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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 임원 인사…퇴직연금 등 조직 개편 2024-12-19 16:12:17
퇴직연금2본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냈다. 또 홍형성 상무를 경영지원본부장에, 황보훈 상무보를 PB5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임원 4명을 새로 선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경쟁력 강화, 글로벌화 가속화, 디지털 전환(DT)을 기조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중 개인고객그룹은 퇴직연금2본부와 퇴직연금운영본부를 신설하고,...
정식품, 정기인사…관계사 오쎄 전무에 '오너가 3세' 정승호 2024-12-19 13:42:05
또 허문행 수석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자연과사람들 담양공장장으로 임명했다. 설영환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자연과사람들 영업부문장으로 임명했다. 오너가(家) 3세이자 정연호 정식품 대표의 동생인 정승호 오쎄 감사는 같은 회사 전무로 선임됐다. 오쎄는 정식품의 관계사다. 정식품은 지난 2022년 정연호...
대동, 조직 개편 단행..."미래사업 추진·신시장 개척 초점" 2024-12-19 10:30:13
올해 40%대로 2배 높아졌다. 권기재 대동 그룹경영실장은 "글로벌 시장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미래사업 추진과 신시장 개척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했다"며 "내년에는 농업 로봇, 정밀농업, 커넥티드 서비스 등으로 농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진 ▷상무 △이광욱 국내사업부문장...
오세훈 "규제철폐 공무원 승진·포상…기업 일할 맛 나게 할 것" 2024-12-19 10:09:01
등과 함께 별도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복잡한 심의 및 각종 인허가 절차, 불합리한 공공기여 등 제도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고, 신속히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행정2부시장 산하 도시계획·주택·건축분야 외에도) 행정1부시장 산하의 환경·교통영향평가 등도 기업 입장에서는 엄청난 규제로...
대동, 미래사업·신시장 개척 위한 조직 개편 단행 2024-12-19 10:06:38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은 국내 미래사업 본격화와 해외 신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춰 내년도 조직 개편과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동은 내년 △AI/로보틱스/스마트팜 등 미래사업 본격화 △소형건설장비(Compact Constructor Equipment, CCE) 등 전략 성장 시장 교두보 확보 △24년 대비 매출 및 수익성...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12-18 06:00:01
피해 달아나려고만 하고 있네요. 당신의 문제는 의미 없는 생활을 가져다주는 세상에 등을 지고 싶다는 당신의 마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70년생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외로운 심정을 달래거나 슬픈 마음을 이겨내려고 운동을 무리하게 할 수도 있고, 술이나 늦은 귀가가 자주 있을 수 있습니다. 82년생 큰 발전을...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 17년 만에 회장 승진 2024-12-16 15:00:13
17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했다. 한미반도체는 16일 곽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1998년 한미반도체에 입사, 2007년 부회장을 맡아 회사를 이끌어왔다. 지난 1980년 설립된 한미반도체가 현재 전 세계 약 320여개 고객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데에는 곽...
"과장·차장은 멸종위기종"…기업 '칼바람' 불어닥친다 2024-12-16 10:34:59
직원들이 승진을 기피하는 현상을 말한다. 채용컨설팅기업은 로버트월터스가 지난 9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52%는 '중간 관리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별도 문항에서 72%의 Z세대는 '다른 세대를 관리하는 일보다는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지나친 중간관리자 감축은...
삼성물산, 본업 잘하는데 목표가 줄하향된 사연 [밸류'없' 건설주, '밸류업'할 결심③] 2024-12-16 09:00:00
상무 9명이 승진했다. 동시에 오세철 대표의 유임이 확정됐다. 업계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건설사들이 고강도 인적쇄신을 단행했지만 오 대표는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21년 3월 취임 이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실적을 꾸준히 끌어올리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한 영향이 컸다. 올해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
정의선 회장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2024-12-13 17:27:14
명의 직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내년 1월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도 함께했다. 장 사장은 “HMGICS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에너지 분야를 한 공간에서 실증할 수 있는 거점”이라며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기술 등 미래 공장에 꼭 필요한 핵심 기술을 미리미리 개발하고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