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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음성소망병원 확진자 1명 택시 도주…경찰 추적 중 2020-12-20 15:00:53
이송 됐다. 다른 환자 1명은 이송을 마쳤다. A씨는 함께 온 대원이 국립정신건강센터 수속을 밟기 위해 잠시 내린 사이 안전벨트를 풀고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도주 당시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에 순찰요원을 배치해 A씨를 추적하고 있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
[속보] 음성소망병원 확진자, 서울 이송 중 도주 2020-12-20 14:36:05
대원이 수속을 밟기 위해 잠시 내린 사이 안전벨트를 풀고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환자 1명은 이송을 마쳤다. 도주한 A씨는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망병원 측은 A씨의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근처의 폐쇄회로TV(CCTV)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인근에...
러 극동 마을에 등장한 북극곰들…"고래 사체 먹으려고" 2020-11-13 12:08:22
고기를 먹기 위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순찰대는 고래 사체의 양으로 보아 북극곰들이 마을 주변에 오랫동안 머무를 것으로 내다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다행히 최근 50마리에 달했던 북극곰들의 숫자가 10마리 정도로 줄었다고 순찰대는 밝혔다. 로만 코핀 추코트카 주지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상황...
'실화탐사대' 고양이 집단 살묘사건 살인마의 정체는? 2020-09-13 14:19:00
출동한 고속도로 순찰대는 안전조치 미흡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순찰대원은 후방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 교통사고보다 고속도로 2차 사고의 치사율은 6배나 높다. 1차 사고가 났을 당시,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당부했던 빈아 씨. 그녀는 다른 차들의 안전을 염려하여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한다....
중국군-인도군, 40년 만에 국경서 총격전 2020-09-08 21:42:19
“인도군은 제멋대로 국경을 넘어와 순찰 중인 중국 국경부대 대원에게 위협 사격을 가했다”며 “중국군은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대응을 통해 정세를 안정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인도군의 행위는 심각한 군사 도발이자 비열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인도군은 중국...
중국·인도군 "상대가 위협사격 도발" 주장…군사 긴장 고조(종합2보) 2020-09-08 17:58:27
장 대변인은 "인도군은 제멋대로 국경을 넘어와 순찰 중인 중국 국경 부대 대원을 향해 위협 사격을 가했다"면서 "중국군은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대응을 통해 현지 정세를 안정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인도군의 행위는 중인 양측의 관련 협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며 "또 역내 긴장 수위를 높이고, 오해와 ...
중국·인도군 "상대가 위협사격 도발" 주장…군사 긴장 고조(종합) 2020-09-08 16:55:11
장 대변인은 "인도군은 제멋대로 국경을 넘어와 순찰 중인 중국 국경 부대 대원을 향해 위협 사격을 가했다"면서 "중국군은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대응을 통해 현지 정세를 안정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인도군의 행위는 중인 양측의 관련 협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며 "또 역내 긴장 수위를 높이고, 오해와 ...
중국군 "인도군, 국경 넘어와 위협 사격"…군사 긴장 고조 2020-09-08 10:04:07
장 대변인은 "인도군은 제멋대로 국경을 넘어와 순찰 중인 중국 국경 부대 대원을 향해 위협 사격을 가했다"면서 "중국군은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대응을 통해 현지 정세를 안정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인도군의 행위는 중인 양측의 관련 협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며 "또 역내 긴장 수위를 높이고, 오해와 ...
"'흑인 피격' 항의시위 총격살인범은 경찰 숭배한 10대" 2020-08-27 06:21:19
순찰에 나섰다. 지역매체 밀워키저널센티널에 따르면 전날 총격 사건 몇 시간 전 리튼하우스는 '무장대원'을 자처하는 인터뷰를 했다. 그는 보수성향 미 인터넷매체 데일리콜러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다치고 있다. 여기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면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말했다....
"반나체, 여성의 소중한 자유"…프랑스 해변 '토플리스' 논쟁 2020-08-26 15:58:41
해변 순찰대원, "상의 입어라" 여성에 요구했다 역풍 해변 순찰대 "서투른 대응" 사과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한때 여성해방의 상징으로도 여겨졌던 '상의탈의(토플리스·topless) 일광욕'을 놓고 프랑스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프랑스 남부 생트마리라메르 해변의 순찰대원이 지난주 상의를 벗고 반나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