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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둘째 임신, ‘결혼 당시 대기실 포착 모습 보니…우와 미녀들이’ 2015-09-10 02:10:40
당시 대기실 셀카가 화제다. 인터넷 게시판에는 ‘신부 대기실에서 포착된 선예와 소녀시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선예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 티파니, 서현, 수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티파니와 서현은 트위터 소재의 코트와 재킷을 입고 핸드백을 매치해으로...
이주노, 결혼식 서태지 외친 사연은? 2015-08-31 14:31:30
전 이주노는 신부대기실에서 박미리 씨와 함께 인터뷰에 응했다. 박미리 씨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어땠냐"는 질문에 "나보다는 오빠가 더 많이 신경을 써줬다. 오빠가 결혼식 준비를 알아서 해줬다"고 답했다. 이주노는 "딸 재이는 결혼식이 열린다는 사실을 아냐"는 질문에 "딸은 아직 어려서 말을 못 한다. 말은 하지...
예비부부들을 위한 웨딩홀 박람회 ‘오나르 진짜 진짜 체험전’ 개최 2015-08-17 10:19:02
열릴 예정이다. 신부대기실에서는 웨딩 당일 진행하는 스냅사진 촬영을 시연하며, 예비 신부의 가장 큰 관심사인 헤어 및 메이크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예비부부가 웨딩 진행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폐백을 시연하고, 결혼식 진행 관련 정보 사항을 문의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웨딩플래너가...
황제성 연인 박초은, 가슴골 드러낸 방송 의상 보니 `헉` 2015-08-04 16:23:20
드러낸 방송 의상 보니 `헉` 황제성과 결혼을 발표한 박초은이 화제인 가운데 박초은의 방송 의상도 새삼 이슈다. 황제성의 피앙세 박초은은 과거 SNS에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제성의 예비 신부 박초은은 방송 대기실에서 셀카를 촬영했는데,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에, 일각에서는 선정적이...
평생 남는 웨딩 스냅, 메이크업보다 중요한 건...? 2015-07-31 09:31:00
신부가 원하는 콘셉트의 사진이 나오게끔 홀마다 차별화된 분위기를 구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성당에서의 결혼식처럼 엄숙하고 성스러운 분위기의 결혼을 할 수 있는 채플홀에서는 신부 대기실에서 시크릿 로드로 이어지는 트랙 라이트가 통로 바닥의 하얀 대리석에 빛을 반사시켜, 신부를 가장 순결해 보이게 하는...
퀸즈 오스티엘, 웨딩 다이닝 런칭...`여왕의 식탁` 2015-06-11 18:17:51
있는 파티프롭스(신부 대기실 내 촬영소품), 위싱자(메시지 함) 프로그램을 퀸즈 오스티엘에도 적용한다. 또한, 신부를 위한 다과 서비스, 혼주 케어 및 혼주 식사 메뉴 업그레이드 등 세심한 부분도 신경 쓸 예정이다. 그 밖에도 예식 시작 전부터 예식 마무리까지 주인공인 신랑, 신부의 케어를 담당할 에디(EDDY)운영...
'몬스터 길들이기' 이용자가 만든 캐릭터 2종 공개했다 2015-06-11 16:05:17
'신부의 다비' 2종으로 지난 해 12월 진행된 이용자 공모전을 통해 각각 1등, 3등으로 선정된 작품이다.'파동의 라엘'은 방어형 캐릭터로 대규모 전투에서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주는 든든한 탱커 역할을 하며, '신부의 다비'는 지원형 캐릭터로 팀대전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외...
`복면가왕` 백청강, 하이힐까지 신고 정체 숨겨…"여자들 대단해" 2015-06-08 15:17:39
도장신부는 `위대한 탄생` 출신 백청강이었다. 여자인 줄 알았던 미스터리 도장신부가 백청강이었다는 것에 출연진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개그맨 김구라는 "성별을 바꾸는 게 어디있냐"라며 버럭했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도 백청강이라는 것을 알고 성별이 남자였다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복면가왕 백청강, 완벽 여장 위해 하이힐까지...`깜짝` 2015-06-08 14:27:39
밝히기 위해 복면을 벗은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백청강이었다. 여자인 줄 알았던 미스터리 도장신부가 위대한탄생 출신의 백청강이었다는 사실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구라는 "성별을 바꾸는 게 어디있냐"라며 버럭했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도 백청강이라는 것을 알고 성별이 남자였다는 것...
`가면` 수애, 연정훈 협박 속 결국 주지훈 팔짱끼고 결혼식 입장 2015-06-04 11:31:28
신부대기실에서 대기 중이던 변지숙은 자살로 위장된 자신의 장례식이 열리는 곳으로 달려가 오열하는 부모님을 목격했다. 하지만 부의함을 들고 나가는 사채업자를 목격한 변지숙은 "가고 싶으면 가"라는 민석훈의 말에도 차마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가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결혼식장으로 되돌아온 변지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