대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수시모집에서 고대 의대의 정원 미달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대와 연세대 첨단학과의 미등록 인원도 늘었다. 최상위권 대학에서도 인기 학과로, 의대 가운데서도 상위권 의대로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