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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 휴가 복귀하자마자 파업 2016-08-16 19:33:31
했다. 분사 대상으로 거론되는 크레인 기사와 신호수 조합원 등이 중심이 됐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총 19일간의 여름휴가를 보냈다. 창사 이래 가장 긴 여름휴가에서 복귀하자마자 파업을 한 것이다. 노사는 17일부터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재개할 계획이다.노조는 △기본급 9만6712원 인상...
"현대중공업, 개선안 이행 땐 위기 없다" 2016-07-26 17:20:08
프로젝트에서 잠재부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설명했다.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27일과 29일 4시간씩 부분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노조는 분사 대상인 중기운전, 신호수, 설비보전 작업 담당 조합원 1000여명이 27일, 29일 추가 파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선택! 4·13 총선 출마 예상자] 총선 D-67…여의도 입성 꿈꾸는 1500여명이 뛴다 2016-02-06 01:22:39
국회의원) 신호수(새 60 대학교수) 이만재(새 63 전 국회의원) 이중재(새 52 변호사) 정승연(새 49 대학교수) 정영남(새 37 정당인) 황우여(새 68 국회의원) 박소영(더 40 변호사) 박찬대(더 48 공인회계사) 김상하(정 51 변호사) 진의범(무 55 정당인)○남동갑=구본철(새 57 전 국회의원) 김승태(새 54 정당인) 문대성(새...
수입해온 '신호정보 수집기술' 2020년까지 독자 개발 2015-12-07 15:11:48
복원기반 기술 등이다. 제1연구실(신호수집기술)은 위성 탑재용 신호정보 수집 등을, 제2연구실(신호처리기술)은 위성통신 네트워크 및 데이터 분석 등을 맡게 된다. 제3연구실(음성정보)은 음성압축 복원기술인 보코더 구현 및 특성 연구를, 제4연구실(부호화복원기술)은 데이터 압축 및 복원연구를 담당한다.방사청은 이...
6천대 싣는 자동차운반선…승용차에 트럭·중장비까지 2015-04-15 17:14:36
배 안으로 들어오는데 신호수가 호루라기와 손짓으로 통제한다. 사이드미러를 접는 것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것이라고 윤소장은 설명했다. 7층 데크에는 포드의 차량이 빈틈없이 들어서 있었다. 현대글로비스는 효율성을높이고자 앞뒤와 좌우 간격을 각각 30㎝와 10㎝ 정도로 두고 있다. 세월호 사고는...
코레일, 잇단 호남 KTX 장애 사과…"안정화 최선 다할 것" 2015-04-05 15:36:48
4일에도 열차가 차량지상신호수신장치 순간 오작동으로 하천 교량에서 3분간 정차, 시스템 재부팅 후 출발해 지연 운행됐다.정차지역은 하천 교량이면서 곡선구간으로 바깥쪽 레일이 안쪽레일보다 14cm 높게 설계돼 승객들이 불안감을 더 크게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고 코레일은 밝혔다.이 장애도 고속선 신호장치(atc) 운행...
코레일 잇단 호남선 KTX 장애 사과 2015-04-05 15:29:22
지난 4일에도 열차가 차량지상신호수신장치 순간 오작동으로 하천 교량에서 3분간 정차, 시스템 재부팅 후 출발해 지연 운행됐다. 정차지역은 하천 교량이면서 곡선구간으로 바깥쪽 레일이 안쪽레일보다 14cm 높게 설계돼 승객들이 불안감을 더 크게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고 코레일은 밝혔다. 이 장애도 고속선...
한동수 KAIST 교수, '사용자 참여형 내비게이션 시스템' 개발 2014-03-20 09:41:20
△신호수집 경로 설계 △무선 랜 신호 및 센서 데이터 수집 △실내 라이오맵 구축 총 5단계로 구성됐다.한동수 교수는 “스마트폰에 장착된 다양한 센서로부터 얻어지는 정보를 함께 사용해 위치 추정 정확도를 더욱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지하철 80대 사망사고…철도대 대학생 대체인력 투입 '논란' 2013-12-16 13:19:35
5m 거리에 떨어진 승강장에서 이를 목격한 안전신호수(64)가 수신호로 사고가 난 사실을 알렸으나 열차는 출발했고 김씨는 문에 끼인 채 1m 이상 끌려가면서 스크린도어 등에 머리를 부딪혔다. 열차는 김씨가 스크린도어와 충돌한 이후 상당한 거리를 운행한 뒤에야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
지하철 사고, 80대 여성 문에 끼어 사망‥ 대체인력 대학생이 개폐 조작 2013-12-16 10:23:41
5m가량 떨어진 곳에 있던 안전신호수 직원이 사고를 목격하고 열차출발을 제지하려고 수신호를 보냈으나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코레일은 역사 내 스크린도어 설치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8월께부터 외부 용역업체를 통해 안전신호수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측은 "문이 10㎜만 열려도 열차가 출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