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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서 시술받던 20대 여성 심정지…현재까지 중환자실 치료 2024-08-05 19:13:31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했고 이 과정에서 B씨가 자발적 순환 회복 상태를 보였다. 이에 구급대원들이 지역 종합병원으로 행선지를 바꿨으나 B씨가 다시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B씨는 심폐소생술 등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상태에서 벗어났지만, 5일 현재까지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B씨 가족은...
정부 vs 전공의에 ‘샌드위치’된 상급종합병원, 자본잠식에 구조조정까지 [비즈니스 포커스] 2024-08-05 09:31:44
‘빅5’(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를 비롯한 일부 대형병원을 중증환자만 이용 가능한 ‘4차 병원’으로 승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대형병원의 환자 쏠림 현상을 줄이고 당장 시급한 전공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아무리 휴가철이라도…" 음주단속 2시간만에 15명 '무더기' 적발 2024-08-02 10:31:50
결과 면허취소 8건, 면허정지 7건 등 모두 15건이 적발됐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 대천나들목(IC) 진입로 앞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0.145%의 30대 만취 운전자가 붙잡히기도 했다. 그를 비롯해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만 3명이 적발됐다. 당진과 아산 지역의 번화가 일대에서도 각각 6명과 4명이 적발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신규 의사 배출 '비상'...하반기 전공의 지원 고작 100여명 2024-08-01 11:21:07
레지던트는 91명이다. '빅5'(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병원의 지원자는 45명으로 집계됐다. 모집 인원이 2093명이었다. 서울 외 지역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대전은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대전선병원·유성선병원 등 대전 지역 주요 수련병원에서도...
충남 아산만 5개 지구 'K실리콘밸리'로 바꾼다 2024-07-31 17:13:15
베이밸리는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가 맞닿은 아산만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하는 초광역 프로젝트다. 도는 천안·아산·서산·당진 일원 5개 지구(면적 13.3㎢)를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입주 기업은 조세 감면, 규제 특례, 정주 환경 지원, ...
롯데건설, 오산-병점 생활권 누릴 수 있는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 2024-07-30 13:31:17
기록하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했다. 단지는 천안·아산 일대 멀티생활권을 누리는 아산탕정지구에 위치하며, 아산이 GTX-C노선 연장구간에도 포함되면서 주목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이 경기 오산시 일원에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를 신규 공급해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 동...
[게시판] 여가부, 충남 경제기관과 '여성 창업 지원' 업무협약 2024-07-30 12:00:16
충남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충남도 및 충남의 주요 경제기관과 함께 지역 여성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여가부가 30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충남 지역 여성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활성화 및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금강주택,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8월 분양 2024-07-29 16:18:22
총 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산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99㎡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 129가구 ▲84㎡A 41가구 ▲84㎡B 69가구 ▲84㎡C 104가구 ▲99㎡ 95가구다. 아산탕정지구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순위 청약에서 17.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송미령 "농촌 빈집은 자원…체계적 지원 위해 특별법 제정"(종합) 2024-07-26 14:03:50
많게는 80명, 주말에는 300명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다. 예산뿐 아니라 천안, 아산 등 인근 지역과 수도권에서도 손님이 찾을 정도다. 부부가 운영해 온 카페는 4년 만에 정규직 직원 두 명에 시간제 직원 세 명을 쓸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또 예산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카페에서 공예 체험 장소, 소품...
송미령 "농촌 빈집은 자원…체계적 지원 위해 특별법 제정" 2024-07-26 10:00:02
많게는 80명, 주말에는 300명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다. 예산뿐 아니라 천안, 아산 등 인근 지역과 수도권에서도 손님이 찾을 정도다. 부부가 운영해 온 카페는 4년 만에 정규직 직원 두 명에 시간제 직원 세 명을 쓸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또 예산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카페에서 공예 체험 장소, 소품...