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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神] '제2의 플런티' 키우는 퓨처플레이 2018-01-08 17:00:00
<앵커> 신기술과 스타트업을 통해 미래 투자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 `스타트업의 신`입니다. 정재홍 산업부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 기자. 오늘 살펴볼 곳은 어떤 기업인가요? <기자> 네. 그동안 `스타트업의신`이 지금까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수십여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바로 이런 기업들을...
여신금융협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 표창 2017-11-30 18:11:22
여신금융협회가 제2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첫 신설된 금융위원장 표창에는 최근 2년간 펀드수익률, 신기술금융업 발전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은 아주아이비투자 김지원 대표이사가 선정됐습니다. 아울러, 펀드결성 및 투자실적이 우수한 포스코기술투자 정찬형 대표 이사와 펀드수익률이...
아주아이비투자,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자로 선정 2017-11-30 17:07:56
여신금융협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 시상식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여신금융협회는 제2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아주아이비투자 김지원 대표이사를 금융위원장 표창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신기술금융업 활성화에 기여한 신기술금융사에 상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1-23 08:00:03
171122-0741 경제-0632 15:00 벤처캐피털시장 창투·신기술금융으로 양분…"억지통합 말아야" 171122-0745 경제-0634 15:00 중소기업연구원, 우즈베크와 중소기업정책 연구협력 업무협약 171122-0752 경제-0171 15:00 김성주 이사장 "권력·자본 공격에 국민연금 독립지킬 것" 171122-0757 경제-0172 15:03 수협중앙회,...
초대형 IB 증권사 "종합 기업금융 서비스 강화"(종합) 2017-11-13 17:39:56
증권사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 IB)로 지정했다. 다만 초대형 IB의 핵심업무로 꼽히는 어음발행 등 단기금융업 인가는 한국투자증권 한 곳에만 내줬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자기자본의 200% 안에서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융통, 각종 투자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채보다 발행 절차가...
초대형 IB 증권사들 "종합 기업금융 서비스 강화" 2017-11-13 16:51:00
증권사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 IB)로 지정했다. 다만 초대형 IB의 핵심업무로 꼽히는 어음발행 등 단기금융업 인가는 한국투자증권 한 곳에만 내줬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자기자본의 200% 안에서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융통, 각종 투자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채보다 발행 절차가...
[전문가 포럼] 전통산업 잣대에 가로막힌 블록체인 경쟁력 2017-10-18 18:54:50
벤처투자사로부터 노예 계약이라 불릴 정도의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하거나, 최소한 2~3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상장하지 않아도 회사의 자금을 빠른 시간에 확보할 방법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 학생이 제안한 방법은 ico(initial coin offering·가상화폐 공개)였다.ico는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 인터넷상에서...
[맞짱 토론] 가상화폐 규제해야 하나 2017-10-13 18:11:06
일부 나타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신기술과 신산업이 성장할 토대까지 없애는 건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다. 가상화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모두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이란 반발도 상당하다.이번주 맞짱토론 주제는 가상화폐 규제를 강화하려는 정부 정책의 적절성이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와 정호석 법무법인...
"스타트업이 미래 경쟁력…대기업이 육성 나서야" 2017-09-20 19:31:48
유명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전문 육성 기관)와 벤처투자사 12곳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무역협회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경제신문사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여는 ‘2017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콘퍼런스&데모데이’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
[스트롱 코리아] 미국선 대기업이 VC 역할…"기술 필요땐 언제든 벤처 인수" 2017-05-23 19:40:47
활동은 신기술 동향을 탐색하고 인재를 수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투자나 m&a에 나서는 사례까지 있을 정도다. vc 활동은 그 자체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gv는 우버와 에어비앤비 등에 초기 투자해 짭짤한 재미를 봤다. 데이비드 크랜 gv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넷 발달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